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유명해진 이유
이런 평범한 어의가 유명해진 이유는, 다름아닌 소현세자를 학질로 진단해서 침을 놓으니 바로 사흘 뒤에 소현세자가 의문사했기 때문이다. 몰론 소현세자 동궁일기에 의하면 소현세자는 그 이전부터 많이 아팠고 잔병치레가 있었으나, 독살이 아닌 이형익의 실수거나 당시 의학자체의 한계로 학질이 도져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조신시대엔 병 못고쳤다고 의원에게 책임묻는 인식 자체가 드물어서 인조는 그를 처벌하지 않았다.
이후 재미있는 기록이 있는데 소현세자 사후 세자가 된 뒷날의 효종이 되는 봉림대군도 병에 걸렸는데 인조는 이번에도 이형익에게 이 일을 맡겼는데 이형익은 이는 사질이라고 판단하고 침을 놓으려고 했는데 봉림대군이 극구 사양했다. 아무리 인조가 권해도 끝끝내 침을 맞지 않았고 얼마 뒤 완쾌되었다고 한다. #(웹툰)
이후 재미있는 기록이 있는데 소현세자 사후 세자가 된 뒷날의 효종이 되는 봉림대군도 병에 걸렸는데 인조는 이번에도 이형익에게 이 일을 맡겼는데 이형익은 이는 사질이라고 판단하고 침을 놓으려고 했는데 봉림대군이 극구 사양했다. 아무리 인조가 권해도 끝끝내 침을 맞지 않았고 얼마 뒤 완쾌되었다고 한다. #(웹툰)
3. 인조의 사망
어느날 인조가 앓아 누워서 이형익이 평소 그래 왔듯이 침을 놓았으나 직후 인조는 사망했다. 향년 55세. 그리고 이형익은 그 이전에 그랬듯이 처벌을 받지 않았다. 조선 시대에 임금 사망후 형식적인 사직, 탄핵이 아닌 처벌의 의미로 죄를 받은 어의는 명백한 과실로 효종을 과다출혈로 몰고가 교형에 처해진 신가귀 한 명 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