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自然史: 자연의 역사
2. 自然死: 노환으로 인한 사망
2.1. 위에서 파생된 의미의 단어
죽을 만한 행동을 해서 죽었다는 의미의 단어. 보통 무단횡단,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난폭운전, 잘못된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 운전 등 자업자득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상황을 두고 쓴다. 예를 들어 차도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방어운전을 하지 않던 사람이 차에 치여서 크게 다쳤을 때, "이렇게 사고 낸 놈이 죽으면 그건 사고사가 아니라 자연사로 처리해야 한다!"라고 사용하는 식이다.
물론 굳이 교통 관련 사건사고가 아니더라도, 뭔가 그릇된 행동을 하다가 죽을 뻔하거나 아예 죽고 마는 사건이 터졌을 때에도 쓴다. 혹은 진짜 죽어 마땅한 놈들을 두고 "이놈은 어떻게 죽어도 자연사로 취급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1] 어떤 면에서 보면 고인드립의 일환으로도 보일 수 있는, 보기보다 독한 드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