중국 중남부
후난성의
지급시. 창사에서 서북쪽으로 190km 떨어진,
장강의 지류인
위안장 (원강, 沅江)이
둥팅 호 (동정호)로 흘러들어가는 곳에 위치한, 인구 580만명의 도시이다. 수운 교통을 통해 우한, 창사, 웨양 등과의 교류가 잦으며, 면직 및 기계 공업이 발달되어 있다.
한나라 ~
수나라 대까지는 무릉 (武陵)이라 불렸는데, 비록 큰 비중은 없지만 삼국지에 나오는 그 무릉이 맞다.
[1] 도시에는 예나 지금이나
소수민족이 다수 거주하며,
초나라 (춘추전국) 때의 비석과
당나라 때의 사원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