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형용사에 붙어서 명사로 만든다. 이렇게 쓰이는 '-음'은 '-ㅁ' 앞에 매개모음 '-으-'가 붙은 형태이다.
ㄹ 동사 뒤에서는 'ㄻ' 받침이 되나, 일부 명사화 어휘는 '-음' 형태로 굳어진 것이 있다. '
얼음', '
졸음'이 그 예이다.
교육용 한자에서 '음'을 읽는 글자는 다음 5자이다. 한국어 IME에서 까만 글자로 뜨는 기본 글자들도 陰과 유사한 의미로 쓰이는 蔭
[1]만 빼면 동일하다.
吟 (읊을 음): 생각보다 용례는 많지 않다. '음미(吟味)하다', '
음유시인(吟遊詩人)' 정도뿐이다. 의외로 '
신음(呻吟)'이 이 글자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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