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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ciphermachines.com/m94.jpg
그림은 제 2차 세계대전 사용한 제퍼슨 디스크... M-94라는 이름으로 불려졌으며, 이거 보다 더 빡센 M-138-A는 한국전쟁 당시, 그리고 1960년대까지 써먹는다.
그림은 제 2차 세계대전 사용한 제퍼슨 디스크... M-94라는 이름으로 불려졌으며, 이거 보다 더 빡센 M-138-A는 한국전쟁 당시, 그리고 1960년대까지 써먹는다.
1. 개요
2. 상세
아주 간단하게 제퍼슨 디스크는 다음과 같이 동작한다.
- 앨리스가 제퍼슨 디스크를 이용하여 평문을 넣는다. 이때 제퍼슨 디스크의 어느 부분을 복호화 할것인지를 둘다 미리 정한다.
- 키로 쓸 부분을 정하고 디스크를 배열한다.
- 그리고 키가 아닌 부분을 아무 부분이나 적어서 준다.
- 밥은 디스크를 앨리스의 배열대로 고친후, 키를 참고로 하여 해독한다.
제퍼슨 디스크의 특성상 이 디스크의 갯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암호 해독이 어려워진다. M-94는 필리핀 침공을 할때 일본군 손에 들어갔지만 일본군은 이 걸 받고도 암호 해독에 끝까지 실패했으며, 롬멜과 독일도 M-94를 도청하는걸 성공해서 초반까지는 승승장구를 했으나, M-138-A의 등장으로 인해 전쟁이 끝날때 까지도 암호를 풀수 없게 되어 망하게 된다.
창작물에서는 특이하게도 다음 웹툰 셜록 : 여왕폐하의 탐정에서 제퍼슨 회전판 암호로 아메리나 독립전쟁을 진압한 브리튼군이 워싱턴과 그 부관이 쓰덤 암호판을 습득. 브리튼 정보부에서 쓰이고 있다는 설정으로 적대세력이 된 모리어티가 이 암호판형식을 덧댄 원형기둥을 주인공 일행이 찾아간 정보부 소유 비밀 동굴에 설치. 주인공을 부르는 장치로 쓰였다.
이런 분야에 관심이 없다면 그 장르 특성상 과학장르 요소를 더하려고 한 창작물이라 보이지만 실제 있었다는 점에서 충격먹은 이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