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안타사우루스
Ianthasaurus | |
학명
| Ianthasaurus
Reisz & Berman, 1986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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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삭동물문(Chor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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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 단궁류(Synaps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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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 진반룡류(Eupelycosau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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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포사우루스과(Edaphosaur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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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타사우루스속(Ianthasa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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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rdestiorum(모식종)
†?I. credneri †?I. mirabilis | |
1. 개요
2. 상세
합토두스 같은 스페나코돈류 단궁류들을 연상시키는 형태의 높다란 두개골을 가졌으며, 주둥이에는 곤충 따위를 잡아먹고 사는 파충류들처럼 끝이 살짝 휘어진 원뿔형 이빨이 돋아나있었다. 또한 척추에 길게 뻗은 신경배돌기는 살아있었을 당시 얇은 막 같은 외피에 덮여 마치 돛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으리라 추정된다. 이런 특징들만 보면 페름기 전기에 살았던 네임드 진반룡류인 디메트로돈과 가까운 관계에 있었을 것처럼 보이지만, 신경배돌기에서 확인되는 가로대 구조는 이 녀석이 에다포사우루스과에 속한다는 단궁류임을 방증한다.
이안타사우루스와 인간 및 등에 돛을 단 여타 단궁류들[3]과의 크기 비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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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반룡류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작은 덩치로 두개골 길이는 8cm에 불과하며, 전체 몸길이도 75cm에 불과한 수준이다. 대신 근연종들에 비하면 꽤나 날씬하고 가벼운 체형이라서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아마 이 작은 몸집과 빠른 움직임을 이점으로 삼아 먹잇감을 사냥하거나 천적으로부터 도망쳤을 것이다. 가까운 친척인 에다포사우루스에게서 식물을 잘게 씹어 으깨는데 적합한 치대를 포함해 구개부와 하악부에 특화된 이빨이 있었던 반면 이 녀석에게서는 그런 형질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학자들은 이 녀석이 육식성 에다포사우루스과 단궁류인 루페오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육식성 내지는 충식성이었기 때문으로 추정하는 동시에, 이것이 이안타사우루스가 에다포사우루스과에 속하는 단궁류들 중에서도 꽤 이른 시기에 등장한 조상뻘에 해당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석하는 편.
3. 등장 매체
[1] 일각에서는 독일 작센 주와 체코 보헤미아 지역에서 각각 발견되어 당초 나오사우루스(Naosaurus)라고 명명되었던 크레드네리종(I. credneri)과 미라빌리스종(I. mirabilis)이 이안타사우루스의 일종이라고 보고 있지만, 이와 달리 에다포사우루스속의 일원으로 분류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는 등 계통분류학상의 위치가 영 불분명한 상태라 현재로써는 모식종만이 확실히 이안타사우루스속으로 분류된다.[2]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디메트로돈, 세코돈토사우루스, 크테노스폰딜루스, 이안타사우루스, 에다포사우루스다.[3]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디메트로돈, 세코돈토사우루스, 크테노스폰딜루스, 이안타사우루스, 에다포사우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