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왕국 발루아 왕조의 왕비
이름
| 바이에른의 이자보
(Isabeau de Bavière) |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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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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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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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샤를 6세 (1385년 결혼 / 1422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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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이사벨, 잔, 마리, 미셸, 루이, 장, 카트린, 샤를 7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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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슈테판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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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타데아 비스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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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 루트비히 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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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년 샤를 6세와 혼인하여 왕비가 되었다. 신혼 직후에는 평온했으나, 남편 샤를 6세가 점점 정신분열 증세를 보임에 따라 결혼 생활이 파탄에 이르렀다. 왕이 실성하여 돌아다니다가 시종을 4명이나 죽이는 등 광기를 보이고, 왕비마저 침실에서 몰아냈기 때문이다. 결국 남편이 국정을 제대로 할 수 없을 만큼 정신질환이 심각해지자 1408년에 왕비 이자보가 섭정위원회를 주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소문이 돌았고[1] 권력욕에 따라 야합을 일삼았기 때문에 좋은 평을 듣지 못했다.
1420년에는 영국과 트루아 조약을 체결하여 영국과 프랑스의 국왕이 하나임을 시인했다. 영국 왕 헨리 5세가 카트린(샤를 6세와 이자보의 딸)과 반드시 혼인한다는 조건으로, 헨리 5세를 프랑스의 섭정으로 임명하고 샤를 6세가 사망하면 그가 프랑스 국왕이 된다는 것이었다. 이자보의 아들인 도팽 샤를의 상속권은 박탈당했다.
굴욕적인 조약이 체결된 지 2년 만에 영국 왕 헨리 5세는 태어난 지 몇 개월밖에 안 되는 영아를 상속자로 남긴 채 사망했고, 프랑스 국왕 샤를 6세 역시 생을 마감했다. 프랑스와 영국을 다스리기 위해 2명의 섭정이 임명되었는데, 그들은 모두 고인이 된 영국 왕 헨리 5세의 형제이자 어린 헨리 6세의 후견인이기도 했다.
이자보 왕비는 이런 정치적 수완을 발휘한 다음 파리의 마레 지역에 있는 생-폴(Saint-Paul) 저택으로 은퇴하였고, 만인의 경멸 속에서 64세를 일기로 사망할 때까지 줄곧 거기서 살았다.
잉글랜드에게 잔 다르크를 죽일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 그런데 잔 다르크의 실제 어머니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오를레앙공과의 불륜으로 잔 다르크를 낳았는데 부르고뉴파가 아기를 죽이려고 하자 빼돌려서 농민의 집으로 보냈다는 막장드라마 같은 내용인데, 당연히 근거가 부족한 내용이기 때문에 사실일 가능성은 낮다.
'프랑스는 한 여인에 의해 망하고, 한 여인에 의해 구원받는다.'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 전자의 여인은 이자보를 가리키고 후자의 여인은 잔 다르크를 가리킨다는 것으로 여겨졌다.
프리드리히 실러의 '오를레앙의 처녀'라는 희곡에서는 잔 다르크와 샤를 7세를 적대시하는 역할로 나온다.
2. 마법소녀 타루토☆마기카 The Legend of Jeanne d'Arc의 등장인물
[1] 그래서인지 아들인 샤를 7세는 샤를 6세와의 아들이 아니라 이자보가 불륜으로 낳은 사생아라서 정통성이 없다는 소문에 시달려, 잔 다르크의 도움이 있을 때까지 정식으로 즉위하지 못했다. 그러나 현전하는 초상화를 보면 샤를 7세가 샤를 6세와 아주 판박이라서, 반대파의 모함이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