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시가지 동쪽 보문 들판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다만 이 무덤이 진평왕릉으로 비정된 건 체계적인 학문이 도입되지 않았던
조선시대의 비정으로, 현대 학자들의 연구 결과 이 고분이 실제 진평왕의 능이 아니라
신문왕의 무덤이라는 주장이
이근직 교수 등 학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신문왕릉으로 알려진 그 무덤은 실제로는
효소왕의 무덤이며,
효소왕릉으로 알려진 무덤은 신라 귀족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렇게 보아야 왕릉과 능원의 양식이 시대별로 발전해나가는 순서가 들어맞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