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람선(遊覽船)은 관광의 목적으로 사람을 태우고 이동하는 선박을 지칭하며 여객선의 한 종류이다. 대형 유람선을 크루즈라고 부르기도 한다. 크루즈는 '호화 여객선'으로 여러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간단한 시설만 있는 작은 크루즈도 있으며 싼 크루즈도 있다. 유람선은 강·호수 등을 도는 배[1]로 주로 소형선이 많다. 예전에는 선체가 조악하고 빈약한 것이 많아서 사고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좌석이 편안하고 안전한 유람선이 많다.
서울특별시의 경우 1986년부터 운항하기 시작한 '한강유람선'이 있으나[2]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이랜드크루즈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서울특별시의 경우 1986년부터 운항하기 시작한 '한강유람선'이 있으나[2]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이랜드크루즈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2. 대한민국/예시
2.1. 한강 유람선
2.2. 통영 유람선
통영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며, 해금강 등을 둘러볼 수 있다.
2.3. 마산 유람선
마산에서 돝섬으로 가는 유람선이 있다. 표 값은 8천원이며, 국화축제기간엔 미어터진다.
2.4. 대구 동촌유원지 유람선
소형의 유람선이며, 4천원이면 탈 수 있다.
2.5. 대구 강정보(디아크) 유람선
지하철 2호선 대실역, 강창역에서 내려서 성서 2번을 타면 갈 수 있다. 유람선과 쾌속선이 있으며, 강정보->사문진까지 운항한다. 쾌속선(15분~25분소요) 왕복 8000원 유람선(1시간 소요) 왕복 10000원
2.6. 포항운하 유람선
포항운하쪽 선착장에서 갈 수 있다. 포항운하, 죽도시장 등을 들른다. 가격은 왕복 1만원이다.
2.7. 제주도 유람선
기본적으로 제주도의 어느 유람선을 타든지 간에 꼭 볼 수 있는 한 가지는 바로 암벽에 위태롭게 있는 낚시꾼이다. 파도 한 번 제대로 거세게 불면 떨어져 죽을 곳에도 여러 대의 낚싯대를 걸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인간의 욕심이 어디까지인지 실감이 난다(...) 유람선 안내인도 한 번 씩 언급을 하며 관람객들에게 낚시꾼한테 손 한 번 흔들어달라고 하지만 낚시꾼 입장에서는 고기를 낚는데 방해만 된다고 생각하여 그닥 환영하지 않는다.
2.7.1. 서귀포 유람선
2.7.2. 마라도 여객선
2.7.3. 산방산 유람선
산방산 및 형제섬, 송악산 등을 둘러보는 유람선. 화순항에서 출발한다. 산방산 → 송악산 루트로 가는 올레길이 부담스럽다면 추천할 만 하며 올레길에서 가까이 볼 수 없는 섬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
2.7.4. 성산포 유람선
성산일출봉 및 우도를 둘러보는 유람선. 실제 탑승객 입장에서 냉정하게 보자면 우도 도항선 및 제트보트를 탈 사람은 이 유람선 탑승을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 제트보트가 동굴 안까지 가기 때문에 유람선보다 돈을 더 보태서 제트보트를 타는 것이 낫다. 다른 유람선은 탑승을 추천하지만 이 유람선은 일정이 빠듯하다면 육상에서는 볼 수 없는 성산일출봉과 우도의 면면을 가까이 보고 싶다는 사람만 탑승할 것. 유람선 안내인 입담도 제주도 유람선 중에서 가장 재미없다 설명충
2.7.5. 차귀도 유람선
차귀도는 섬의 서쪽에 있는 섬이다. 이 유람선은 승객들을 차귀도에 내려주고 다시 태워 돌아오는 여객선이긴 하지만 동시에 차귀도 및 근처 섬 주위를 돌며 안내를 하므로 유람선의 기능도 한다. 제주도 유람선 중 가장 작지만 가장 최신이다.
3. 수상택시와의 차이
4. 관광유람선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중 하나로서 관광유람선업이 있다(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 제1항 제3호 라목). 이는 다시 두 가지로 구분된다.
- 일반관광유람선업 : 선박을 이용하여 관광객에게 관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업
- 크루즈업 : 해당 선박 안에 숙박시설, 위락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선박을 이용하여 관광객에게 관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업
그런데, 관광유람선업을 영위할 수 있는 자는 그 종류별로 다음 중 한 가지 면허가 있어야 한다(다만, 유선사업은 신고한 자도 가능).
- 일반관광유람선업 : 해상여객운송사업, 유선사업
- 크루즈업 : 순항 여객운송사업, 복합 해상여객운송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