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의 서양 화가
李鍾禹, 1899-1981
황해도 봉산(鳳山) 출신. 1917년 평양고보(平壤高普)를 졸업한 후 1923년 니혼미술학교(日本美術學校)를 졸업했다. 1925년 한국인으로 처음 도불(渡佛)하여 슈하이에프 연구소에서 수학했다. 1927년 살롱 도톤전에 <여인상> 및 <인형이 있는 정물>을 출품하여 입선되었고, 1928년 제1회 개인전을 가졌다. 1934년 선전(鮮展)에서 작품 <추억>으로 3등상을 받았고 1945년 조선미술협회 회장, 1949년-61년 국전 심사위원, 1951년-1958년 홍익대학 교수 및 미술과장, 미술학부장, 홍익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1952년 문총(文總) 부회장, 1960년 예술원 회원이 되었다. 도불 이후의 작품 경향은 일본식인 유화의 기반을 벗어나 프랑스 인상파 아류(亞流)의 사실적인 표법(描法)에 충실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황해도 봉산(鳳山) 출신. 1917년 평양고보(平壤高普)를 졸업한 후 1923년 니혼미술학교(日本美術學校)를 졸업했다. 1925년 한국인으로 처음 도불(渡佛)하여 슈하이에프 연구소에서 수학했다. 1927년 살롱 도톤전에 <여인상> 및 <인형이 있는 정물>을 출품하여 입선되었고, 1928년 제1회 개인전을 가졌다. 1934년 선전(鮮展)에서 작품 <추억>으로 3등상을 받았고 1945년 조선미술협회 회장, 1949년-61년 국전 심사위원, 1951년-1958년 홍익대학 교수 및 미술과장, 미술학부장, 홍익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1952년 문총(文總) 부회장, 1960년 예술원 회원이 되었다. 도불 이후의 작품 경향은 일본식인 유화의 기반을 벗어나 프랑스 인상파 아류(亞流)의 사실적인 표법(描法)에 충실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