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자유국 : 현재의 아일랜드. '자유국'이라는 명칭은 이 당시 아일랜드가 명목상 입헌군주제 국가(자치령)였기 때문이다.(군주는 물론 영국 국왕) 영국에서는 아일랜드가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에서 완전히 분리되는 '공화국'이라는 명칭을 인정하기 어려웠고, 그 때문에 자유국으로 표기가 된 것이다. 하지만 결국 영연방을 탈퇴함으로써 완전히 영국의 영향력을 배제해 아일랜드라는 이름으로 독립한다.
콩고 자유국 : 이 경우는 벨기에 의회와 정부로부터 독립되어 레오폴드 2세 왕의 '자유'로서 통치된다는 뜻이다. 이름과는 달리 자유따윈 없는 막장 국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