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3월 13일 ~ 동년
9월 5일까지 MBC를 통해 방송된
주말 드라마. 보수적인 남편과 그 때문에 신음하는 엄마 그리고 네 아들과 며느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등 내용 자체는 특별한 것이 없지만 인간미 있는 캐릭터 묘사로 호평을 받았고 시청률도 좋았다. 김혜자가 이 드라마로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
다만, 99년
3월 28일 방송분에서 호스트바의 낯뜨거운 장면들을 그대로 내보내어 무책임한 비난을 샀고 이 때문에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1회 방영분), 경고(5회 방송분) 조치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