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시인이다. 본관은
한양(漢陽).
1921년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난실리에서 태어났다. 경성사범학교(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일본 도쿄고등사범학교 이과를 졸업하였다.
1949년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을 발간하며 문단에 등단하였다. 대표작은 공존의 이유 등 다수 있다.
시인
박목월의 장남인
박동규 명예교수의 말에 따르면
서울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자신의 담임교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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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책임자인
전두환이 9월 1일 대통령 취임을 앞둔 8월 28일
경향신문에 전두환을 찬양하는 시를 올려서 지금도 논란 중이다.
여기에 들어가면 그 문제의 시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