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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에 위치한 항구. 개항 일자는 1927년 6월이다. 강원도 영동지방에서는 상당히 큰 규모의 항구이지만 무역항이 아닌 어항(魚港), 연안항으로 지정되어있어서 무역선의 출입은 없는 실정이다. 그래도 2009년 기준으로 연간하역능력이 11만 6천톤에 달하고[1], 강원도 소속의 관공선을 통합관리하는 강원도 관공선 통합관리사무실이 주문진항에 소재한다. 항구 자체의 입지조건이 탁월한 편은 아니지만 솔직히 강원도 동해안에는 이정도의 훌륭한 입지 조건을 가진 곳도 드물다 방파제를 길게 늘이는 등의 공사를 통해 현재의 규모가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