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내용
무위소는 1873년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에게서 정권을 넘겨받아 친정을 하게 된 고종이 궁궐의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1874년에 훈련도감의 군사 중에서 건장하고 걸음이 빠른 자들을 뽑아다가 궁궐 내의 파수군(把守軍)으로 설치한 군영이다.
지구관청일기는 무위소에서 1874년(고종 11) 5월 3일부터 1882년 6월 9일까지 편집한 업무일기로, 조선 말기의 정세 변화와 개혁된 궁궐의 수비 방법, 각 영의 통합에 의한 군제 개편의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1차 사료 중 하나로 여겨진다.
특히 이 일기는 1882년 6월 9일로 끝이 나고 있는데 이날은 임오군란(壬午軍亂)이 일어난 날로, 임오군란을 일으킨 구식군대의 평소 모습과 난의 배경 등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총 9책이며, 현재 장서각에서 보관 중이다.
지구관청일기는 무위소에서 1874년(고종 11) 5월 3일부터 1882년 6월 9일까지 편집한 업무일기로, 조선 말기의 정세 변화와 개혁된 궁궐의 수비 방법, 각 영의 통합에 의한 군제 개편의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1차 사료 중 하나로 여겨진다.
특히 이 일기는 1882년 6월 9일로 끝이 나고 있는데 이날은 임오군란(壬午軍亂)이 일어난 날로, 임오군란을 일으킨 구식군대의 평소 모습과 난의 배경 등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총 9책이며, 현재 장서각에서 보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