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幽巷
깊숙이 들어간 통로를 가리키는 명사.
2. 후한의 천승왕
3. 조선 중기의 문신
柳恒
1574~1647
본관 전주(全州)고 자 여상(汝常)이며 호 구봉(九峯).
1601년(선조 34) 진사시에 합격하고, 1606년(선조 39) 판관으로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이듬해 예조좌랑·정언을 지낸 뒤, 1612년(광해군 4) 유영경(柳永慶)에게 추형(追刑)이 가해질 때 그의 일파였다는 죄로 삼수(三水)에 안치되었다.
1623년 인조반정으로 장령에 등용, 1625년 단천군수가 되고, 1638년(인조 16) 양양부사를 지냈다. 1646년(인조 24) 추관으로 안익신(安益信)의 옥사를 잘 다스려 강원도관찰사에 올랐다. 시에 뛰어났고, 문집에《구봉집》이 있다.
1574~1647
본관 전주(全州)고 자 여상(汝常)이며 호 구봉(九峯).
1601년(선조 34) 진사시에 합격하고, 1606년(선조 39) 판관으로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이듬해 예조좌랑·정언을 지낸 뒤, 1612년(광해군 4) 유영경(柳永慶)에게 추형(追刑)이 가해질 때 그의 일파였다는 죄로 삼수(三水)에 안치되었다.
1623년 인조반정으로 장령에 등용, 1625년 단천군수가 되고, 1638년(인조 16) 양양부사를 지냈다. 1646년(인조 24) 추관으로 안익신(安益信)의 옥사를 잘 다스려 강원도관찰사에 올랐다. 시에 뛰어났고, 문집에《구봉집》이 있다.
4. 조선 말기의 화가
劉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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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는 이산(彝山). 그림을 잘 그렸다는 사실 외에는 가계나 생애의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유작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산수도(山水圖)〉와 간송미술관(澗松美術館) 소장의〈압영번신(鴨泳飜身)〉이라는 오리그림 등이 알려져 있는 정도이다.〈산수도〉는 전통적 색채가 짙은 말기의 원체화풍(院體畵風)을 보여주고,〈압영번신〉은 물오리의 간결한 표정을 살린 그림이지만 뛰어난 화격(畵格)이나 필력은 보이지 않는다.
유작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산수도(山水圖)〉와 간송미술관(澗松美術館) 소장의〈압영번신(鴨泳飜身)〉이라는 오리그림 등이 알려져 있는 정도이다.〈산수도〉는 전통적 색채가 짙은 말기의 원체화풍(院體畵風)을 보여주고,〈압영번신〉은 물오리의 간결한 표정을 살린 그림이지만 뛰어난 화격(畵格)이나 필력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