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북조선항공건설위원회로 출범하였으며, 1949년에 민간항공주식회사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55년에 다시 조선민용항공총국으로 변천되었으며, 1959년까지 북한 내각 교통성에 소속되었다가 조선인민군 공군 소속으로 독립하였다. 1992년에는 조선민용항공총국이 운영하였던 조선민항이 이름을 고쳐 지금의
고려항공이 되었다. 남한으로 치면
한국공항공사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주 업무로는 여객과 화물운송이며 그 외에도 공항 관리, 공중농약살포, 산림감시, 공중소독 등 민간항공기 이용 관련 사항을 관리한다.
남북관계가 훈풍을 탔던 2018년에는
2018년 11월 남북 항공회담에 부총국장을 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