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오대십국시대 후당(後唐)의 제3대 황제이다. 묘호는 없으며, 시호는 민황제(閔皇帝)이다.
이전 황제인 명종 성덕 황제
이사원의 5남이었다. 황제가 되기 전의 지위는 송왕(宋王)이었다. 그 이전인 927년에는 하남윤(河南尹)에 책봉되었었다. 933년 아버지 명종 이사원의 양위를 받아 황제가 되었으며, 연호를 응순(應順-순리에 따른다, 933년)으로 정하였다. 그러나 얼마 뒤 노왕에 봉해진
이종가가 그를 폐위시켜 악왕(鄂王)에 봉하고 위주에서 살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