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2. 활동 내역
'신중현과 엽전들' 활동 종료 후, 1977년에는 사랑과 평화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한동안 뜸했었지 등으로 이름을 올렸으나, 그룹 사이 내분으로 탈퇴하였다가 1988년에 복귀하여 당대의 대표곡이자 자신의 자작곡인 울고 싶어라를 발표하며 인기 가수가 되었다.
당시 벙거지 모자를 쓰고 콧수염을 기른 이남이의 독특한 차림과 스테이지 매너는 세간의 화제가 되었고, 그 노래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 '울고 싶어라(1989)'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사랑과 평화에서 탈퇴하여 솔로 가수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2000년 강원도 춘천으로 건너가 로컬밴드인 철가방 프로젝트를 결성하고 소설가 이외수와 지역문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외수와의 관계가 어찌나 각별했던지, 그가 세상을 뜰 때 이외수는 동생을 잃어버린 느낌이라며 꽤나 침통한 심정을 남겼다.
1989년에는 MC 황인용과 같이 MBC 토크쇼 세상사는 이야기의 진행자가 되었다. 2009년 폐암 판정을 받게 되어서 건강 악화로 요양하다가 2010년 1월 29일, 향년 만 6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벙거지 모자를 쓰고 콧수염을 기른 이남이의 독특한 차림과 스테이지 매너는 세간의 화제가 되었고, 그 노래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 '울고 싶어라(1989)'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사랑과 평화에서 탈퇴하여 솔로 가수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2000년 강원도 춘천으로 건너가 로컬밴드인 철가방 프로젝트를 결성하고 소설가 이외수와 지역문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외수와의 관계가 어찌나 각별했던지, 그가 세상을 뜰 때 이외수는 동생을 잃어버린 느낌이라며 꽤나 침통한 심정을 남겼다.
1989년에는 MC 황인용과 같이 MBC 토크쇼 세상사는 이야기의 진행자가 되었다. 2009년 폐암 판정을 받게 되어서 건강 악화로 요양하다가 2010년 1월 29일, 향년 만 6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3. 그 외
- 절에서 내려와 춘천에서 살 때는 지역 세차장에서 일하거나 중국집 짜장면을 배달하는 친구들을 모아, 밤에 음악 공부를 시켰다. 음악을 배달한다는 의미로 '철가방 프로젝트'라는 그룹을 만들고, 춘천의 인디 뮤지션들과 콜라보 공연 활동도 했다. 이 때 노래의 가사를 이외수가 썼다.
- 생전에는 안경에 콧수염을 길렀던 가수로 회자되었던 인물이다.
- 이남이의 딸인 이단비도 싱어송라이터이다. 인디 밴드 '아이보리 코스트'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