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죽음을 부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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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론이라니, 그게 뭡니까?"

"사람이 사건에 다가가는 게 아니라 사건이 사람에게 다가온다는 겁니다. 어째서 어떤 사람들은 흥미진진한 삶을 사는데 또 어떤 사람들은 지루한 삶을 살까요? 주변 환경 때문에? 천만의 말씀! 어떤 사람들은 세상 끝까지 여행을 하더라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도착하기 일주일 전에 대학살이 일어나거나 그 사람이 떠난 바로 다음날에 지진이 일어나죠. 아슬아슬하게 놓친 배가 난파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어떤 사람은 발햄에서 집과 시티 사이만 왔다 갔다 할 뿐인데도 별별 이상한 일에 휘말립니다. 갱단에게 협박을 당하거나 아름다운 여자와 얽히거나 노상 강도를 당하거나 말이죠. 세상에는 배를 타는 족족 조난당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심지어 인공 호수에 보트를 타고 나가도 말이죠. 그 에르퀼 푸아로라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은 범죄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요. 범죄가 그를 찾아올 테니까요."

아가사 크리스티, 『3막의 비극』 中

"문제는 둘 다, 둘이 데스노트에요. 코난도 데스노트고 김전일도... 둘이 가만~~히 집안에 쳐박혀있으면 사람이 안 죽어!"

강수진 성우, 홍쇼 출연 中 여담으로 강수진 성우는 본 항목의 대표주자인 김전일과 남도일의 주인공을 맡은 성우다.

"왜 은 가는 곳 마다 일이 생기니?"
이때 론 曰:저도 6년 동안 그게 제일 궁금했어요.

죽음을 먹는 자들과는 다르다 근데 그 인간들 가는 곳에도 꼭 누가 죽는다

1. 개요 2. 대표적인 죽음을 부르는 사람들

1. 개요

여기서는 일반적인 사신의 이미지처럼 주변인물을 직접적으로 죽이는 게 아니라, '어떤 일에 휘말려서 죽게 만드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들은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일임에도 사람들이 계속 죽어나가게 되므로 이들의 존재 자체가 일종의 사망플래그가 될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코난김전일처럼 추리만화에서 탐정을 맡는 주인공들이 아주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추리물에서는 살인사건이 많이 일어나는데, 탐정은 추리를 해야하므로 피해자(시체)는 당연히 주변 인물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만화에서는 '주인공이 어디론가 간다 → 사건이 일어난다' 식으로 전개되다보니,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주인공들이 어딜 가기만 하면 사건이 생긴다고 말하지만, "주인공이 어딜 가면 사건이 일어난다"기보다는 "주인공이 어딜 갔다가 사건을 겪으면 그 부분만 만화에 나온다"에 가깝다. 주인공들이 그냥 평온한 일상을 보내다가 에피소드가 끝난다면 추리물이 아니니까.

2. 대표적인 죽음을 부르는 사람들


[1] 메구레 경부모리 코고로에게 날린 일갈. 그런데 이게 애니메이션 98화라고...386화에선 사건에 휘말리는게 명탐정의 숙명이라는 모리에게 집에 쳐박혀 있길 바란다고 말한다. 사실 그 진짜 이유는 모두가 알 것이다[2] 니들은 주인공이잖아 니들이 학교 그만두면 이런 일 없어 있는데???[3] 니들은 주인공이잖아 니들이 학교 그만두면 이런 일 없어 있는데???[4] 니들은 주인공이잖아 니들이 학교 그만두면 이런 일 없어 있는데???[5] 네이버 웹툰 대표 학살작가다.[6] 간달프를 잘 받아들인 곤도르 경비병들조차도 "당신을 보니 폭풍이 닥친 것을 알겠다"라고 말할 정도다.[7] 여기에 지은도 포함되어 있다[8] 작품 초반에 켄시로가 쓰러졌다 구조된(정확히는 생포된) 마을에서 촌장이 켄시로의 정체를 캐묻다 그의 가슴에 난 북두칠성 형상의 상처를 보고 두려움에 떨며 북두를 죽음을 부르는 화신이라고 일컫는다.[9] 엔딩 분기에서 구출하러 온 미군을 사격했을 때 한정, 그냥 순순히 무기 넘겨주면 팀킬할 일은 없다.[10] 어노잉 오렌지와 대화하는 과일들은 애초에 썰릴 과일들이다. 단지 어노잉 오렌지가 주인이 칼을 들고 오는 걸 볼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모르는 척하면서 상대 놀리기나 하다가 굳이 과일이 칼에 썰리기 직전에 "KNIFE!" 한마디를 던지는 것이다.[11] 위 인용문이 나오게 만든 주인공. 열차를 타거나 휴가를 가거나 파티에 참석해도 사망자가 나온다. 대놓고 도전장이 날아오면... 이하생략...[12] 본가에서는 어쩌다보니 운이 없어서 안 좋은 일에 휘말리는 케이스였지만, 역전검사 1, 2의 주인공이 되면서 이 대열에 본격적으로 합류.[13] 여행 중에 만난 대부분의 엑스트라들이 철이와 엮이면 죽음을 면치 못하며, 철이가 가진 은하철도 999의 승차권을 뺏으려고 시도할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사망한다. 심하면 행성 단위로 멸망한다.[14] 자기 일에 직접 관여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살아남지 못했다고 한다.[15] 촉한은 역대 들을 봐도 알 수 있듯이 관리들이 과로사하는 일이 잦았다. 이 일을 보고 혹자들은 제갈량이 관리의 일처리를 칭찬하면 사망 플래그라고 부르기도 한다.[16] 요코와 키스한 사람이 모두 죽는 바람에, 팬들 사이에서 요코와의 키스는 사망 플래그라는 우스갯소리가 생겼다. 데스 키스[17] 시즌 2의 국제공항에서 NPC 대사로 "으, 왜 내가 오기만 하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지?"라고 말한다. 실제로 송은이가 있는 곳마다 터진 사건이 한두개가 아닌지라...[18] 성에서 D가 붙여준 탐정의 칭호가 있는데, 이분은 그냥 칭호가 사신 탐정이다.[19] 생명을 소중히 여길 때마다 죽음의 표식이 발동해 주변의 생명이 사라진다.[스포일러] 20.1 20.2 폭력 행위와 학살을 유도하는 언어학적 기술.[21] 주변인은 친구든 적이든 꼭 죽어나간다.[22] 작중에서 "잘생겼다"고 한 사람은 다 결말이...[23] 네명 한 명은 기억이 지워지지 않나, 자폭 한명은 얼굴이 엉망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아내 잘 만나서 잘 산다[24] 자신은 좀 편하게 지내려 하지만 가는 곳마다 온갖 외계인들과 카오스들에게 시달린다. 물론 케인은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지만 대신 다른 사람이 죽는다.[25] 네이버 웹툰 대표 학살작가다.[26] 간달프를 잘 받아들인 곤도르 경비병들조차도 "당신을 보니 폭풍이 닥친 것을 알겠다"라고 말할 정도다.[27] 여기에 지은도 포함되어 있다[28] 작품 초반에 켄시로가 쓰러졌다 구조된(정확히는 생포된) 마을에서 촌장이 켄시로의 정체를 캐묻다 그의 가슴에 난 북두칠성 형상의 상처를 보고 두려움에 떨며 북두를 죽음을 부르는 화신이라고 일컫는다.[29] 엔딩 분기에서 구출하러 온 미군을 사격했을 때 한정, 그냥 순순히 무기 넘겨주면 팀킬할 일은 없다.[30] 어노잉 오렌지와 대화하는 과일들은 애초에 썰릴 과일들이다. 단지 어노잉 오렌지가 주인이 칼을 들고 오는 걸 볼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모르는 척하면서 상대 놀리기나 하다가 굳이 과일이 칼에 썰리기 직전에 "KNIFE!" 한마디를 던지는 것이다.[31] 위 인용문이 나오게 만든 주인공. 열차를 타거나 휴가를 가거나 파티에 참석해도 사망자가 나온다. 대놓고 도전장이 날아오면... 이하생략...[32] 본가에서는 어쩌다보니 운이 없어서 안 좋은 일에 휘말리는 케이스였지만, 역전검사 1, 2의 주인공이 되면서 이 대열에 본격적으로 합류.[33] 여행 중에 만난 대부분의 엑스트라들이 철이와 엮이면 죽음을 면치 못하며, 철이가 가진 은하철도 999의 승차권을 뺏으려고 시도할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사망한다. 심하면 행성 단위로 멸망한다.[34] 자기 일에 직접 관여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살아남지 못했다고 한다.[35] 촉한은 역대 들을 봐도 알 수 있듯이 관리들이 과로사하는 일이 잦았다. 이 일을 보고 혹자들은 제갈량이 관리의 일처리를 칭찬하면 사망 플래그라고 부르기도 한다.[36] 요코와 키스한 사람이 모두 죽는 바람에, 팬들 사이에서 요코와의 키스는 사망 플래그라는 우스갯소리가 생겼다. 데스 키스[37] 시즌 2의 국제공항에서 NPC 대사로 "으, 왜 내가 오기만 하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지?"라고 말한다. 실제로 송은이가 있는 곳마다 터진 사건이 한두개가 아닌지라...[38] 성에서 D가 붙여준 탐정의 칭호가 있는데, 이분은 그냥 칭호가 사신 탐정이다.[39] 생명을 소중히 여길 때마다 죽음의 표식이 발동해 주변의 생명이 사라진다.[41] 주변인은 친구든 적이든 꼭 죽어나간다.[42] 작중에서 "잘생겼다"고 한 사람은 다 결말이...[43] 네명 한 명은 기억이 지워지지 않나, 자폭 한명은 얼굴이 엉망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아내 잘 만나서 잘 산다[44] 자신은 좀 편하게 지내려 하지만 가는 곳마다 온갖 외계인들과 카오스들에게 시달린다. 물론 케인은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지만 대신 다른 사람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