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입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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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형3. 창작물 속 캐릭터

1. 개요

일본어: くちがるい
영어: bigmouth

무슨 말이든 그냥 다 말하고 다니거나 심지어 비밀이나 말해선 절대 안되는 말을 하는 등 눈치 안 보고 말을 하거나 비밀을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을 나타내는 관용구. 구괘하다(말을 삼가지 않고 입이 싸다), 언경하다(입이 가볍고 경솔함), 입덕(입이 싸서 피해를 입게 된다) 등 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

반댓말은 '입이 무겁다'이다.

현실에서나 가상의 작품에서나 이런 성격인 사람은 인간관계를 제대로 유지하기 어렵다. 유사하게 사람 답답하게 만들고 관계를 해치기 쉬운 눈새, 둔감한 사람보다도 훨씬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간관계는 둘째치고 돈이나 국가 보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부로 하면 금전적으로도 손해를 보는 것을 넘어 더 나아가 목숨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물론 앞의 두 성격도 함께 품고 있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2. 유형

1. 얼떨결에 실수로 말하는 사람.
2. 비밀을 혼자 잘 담아두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말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3. 창작물 속 캐릭터

[1] 훈장님 왈: 입도 가볍지... 제자들 앞에서...[2] 다행히도 이쪽은 좋은 의미로 가볍다.[3] 아예 본인 입이 아주 가볍다고 작중에서 인정하기도 한다. 대신 토오루 관련 비밀은 잘 지켜주는 편이다.[4] 본인 왈 : 또 이 입이 방정이오.[5] 돼지고릴라 왈 : 하여튼 삐죽이 그 녀석 그놈의 입이 문제야.[6] 훈장님 왈: 입도 가볍지... 제자들 앞에서...[7] 다행히도 이쪽은 좋은 의미로 가볍다.[8] 아예 본인 입이 아주 가볍다고 작중에서 인정하기도 한다. 대신 토오루 관련 비밀은 잘 지켜주는 편이다.[9] 본인 왈 : 또 이 입이 방정이오.[10] 돼지고릴라 왈 : 하여튼 삐죽이 그 녀석 그놈의 입이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