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11월 4일,
경성부에서
이재곤의
장남 이원용의 큰아들로 태어났다. 1943년 4월에 아버지가, 그해 7월에 할아버지가 사망했고, 4달 뒤 이재곤의
조선귀족 자작 작위와
전주 이씨 경창군파 종주 자리를 물려받았다.
8.15 광복 이후인 1949년에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 체포된 뒤 기소 처분을 받았다. 1950년 4월에는 반민재판에 회부되었으나
# 2달 뒤
6.25 전쟁이 벌어지면서 유야무야 처리되었다.
# 그 해 9월 28일에 살해당했다.
남동생으로 이해백(李海栢)이 있었으나 그 역시
6.25 전쟁 때
실종되었다. 두 형제 다 슬하에
자녀가 없었기 때문에
경창군파 종주 자리는 그의 사촌동생 이해석(李海釋)이 이해국의 아버지 이원용의
양자로 들어와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