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월드 오브 탱크/독일 테크 트리/수집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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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전차
2.1. [[1호 전차|Pz.Kpfw. I (1호 전차)]] - 2단계2.2. [[LT vz. 35|Pz.Kpfw. 35 (t) (LT vz. 35)]] - 2단계2.3. [[1호 전차|Pz.Kpfw. I Ausf. C (1호 전차 C형)]] - 3단계2.4. [[LT vz. 38|Pz.Kpfw. 38 (t) (LT vz. 38)]] - 3단계2.5. [[LT vz. 38|Pz.Kpfw. 38 (t) n.A.]] - 4단계
3. 중형전차
3.1. [[4호 전차|Pz.Kpfw. IV Ausf. A (4호 전차 A형)]] - 3단계3.2. [[4호 전차|Pz.Kpfw. IV Ausf. D (4호 전차 D형)]] - 4단계3.3. [[VK 시리즈#s-2.7|VK 20.01 (D)]] - 4단계3.4. [[3/4호 전차|Pz.Kpfw. III/IV (3/4호 전차)]] - 5단계3.5. [[VK 30.01 / 02|VK 30.01 (D)]] - 6단계
4. 중전차
4.1. [[전선 돌파 차량 1 / 2|Durchbruchswagen II (돌파 차량 2)]] - 4단계
5. 구축전차
5.1. [[1호 대전차 자주포|Panzerjäger I (1호 대전차자주포)]] - 2단계5.2. [[마르더|Marder II (마르더 2)]] - 3단계5.3. [[마르더|Marder 38T (마르더 38T)]] - 4단계5.4. [[헤처|Hetzer (헤처)]] - 4단계5.5. [[기갑 자주포#s-2.4.3|Pz.Sfl. IVc (4호 기갑 자주포 C형)]][* 게임상에서는 Pz.Sfl. IVc로 표시.] - 5단계5.6. [[판터 2|Jagdpanther II (야크트판터 2)]] - 8단계
6. 자주포
6.1. [[Mk.6 경전차|G.Pz. Mk. VI (e) (Mk.6 자주포)]] - 2단계6.2. [[1호 자주포|Sturmpanzer I Bison (1호 자주포 비존)]] - 3단계6.3. [[베스페|Wespe (베스페)]] - 3단계6.4. [[2호 자주포|Sturmpanzer II (2호 자주포)]] - 4단계6.5. [[기갑 자주포#s-2.4.2|Pz.Sfl. IV Ausf. B (4호 기갑 자주포 B형)]][* 게임상에서는 Pz.Sfl. IVb로 나온다.] - 4단계

1. 개요

1.9 패치 이후 정규 트리에서 내려가 수집 전차로 분류된 전차들. 이 전차들은 같은 단계의 전차를 연구하면 자동으로 구매 가능하다. 예를 들어 페르디난트까지 연구했다면 자동으로 야크트판터 2도 수집 전차 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식.(테스트 서버 기준.)

2. 경전차

2.1. Pz.Kpfw. I (1호 전차) - 2단계

1호 전차 A형은 독일에서 최초로 대량생산한 전차다. 1935년에 차체를 늘리고 엔진 출력을 늘리는 개량이 시행되었다. 대량 생산 사양인 1호 전차 B형은 총 675대가 생산되었다. 제식 무장은 매우 빈약했지만 일부 전차에는 전장에서 20mm 주포로 개수하기도 했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L.K.A. 2
14/13/13 mm
310 m
24 도/초
145
600 kg
1 단계
기본
밀폐형
Pz.Kpfw. I Breda
14/13/13 mm
320 m
24 도/초
160
600 kg
2 단계
최종
밀폐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Krupp M305
60 마력
20 %
220 kg
가솔린
1 단계
기본
Maybach HL 38 TR
100 마력
20 %
500 kg
가솔린
2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1호 전차 A형
5.8 톤
36 도/초
2,000 kg
1 단계
기본
1호 전차 B형
8 톤
38 도/초
2,000 kg
2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5
310 m
50 kg
3 단계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탄창당 포탄 수
재장전 / 탄창 재장전 시간
고저각
비고
2 cm Kw.K. 30
23/46 mm
11/11
철갑탄/고속철갑탄
780/975 m/초
3/400
70 kg
1 단계
240
0.59 m
1.7 초
10
0.21/4.3//0.21/3.9 초
-10~20 도
기본
2 cm Kw.K. 38
23/46 mm
11/11
철갑탄/고속철갑탄
780/975 m/초
3/400
70 kg
1 단계
240
0.57 m
1.6 초
10
0.13/4.3//0.13/3.9 초
-10~20 도
Breda(i)
30/47 mm
11/11
철갑탄/고속철갑탄
830/1,038 m/초
3/400
70 kg
1 단계
240
0.53//0.51 m
1.6//1.5 초
12
0.25/3.5//0.25/3.1 초
-10~20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2명 - 전차장(◆)(■)(▼), 조종수
13/13/13 mm
40/15 km/h
5.58/5.8 톤
360 도
불가능
3,600

Sd.Kfz 101 Panzerkampfwagen I.

8.4 패치로 사라졌던 1호 전차가 돌아왔지만 주포가 형편 없다. 최종 주포 두 개중 하나는 경 트랙터 최종 주포이고 하나는 2호 전차의 중간 주포다. 각각 평균 관통력이 30, 23이므로 튕겨내는 소리가 일품이다. 하지만 브렌 건 캐리어가 함께 등장한 덕분에 시원하게 퍽퍽 뚫을 수 있다. 대신 그 덕에 2탑방이 무조건 예약되어 있다. 좋게 말하면 2탑만 가는 2단계, 나쁘게 말하면 2탑만 가고 체력높은 1단계 어차피 1단계한테도 전면 장갑이 시원하게 뚫린다. 가끔 도탄을 내기도 하지만 장갑은 쓸모없는 수준.

또 엔진은 경 트랙터의 최종 엔진이지만 무게가 25 ~ 40%까지 줄어든 5.4톤이라서 속도만큼은 경쾌하다. 무슨 1단계보다 무게가 가볍냐 그러나 최종 속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 또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충각을 피해야 한다. 충각을 하거나 당하면 십중팔구 이쪽이 손해다. 화력도 속력도 밀리는 1호 전차인만큼 다른 전차의 눈치를 많이 봐가며 조심스럽게 덮치는 방법을 택하는게 관건. 그러나 이렇게 눈물 흘리며 정예를 만들면 고생은 다소 덜게 된다. 플레이 방법은 다소 비슷하니 이 때 눈칫밥 먹는 방법을 익혀두는게 좋다.

초반 독일 경전차 답게 고저각이 좋아 헐다운을 잘할 수 있어서 미국보다 더 미국 같은 플레이를 저단계에서 할 수 있다. 고저각이 무려 -10 ~ 20도로 미국 중형전차 7 ~ 9단계, 일본 경전차/중형전차들 수준이다.

2.2. Pz.Kpfw. 35 (t) (LT vz. 35) - 2단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1935년부터 1938년까지 생산되었으며 1938년 독일군이 202대를 징발해 3년간 사용했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Pz.Kpfw. 35 (t)
25/16/16 mm
290 m
26 도/초
150
1,000 kg
2 단계
기본
밀폐형
Pz.Kpfw. 35 (t) verstärkterturm
35/16/16 mm
320 m
26 도/초
180
1,350 kg
3 단계
최종
밀폐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Škoda T-11
120 마력
20 %
320 kg
가솔린
2 단계
기본
Škoda T-15
220 마력
20 %
420 kg
가솔린
3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Pz.Kpfw. 35 (t)
11 톤
40 도/초
3,200 kg
1 단계
기본
Pz.Kpfw. 35 (t) 강화 궤도
12.3 톤
43 도/초
3,200 kg
2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37
290 m
40 kg
2 단계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3,7 cm Kw.K. 34 (t) L/40
40/69/18 mm
40/40/4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675/844/675 m/초
14/800/8
70 kg
1 단계
72
0.48 m
1.7 초
26.09 발/분
-6~17 도
기본
3,7 cm Kw.K. 38 (t) L/47
42/74/18 mm
40/40/4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50/938/750 m/초
14/800/8
100 kg
2 단계
72
0.41 m
1.7 초
26.09 발/분
-10~20 도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클립당 포탄 수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고저각
비고
2 cm Kw.K. 38
23/46 mm
11/11
철갑탄/고속철갑탄
780/975 m/초
3/400
70 kg
1 단계
300
0.59 m
1.7 초
10
0.21/4.3//0.21/3.9 초
-10~20 도
2 cm Flak 38
39/51 mm
11/11
철갑탄/고속철갑탄
900/1,125 m/초
3/400
110 kg
2 단계
300
0.45 m
1.6 초
10
0.13/4.3//0.13/3.9 초
-10~20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3명 - 전차장(◆)(▼), 조종수, 무전수
25/16/16 mm
35/15 km/h
10.03/11 톤
360 도
불가능
3,600

Panzerkampfwagen 35(t).

애칭은 35톤. 체코슬로바키아가 야심차게 개발한 전차이지만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독일군에게 대다수가 노획된 슬픈 운명을 가지고 있는 전차이다.

중전차 트리의 첫번째 주자이지만 타 국가도 그렇듯이 딱히 같은 단계 타 전차들에 비해 공방성능이 특별히 우수한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이제야 주포다운(...) 주포 장착이 가능해 2호 전차가 계속 기관포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일찍 기관포를 벗어나게 된다. 포탑을 올리면 20mm 대공포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2호 전차나 같은 단계의 다른 전차들에 비해 포탑의 전면장갑이 높고 차체의 장갑이 약간 얇은 관계로 독일답지 않게 헐다운을 구사할 수 있다. 주포의 높은 신뢰성을 믿고 원거리에서 저격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엄폐물을 낀 전투에서는 기관포보다 대포가 우월한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저탑방에서의 전투는 대규모 개싸움으로 가는 양상이 짙지만 이를 잘 이용하면 원거리에서 적과 아군들이 개싸움을 하는 동안 어부지리를 노릴 수 있다. 아니면 20mm 대공포 끼고 개싸움을 할 수 있다

최대 연구 시 20hp/t의 환상적인 추중비를 갖추어 선회, 가속, 등판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방어력이 약간 아쉬운 것, 그리고 부족한 최고 속도를(저 추중비 갖고 40km/h를 못 넘긴다.) 빼면 전반적으로 독일다운 장점들을 몇몇 갖춘 전차.

독일 저단계 경전차답게 고저각이 좋지만 종양 때문에 조금은 몸을 사려야한다.

2.3. Pz.Kpfw. I Ausf. C (1호 전차 C형) - 3단계

1939년에 차량 발주가 시작되었다. 공수부대를 위한 고속 정찰 차량으로 설계되었다. 대량 생산은 1942년 시작되었으며 1943년에 2대가 제1 기갑사단에 배치되었다. 다른 38대의 전차는 1944년 여름 제58 전차 군단에 배치되었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Pz.Kpfw. I Breda
14/13/13 mm
320 m
42 도/초
210
600 kg
3 단계
기본
밀폐형
Pz.Kpfw. I Ausf. C
30/14/14 mm
340 m
44 도/초
230
900 kg
3 단계
최종
밀폐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Maybach HL 45 P
150 마력
20 %
500 kg
가솔린
3 단계
기본
Maybach HL 66 P
180 마력
20 %
550 kg
가솔린
4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VK 6.01
8.0 톤
44 도/초
2,500 kg
3 단계
기본
VK 6.02
10.2 톤
48 도/초
2,500 kg
3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5
310 m
50 kg
3 단계
기본
FuG 7
415 m
70 kg
6 단계
FuG Spr. 1
455 m
150 kg
7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탄창당 포탄 수
재장전 / 탄창 재장전 시간
고저각
비고
2 cm Kw.K. 38
23/46 mm
11/11
철갑탄/고속철갑탄
780/975 m/초
3/400
70 kg
1 단계
260//320
0.57 m
1.6//1.5 초
10
0.13/3.9//0.13/3.5 초
-10~20 도
기본
후방 내림각 -8도
(후방각 -25~25도)
2 cm flak 38
39/51 mm
11/11
철갑탄/고속철갑탄
900/1,125 m/초
3/400
110 kg
2 단계
260//320
0.45 m
1.6//1.5 초
10
0.13/3.9//0.13/3.5 초
-10~20 도
후방 내림각 -8도
(후방각 -25~25도)
7,92 mm Mauser E.W. 141
33/43 mm
8/8
철갑탄/고속철갑탄
1,170/1,170 m/초
//
kg
2 단계
640
0.45 m
1.3 초
40
0.13/8 초
-10~20 도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8도
(후방각 -25~25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2명 - 전차장(◆)(■)(▼), 조종수
30/20/20 mm
79/22 km/h
7.64/8 톤
360 도
불가능
45,800

Panzerkampfwagen I Ausführung C.

흔히 1호 C형, 영미권에서는 철자의 P, I, C에서 착안해 픽시(Pixie)라고도 부른다. 1호 전차를 정찰 및 공수 용도로 재설계한 것이며, 외형만 봐도 알 수 있듯이 1호 전차와는 많은 점이 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무장이 고작 E.W.141 기관뿐이었기에 화력 강화는 크게 이뤄지지 못했으며, 특히 이후 독일 국방군이 공수 작전을 포기한 뒤로는 존재 의의를 많이 잃었다.

전체적으로 엄청난 기동성을 보여주는 전차로, 79km/h라는 무시무시한 최대 속도를 가졌으며, 선회 속도도 최종 궤도 기준으로 A-20보다 2 높은 48이고 추중비와 궤도성능도 나쁘지 않다. 말리노프카 언덕길같은 긴 내리막에서는 100km 언저리(...)까지 올라가는 속도를 보여줄 수 있다. 힘멜스도르프에서는 시작하자마자 달리면 1분만에 적 기지에 도달할 수 있는데, 종종 시작 1분만에 자리잡는 물장 구축전차가 사망하고 아군기지가 점령당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최종 주포로는 상술했듯이 E.W.141 마우저 기관총을 사용하는데, 7.92x94mm 대전차 소총탄을 사용하는 기관으로 게임상에서 제일 구경이 작다.[1] 그 때문인지 8발씩 5탄창으로 구성되어 40발을 6초 만에 쏴대는데 정말 호쾌하고 시원한 연사력을 보여준다. 투두두둗두두두두두두두두 구경을 고려하면 관통력도 33으로 높은 편이다.[2] 112구경장 2cm 기관포라는 선택지도 있긴 하지만 고작 관통력 6mm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잃게 되니 추천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찌됐든 절대적인 관통력 수치는 많이 낮고 명중률도 0.45로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충분히 근접한 뒤 적의 측면이나 후면 위주로 공격해야 한다. 그냥 대놓고 정면에서 쏘면 명중률 때문에 다 맞지도 않는데다가 맞은 탄환들조차 도탄 없이 모두 박히는 일이 적다. 물론 단단한 장갑을 가진 적에게는 피해를 거의 줄 수 없다고 봐도 된다. 특히 3단계의 떡장 전차로 악명높은 AMX-38이나 2호 전차 J형에게는 정말로 흠집조차 내지 못한다.

하지만 일단 관통만 할 수 있다면 한 탄창으로 무려 320의 피해를 줄 수 있어 적을 말 그대로 녹일 수 있다. 더불어 카메라가 위치한 포신 쪽을 갈겨주면 피격 효과로 조준을 방해함과 동시에 프레임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먹어라 렉권! 순간적으로 쏟아붓는 투사력과 빠른 재장전, 그리고 좋은 기동성과 렉권을 활용하여 물장 구축전차같은 만만한 놈 정해서 하나하나 삭제해 나가면 OK. 난전에 끼어들어 한 탄창 비우고 가는 전략도 좋다.
이런 노래까지 존재한다.

단점이라면 바로 방어력. 전차라기보다는 탱켓에 가까운 1호 전차를 기반으로 했기에 충각 따위는 꿈도 꾸지 말자. 어딜 맞아도 뚫리는 관대함은 덤. 다행히 정면은 30mm 수직장갑으로 아주 종이는 아니라서 적절한 티타임을 주면 37mm까지는 막아낼 수 있다. 또한 승무원이 전차장과 조종수 둘뿐이라 전차장이 장전수, 무전수, 포수를 모두(...) 겸하기 때문에 전차장이 쓰러지면 전차가 크게 무력화된다. 고폭탄이 근처에 떨어지기만 해도 승무원이 누워버리기 때문에 꼭 응급키트를 챙겨놓자. 또한 성능 외적인 단점으로 골탄값이 최저치 1골드(=400크레딧)라도 40발씩 쏴대므로 생각 안 하고 한 탄창씩 비워버리면 적자가 어마어마하다.

정리하자면 괜찮은 화력과 좋은 기동성을 갖췄기 때문에 상당히 즐겁게 몰 수 있다. 장갑까지 바라면 도둑놈이다. 3탑방일 경우 하나씩 갈아버리면 되고 상황에 따라 정면을 각 좀 줘서 들이대도 된다. 5탑방의 경우 경전 본연의 정찰, 등대놀이를 하다가 만만한 놈한테 쏟아붓고 내빼든가 자주포를 테러하러 다니면 된다.

병림픽이 빈번한 월탱내에서도 1호 c형끼리의 병림픽은 화룡점정인데, 도탄송, 상호충각파괴(...)와 같은 소소한 장면부터 승무원몰살과 유폭이라는 진풍경도 펼칠 수 있다. 사족으로 자신이 상대 1호C형과 정면으로 붙었다면 하단, 차체 관측창, 측면 요철을 노리자.[3]

여담으로 3소대를 맺고 공방에 가면 판을 엉망으로 만드는 놈들 중 하난데 8탑방 252U 3소대같은 OP소대로 만드는 짓이 가능하다. 3명이서 몰려다니다 경장갑 전차나 자주포같은 만만한 상대 하나를 목표로 삼은 뒤, 3명이 같이 몰려가 기관총 난사를 해대면 그 전차는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

2.4. Pz.Kpfw. 38 (t) (LT vz. 38) - 3단계

http://wiki.gcdn.co/images/1/17/AnnoPz38t.png
체코슬로바키아군을 위해 개발되었으나 대부분 독일군이 사용했으며 1939년부터 1942년까지 총 1,411대가 생산되었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LT vz. 40
25/15/15 mm
310 m
32 도/초
200
1,200 kg
3 단계
기본
밀폐형
Pz.Kpfw. 38 (t) Ausf. G
25/15/15 mm
330 m
32 도/초
250
1,800 kg
4 단계
최종
밀폐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Praga TNPS
120 마력
20 %
350 kg
가솔린
2 단계
기본
Praga EPA/2
140 마력
20 %
470 kg
가솔린
3 단계
Praga EPA/3
200 마력
20 %
470 kg
가솔린
4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Pz.Kpfw. 38 (t) Ausf. E
9.9 톤
32 도/초
3,200 kg
2 단계
기본
Pz.Kpfw. 38 (t) Ausf. G
12.3 톤
35 도/초
3,200 kg
3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37
290 m
40 kg
2 단계
기본
FuG 5
310 m
50 kg
3 단계
FuG 8
525 m
50 kg
8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3,7 cm Kw.K. 38 (t) L/47
42/74/18 mm
40/40/4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50/938/750 m/초
14/800/8
100 kg
2 단계
90
0.41 m
1.7 초
26.09 발/분
-10~20 도
기본
4,7 cm Kw.K. (t) L/43
62/115/24 mm
60/60/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75/969/775 m/초
16/1,200/13
100 kg
2 단계
56
0.37 m
1.7 초
26.09 발/분
-10~20 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클립당 포탄 수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고저각
비고
2 cm Flak 38
39/51 mm
11/11
철갑탄/고속철갑탄
900/1,125 m/초
3/400
110 kg
2 단계
340
0.45 m
1.6//1.4 초
10
0.13/3.9//0.13/3.4 초
-10~20 도
후방 내림각 최종 포탑 -8도
(후방각 -20~20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4명 - 전차장(◆),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25/15/15 mm
42/18 km/h
9.34/9.9 톤
360 도
불가능
33,000

Panzerkampfwagen 38(t).
위의 35(t)와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다만 이 녀석은 엄청나게 많은 파생형과 파생형 계획으로 전쟁 내내 생체실험 당하듯 혹사당한 역사가 있다. 헷처와 라인메탈-보르지히 바펜트레거가 이 녀석 차체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믿어지는가?

한 단계 오르면서 역시 균형있게 우수한 주포[4], 심지어 기동간 사격도 어느정도 먹힌다. 하지만 방어력은 나아진 게 없고 오히려 측후방의 경우 퇴보했기 때문에 탑이라도 어지간하면 헤드온(정면에서 1:1로 적과 싸우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 특히 클립탄창은 제대로 맞으면 골로 간다. 클립탄창은 관통력이 약하다는 게 단점인데 이 전차는 장갑이 완전 물장이라 상대 전차가 조준만 잘하면 순식간에 반피가 깎인다.

기동성 또한 전에 비해 떨어졌다.[5] 하지만 시야는 우수한 편이며 무전기가 8단계 무전기(...)다. 하지만 기본은 2단계 무전기인 데다가 8단계 무전기는 중간인 3단계 무전기를 거쳐야 연구할 수 있다. 게다가 8단계 무전기의 연구비용은 다음 단계 전차보다 경험치가 더 많이 든다.[6]

전반적으로 전과 비슷하게 원거리에서 지원하기에 적절하다. 어쨌던 1:1에서 적과 포탄을 사이좋게 주고받는 일만 안 하면 전반적으로 우수하다는 점에서 독일 중전차 트리의 운용법을 서서히 익히기에 매우 적절하다.


2.5. Pz.Kpfw. 38 (t) n.A. - 4단계

1939년 가을 Pz.Kpfw. 38 (t)의 차체를 이용해 개발되었으며 시제 전차의 조립에는 리벳 대신 용접이 사용되었다. 250 마력 엔진 덕분에 최고 속력은 시속 62km에 달했으나 양산되지는 않았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Pz.Kpfw. 38 (t) Ausf. G
50/30/22 mm
330 m
32 도/초
300
1,200 kg
3 단계
기본
밀폐형
Pz.Kpfw. 38 (t) n.A.
50/25/10 mm
370 m
44 도/초
340
2,200 kg
4 단계
최종
밀폐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Praga EPA/3
200 마력
20 %
470 kg
가솔린
4 단계
기본
Praga NR
274 마력
20 %
470 kg
가솔린
4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Pz.Kpfw. 38 (t) n.A.
11.9 톤
32 도/초
3,200 kg
3 단계
기본
Pz.Kpfw. 38 (t) n.A. verstärkteketten
14.96 톤
35 도/초
3,200 kg
4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37
290 m
40 kg
2 단계
기본
FuG 5
310 m
50 kg
3 단계
FuG 8
525 m
50 kg
8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3,7 cm Kw.K. 38 (t) L/47
42/74/18 mm
40/40/4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50/938/750 m/초
14/800/8
100 kg
2 단계
72//80
0.41 m
1.7 초
26.09 발/분
-10~22//-7~22 도
기본
후방 내림각 최종 포탑 -4도
(후방각 -15~15도)
4,7 cm Kw.K. (t) L/43
62/115/24 mm
60/60/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75/969/775 m/초
16/1,200/13
100 kg
2 단계
56//64
0.37 m
1.3 초
26.09 발/분
-10~22//-7~22 도
후방 내림각 최종 포탑 -4도
(후방각 -15~15도)
5 cm Kw.K. 39 L/60
67/130/25 mm
70/70/9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835/1,044/835 m/초
30/2,000/18
700 kg
4 단계
60
0.4 m
2.3 초
24 발/분
-7~22 도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전후방 내림각 -8도
(전방각 -36~36도)
(후방각 -24~24도)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클립당 포탄 수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고저각
비고
2 cm Flak 38
39/51 mm
11/11
철갑탄/고속철갑탄
900/1,125 m/초
3/400
110 kg
2 단계
340//400
0.45 m
1.3 초
10
0.13/3//0.13/2.7 초
-8~22//-7~22 도
후방 내림각 최종 포탑 -4도
(후방각 -15~15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4명 - 전차장(◆),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30/25/10 mm
62/20 km/h
10.86/11.9 톤
360 도
불가능
145,000

Panzerkampfwagen 38(t) neuer Art.

애칭은 삼팔나 또는 나삼팔. 38(t)를 대량으로 노획한 독일이 그것을 기반으로 용접식 장갑을 채택하고 이런저런 개량을 한 프로토타입으로 대량 생산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역시 비운의 전차.

연구를 통해 5cm 주포를 장착할 수 있다. 최고 속력이 좋고 포탑 회전도 빠르며 시야 거리와 위장률, 기동간 사력능력과 선회력을 작은 차체에 우겨넣은 우수한 성능의 4단계 경전차...로 보이지만 개지뢰 취급을 받는다.개지뢰로 탑건따는 경우도 있지만 넘어가자

그 이유는 바로 트리 성향이 전혀 맞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전차 트리에 혼자 떡 하니 끼어있는 경전차라는 것이[7] 문제이다.

경전차로의 성능도 본격 경전차들과 비교하면 뛰어나다 할 수 없는 수준이고 당연히 모는 유저들도 경전차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다 경전차를 하고 싶으면 애초에 룩스를 탔다.

물론 작은 몸집과 위장률을 이용한 경전차로 굴리면 그렇게 못 써먹을 성능은 아니다. 하지만 반복하듯이 "중전차를 보고 와서 전 두 단계 동안 원거리 지원과 저격을 하다가 온 사람들"이 갑자기 제대로 된 정찰을 하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다. 그리고 룩스와 비교하면 이 녀석은 5cm 아니면 4.7cm 포에 갇혀있어서 별로 타는 맛도 없다.

결론적으로 이 전차의 문제는 중전차 트리에 떡하는 껴있는 정찰용 경전차라는 것이다. 그러면 중국트리는?

성능을 자세히 살펴보자면 최고 속도는 4단계 경전차들 중에서는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가속력이 조금 떨어지며 최대속력으로 주행시 선회 반경이 크다[8]. 이는 등대 중 들켜서 긴급 탈출을 해야 하거나 강행 정찰을 해야 할 때에는 생존성이 크게 떨어지며 심지어는 중전차를 상대로 뺑뺑이를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포탑 회전에 따라잡혀 순삭당하는 불상사까지도 벌어진다.

8.0 패치로 골탄을 크레딧으로 살 수 있게 되면서 4.7cm 주포가 정석 주포로 취급받고 있다. 5cm포가 기본적인 성능은 더 좋지만 골탄의 가격이 더 비싸기 때문에 발당 1,200밖에 안하는 4.7cm 포의 골탄을 가득 채워서 갈기는 쪽이 더 좋은 성적을 낸다. 관통력이 115mm에 달하기 때문에 근거리에서 KV-1도 퍽퍽 뚫고 6탑방까지 안정적인 화력 투사가 가능해진다. 룩스와 경레오가 쓰는 5cm는 철갑탄 관통력 버프를 먹었는데, 이건 그대로다. 나무룩..

다만 골탄을 쓸 생각이 없다면 여전히 힘든 전차. E-100이 골탄으로 먹고 사는 것을 미리 체험한다는 느낌으로 굴리면 지뢰라는 느김이 들지는 않을 것이다. 다행히도(?) 다음 단계인 4호 전차 H형의 앵벌 능력이 좋으므로 조금 사치부린다는 심정으로 골탄을 써보자.

크기가 의외로 작은 편이기 때문에 스튜어트 계열이나 AMX ELC bis를 운용하듯이 수풀뒤에 몸을 숨기기만 해도 위장은 문제 없다. 실제로 스튜어트 계열이나 AMX ELC bis 옆에 서 보면 스튜어트 계열의 경우 궤도 끝부분이 조금 더 길지만 차체가 더 낮고 AMX ELC bis의 경우 전고가 더 높지만 차체 넓이는 더 작은것을 알 수 있다. 애초에 대부분의 풀숲에 몸을 가릴 수 있으므로 차체 크기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차체가 제법 작기 때문에 AMX ELC bis만큼은 아니지만, 포탄이 잘 맞지 않는 편이다. 그래도 맞출놈은 맞춘다 특히 엄폐물을 끼고 교전할 경우 이 작은 차체가 강력한 무기가 되는데 어중간한 중형전차나 구축전차 차체뒤에 엄폐하면 포탑의 1/4만 빼꼼 내밀고 사격하기가 매우 쉬우며 엄폐한 전차의 실루엣에 삼팔나 실루엣이 가리는 부가효과도 있다. 특히 잔해에 엄페할 경우 잔해의 피격 부분에 비해 보이는 크기가 더 크므로 적은 삼팔나가 아예 안보이는 경우도 많다. 길가에 굴러다니는 낮은 돌담이나 파괴되는 트럭조차 Pz.Kpfw. 38 (t) n.A.에게는 소중한 엄폐물이 되어준다.[9] 기본적으로 보유한 장갑도 전면 50mm로 4단계 경전차 치고 우수해서 포탑 전면과 차체 전면은 3cm기관포와 37mm기관포를 제외한 모든 기관포를 차체를 조금 기울이는것으로 튕겨 낼 수 있고 4단계까지 지겹도록 우려먹는 37mm 구경 전차포도 대부분 전면 차체 하단기준으로 티타임으로 튀겨내볼만 하다 예전에는 정면장갑이 50mm였지만, 지금은 30mm다. 그래서 5탑방에서 판치는 105mm 똥포에 훅갈수 있다.

종합적으로 4탑방으로 가면 룩스에 이은 콩라인이다. 라이벌인 M5 스튜어트는 9.3 이후 최종포가 어정쩡한 클립 주포가 되면서 폭망해버렸고 AMX 40은 프리미엄탄으로 관통이 가능하다. 중국의 M5A1 Stuart와도 대등한 싸움을 할 수 있다.

다만 차체 측면과 후면은 20mm/10mm로 거의 개방형 수준이라 온갖 종류의 고폭탄에 뒤를 잡히면 치명적이다.

종합해보면 Pz.Kpfw. 38 (t) n.A.는 작은 차체로 인한 위장률[10]과 적절한 기동성, 동단계 중 가장 좋은 시야를 가진 경전차라 볼 수 있다.[11] 하지만 주포 관통력이 배정받는 단계에 비해 매우 낮은점과, 상대적으로 낮은 추중비 및 선회력등으로 강행정찰 보다는 등대역할에만 치중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이 전차의 한계라고 할 수 있다.

추천 장비로는 쌍안경과 환풍기, 그리고 남은 슬롯으로 취향에 따라 위장막이나 코팅 광학장비를 끼워주면 된다. 쌍안경이 있다면 승무원 80%에 환풍기를 달았다는 가정하에 420m 정도 시야가 확보된다. 쌍안경 값이 비싸다고는 하지만 탈부착이 가능하니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등대 자리를 맵 공략을 뒤적여서라도 잘 알아두자. 시야와 위장 메카니즘을 이 녀석을 타면서 잘 알아둔다면 후반까지 내내 도움이 된다. 만약 이 녀석에 코팅 광학장비를 달고 강행정찰까지 하겠다는 경전차 덕후라면 이 페이지를 읽을 필요도 없을 것이다.

9.0패치로 4호 전차 A형, D형이 새로 추가되었기에 지뢰보다 옆그레이드가 정신 건강에 이로우므로 연구 점수를 따는 목적이 아닌 이상 굳이 이쪽으로 올 이유가 사라져 공방에서 볼 일이 레어몹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었다.9.0 패치 직전에 Pz.Kpfw. 38 (t) n.A. 끝냈거나 뽑은 사람 지못미

사족으로 PC판에서 이놈 졸업하고 온 사람들은 블리츠에서 Pz.Kpfw. 38 (t) n.A. 굴리고 이렇게 좋은줄 몰랐다고 한다.

9.18 패치로 경전차 트리의 대 격변으로 드디어 6탑까지만 가게 돼서 나삼팔을 그동안 괴롭혔던 7탑방은 소대가 아닌이상 갈 일은 없어졌다.

Ranzar 탱크툰에서는 어째서인지 히틀러로 나온다(...). 그리고 공돌이를 갈구는 건 덤이다.

3. 중형전차

3.1. Pz.Kpfw. IV Ausf. A (4호 전차 A형) - 3단계

전차 개발은 1935년부터 시작되었다. 1936년 4월까지 4호 전차라고 불렸다. 1937년 가을부터 양산을 시작했으며 1938년부터 첫 번째 전차가 실전에 배치되기 시작했다. 총 35대가 생산되어 1941년까지 전장을 누볐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Pz.Kpfw. IV Ausf. A
16/14/14 mm
320 m
44 도/초
250
1,650 kg
2 단계
기본
밀폐형
Pz.Kpfw. IV Ausf. B
30/14/14 mm
330 m
44 도/초
270
1,800 kg
3 단계
최종
밀폐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Maybach HL 108 TR
320 마력
20 %
450 kg
가솔린
4 단계
기본
Maybach HL 120 TR
350 마력
20 %
510 kg
가솔린
4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Pz.Kpfw. IV Ausf. A
18.2 톤
35 도/초
7,000 kg
2 단계
기본
Pz.Kpfw. IV Ausf. B
22 톤
40 도/초
7,000 kg
3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2
265 m
40 kg
2 단계
기본
FuG 5
310 m
50 kg
3 단계
FuG 7
415 m
70 kg
6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5 cm Kw.K. 38 L/42
60/96/25 mm
70/70/9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685/856/685 m/초
30/2,000/18
700 kg
3 단계
150
0.46 m
1.9 초
27.27 발/분
-10~20 도
기본
7,5 cm Kw.K. 37 L/24
43/87/38 mm
110/110/175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385/308/385 m/초
30/2,000/38
780 kg
4 단계
122
0.51//0.5 m
1.9 초
15 발/분
-10~20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14/14/14 mm
42/18 km/h
17.92/18.2 톤
360 도
불가능
41,000

Sd.Kfz 161 Panzerkampfwagen IV Ausführung A.

3단계 치고 성능은 상당히 좋다. 기본 주포가 3단계 뿐 아니라 4단계 앞에서도 꿇리지 않는 50/42인데다 최종 주포는 75/24. 한 방을 원한다면 7.5cm, 장거리의 정밀함을 원한다면 5cm 어느 쪽이든 나쁠 것 없다. 사실 5cm도 별로 정확하진 않다. 저단계 포라 탄속 자체가 느려서...

독일 중형전차 트리들을 아예 타지 않았다면 Pz.Kpfw. 38(t) n.A을 피하면서 4호 전차 H형으로 갈 수 있는 셈이라 괜찮은 선택이지만 3호 전차 E형에서 단계 옆그레이드를 한 번 거쳐야 하므로 신규 유저들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기동성도 나쁘지 않고 내림각도 저단계 독일 전차답게 -10도나 내려간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면 방어력이 완벽한 저질 방어력. 몸통 장갑은 1단계 경 트랙터랑 사실상 비슷하고 같은 단계 경전차들보다도 못하다.[12] 한마디로 근접전에서는 절대 목숨을 보장할 수 없으며 살고 싶다면 중거리, 장거리에서 적을 쏘아 맞추는 독일 전통의 전술을 펼치도록 하자.

3.2. Pz.Kpfw. IV Ausf. D (4호 전차 D형) - 4단계

이 모델은 1939년 10월에 개발된 4호 전차의 개량형이다. 장갑과 외부 포 탄약받이를 강화했다. 1940년 5월까지 양산된 이 전차는 총 229대가 생산되었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Pz.Kpfw. IV Ausf. C
30/14/14 mm
330 m
44 도/초
310
1,800 kg
3 단계
기본
밀폐형
Pz.Kpfw. IV Ausf. D
30/20/20 mm
340 m
44 도/초
350
2,100 kg
4 단계
최종
밀폐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Maybach HL 120 TR
350 마력
20 %
510 kg
가솔린
4 단계
기본
Maybach HL 120 TRM
440 마력
20 %
510 kg
가솔린
4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Pz.Kpfw. IV Ausf. C
20.5 톤
35 도/초
7,000 kg
3 단계
기본
Pz.Kpfw. IV Ausf. D
25 톤
40 도/초
7,000 kg
4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2
265 m
40 kg
2 단계
기본
FuG 5
310 m
50 kg
3 단계
FuG 7
415 m
70 kg
6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5 cm Kw.K. 38 L/42
60/96/25 mm
70/70/9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685/856/685 m/초
30/2,000/18
700 kg
3 단계
110
0.46 m
1.9 초
28.57 발/분
-10~20 도
기본
5 cm Kw.K. 39 L/60
67/130/25 mm
70/70/9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835/1,044/835 m/초
30/2,000/18
700 kg
4 단계
96
0.4//0.38 m
1.9 초
26.09 발/분
-10~20 도
7,5 cm Kw.K. 37 L/24
43/87/38 mm
110/110/175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385/308/385 m/초
30/2,000/38
780 kg
4 단계
80
0.5 m
1.9 초
15.38 발/분
-10~20 도
후방 내림각 기본 포탑 -9도
(후방각 -35~35도)
7,5 cm Kw.K. 40 L/43
103/139/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40/925/740 m/초
70/2,800/38
1,437 kg
4 단계
75
0.4 m
2.5 초
15 발/분
-10~20 도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30/20/20 mm
42/18 km/h
19.62/20.5 톤
360 도
불가능
150,000

Sd.Kfz 161/1 Panzerkampfwagen IV Ausführung D.
4호 전차 항목에도 나온 그 유명하디 유명한 사진에도 등장하는 전차. 같은 나라의 다른 4단계들이 그 욕먹는 5cm 60구경장이나 7.5cm 24구경장 똥포를 쓸 때 혼자 무려 7.5cm 43구경장 포가 달리며 내림각도 -10도나 되기 때문에 헐다운 등 갖은 전술을 다 이용하면 6단계 상대로도 제한적으로 개겨볼 수 있으며 103이라는 관통력 덕분에 4단계 중형 중에선 가장 쓸만한 전차로 손꼽힌다. 한섭에선 애초에 5단계 미만을 타는 사람이 적기에 별로 빛을 보지 못했지만 아시아에 병합되고 나서는 많은 유저수로 인해 4탑이 자주자주 걸려주므로 매우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방어력은 기존의 종잇장보다 좀 나아진 정도라는 게 문제. 전면 30mm 장갑이고 측면 후면은 20mm밖에 안되기 때문에 4단계부터 보이기 시작하는 105mm 고폭탄이 걱정스러우며 75mm 고폭탄에는 T-28과 함께 같이 뚫린다. 굳이 저기까지 가지 않아도 좀 강한 포 몇대만 맞으면 시밤쾅!하고 폭발하게 되므로 안 맞고 많이 패는 플레이를 익힐 필요가 있다. 독일 중형 트리와 티거, 나아가선 모든 전차에게 필수적인 테크닉이므로 여기서 익힌다고 생각하자. 5탑방이라도 걸린다면 한방에 포탑과 자체가 분리되는 광경을 아주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75/43의 탄 분산도는 별로 좋은 편이 아니라서 소련 T-34의 최종 76mm 수준의 분산도를 가지는데다 명중률 자체는 단계 대비 나쁜 편이 아니지만 2.5초 조준시간은 결코 짧지 않다.

50/60은 명중률 자체는 높아 이 포의 올골탄을 추천하는 사람이 있지만 절대 쓰지 말자. 이녀석은 대우가 아니다! 그놈은 애초에... 이 전차는 6탑까지 간다는 것을 잊지 말자. 기본이 되는 철갑탄의 관통력 자체가 너무 낮고 골탄을 써도 발당 공격력 또한 심각하게 낮아 쏜 만큼의 수익이 나오지 않는다. 고폭탄 화력도 낮아 부품 피해는 커녕 0뎀 안뜨면 다행인 수준이다. 연사력으로 해결해 보려해도 전면 방어력이 너무 낮다. 3호 전차는 4탑에서는 적어도 튼실한 전면 장갑으로 적과 맞서 싸우지만 이 녀석은 그런 장갑이 없다는 것을 잊지 말자.

이 전차는 철저하게 기동력을 사용해서 엄폐, 그리고 적의 시선이 돌아간 틈을 이용해 사격하는 식으로 운용해야 한다. 몸체도 적당히 작은 편에 속하고 가속, 선회 속도 모두 4단계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빠른 편이다. 중장거리 전을 기본 전술로 잡고 싸우자. 포분산이 좀 좋지 않아도 절대 명중률 자체가 좋은 편이라 정지 사격만 정확하게 하고 엄폐만 철저히 한다면 6단계에게도 딜을 뽑을 수 있어서 경험치와 크레딧을 금방금방 벌수 있다. 그리고 이 전차가 4단계 독일 전차 중에선 헷쳐와 버금갈 정도로 좋다는걸 잊지 말자.

  • 장점
    • 최종포의 우수한 화력
      75mm 43구경장 주포는 103관통에 110 대미지로 4단계 내에서도 훌륭한 주포이고 5단계에게도 나쁘지 않게 먹힌다. 6단계 상대로도 제한적이지만 약점 사격을 한다면 딜을 뽑을 수 있는 괜찮은 주포다. 한방 대미지와 DPM, 관통력을 모두 고려할때 4단계 중형전차에서 4호 D보다 화력이 월등히 좋은 중형전차는 명중 0.34에 관통 112mm짜리 57mm 속사포를 달 수 있는 T-28과 121 관통력의 2파운더를 쓰는 마틸다, 소련 57mm의 하위호환인 6파운더를 쏴대는 영국의 그랜트 정도 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저 전차들의 포는 소구경 속사포라 대미지가 두자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괜찮은 기동력
      속도가 금방금방 붙고 그렇게 느리게 달리지도 않는다. AMX ELC Bis처럼 엄청 빠른 전차는 아니지만 중형전차인 것을 생각하면 괜찮은 편이다.
    • 밝은 미래
      뭔 소리인가 싶겠지만 이 이후로 원하는 대로 탱크를 골라타는 맛이 있다. 가깝게는 티거 트리가 있으며 멀게는 장갑형 구축전차 트리로도 빠질 수 있다. 유명한 전차들이 뿌리로 내려가보면 이 4호 전차 D형부터 시작할 수 있는 전차들이 많고 지뢰도 비교적 적다. 또한 나삼팔로 올라왔을 때 맛보는 지옥같은 4호 기본과는 달리 7.5cm 43구경장과 최종 엔진을 처음부터 언락하고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편하다.

  • 단점
    • 물장갑
      T-28 정도를 빼면 4단계 중형전차 중 이 4호 전차 D형보다 후달리는 방어력을 가진 전차는 흔하지 않다. 경전차 M5/M5A1 스튜어트와 비교해도 막상막하에 포탑 방어력은 오히려 더 후달리기까지 한다. 좀 센 적들과 만나면 그냥 나는 회전 포탑형 구축전차라는 생각으로 운용해야 한다.
    • 변속기
      독일 저단계 전차의 고질병.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5] 허나 추후 분리될 수도 있다고 한다.
    • 형편 없는 분산도
      기본적으로 최종 주포의 조준 속도는 2.5초에 이동, 포신 기동 조준원 분산이 매우 넓어서 애로사항이 꽃핀다.

3.3. VK 20.01 (D) - 4단계

다임러-벤츠 사에서 1939년에서 1941년까지 개발된 중형전차 시제품이다. 원래는 2차 대전 중 육군의 표준 중형전차로 채택된 예정이었다. 시제품은 동부 전선에 배치되었으나 실전 테스트 동안 수많은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1941년 부적합 판정을 받고 프로젝트가 취소되었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VK 20.01(D)
30/30/30 mm
330 m
44 도/초
310
5,100 kg
3 단계
기본
밀폐형
Pz.Kpfw. III Ausf. M
30/30/30 mm
330 m
44 도/초
350
5,400 kg
4 단계
최종
밀폐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Maybach HL 116
300 마력
20 %
750 kg
가솔린
4 단계
기본
2× Maybach HL 66 P
360 마력
20 %
1,100 kg
가솔린
4 단계
Daimler-Benz MB 809
400 마력
15 %
1,100 kg
디젤
5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VK 20.01(3)
22.5 톤
38 도/초
8,000 kg
3 단계
기본
VK 20.01(D)
25 톤
42 도/초
8,000 kg
4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5
310 m
50 kg
3 단계
기본
FuG 7
415 m
70 kg
6 단계
FuG 12
710 m
150 kg
9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5 cm Kw.K. 38 L/42
60/96/25 mm
70/70/9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685/856/685 m/초
30/2,000/18
700 kg
3 단계
100
0.48 m
2.3 초
24 발/분
-10~20 도
기본
후방 내림각 -8//0도
(후방각 -38~38//-55~55도)
5 cm Kw.K. 39 L/60
67/130/25 mm
70/70/9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835/1,044/835 m/초
30/2,000/18
700 kg
4 단계
90
0.4
2.3 초
24 발/분
-10~20 도
후방 내림각 -8//0도
(후방각 -38~38//-55~55도)
7,5 cm Kw.K. 37 L/24
43/87/38 mm
110/110/175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385/308/385 m/초
30/2,000/38
780 kg
4 단계
50
0.55 m
2.3 초
13.95 발/분
-10~20 도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0도
(후방각 -55~55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50/40/30 mm
50/20 km/h
21.9/22.5 톤
360 도
불가능
157,000

Versuchskonstruktion 20.01(D)(다임러-벤츠 20톤급 시험 설계 차량 01번).

별명은 이천일두부.

일반적인 평가는 3호 전차 하위 호환. 3호 전차와 완전히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3호 전차보다 큰 차체, 느린 속도, 약한 장갑을 가졌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포탑 전면과 차체 측면이 3호 전차보다 제법 두터워 난전이나 역티타임에 유리하다는건데 4단계에서 오랜 노하우를 가진 숙련자가 아닌 이상 그런 컨트롤을 낼만한 유저는 드물다는게... 궤도로 씹을 수 있는 럭키 방어도 안되는데 왜냐하면 이 녀석의 궤도는 판터, 티거와 같은 교차식이라서 아래로 다 쏠렸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대 연구 상태로도 3호 전차보다 느린데 설상가상으로 타 독일 트리와 다르게 다임러-벤츠사의 전용 엔진을 사용해서 기본 상태로 고통받아야 하는 기간마저 길어 지뢰 취급을 받고 있다. 한마디로 3호 전차와 비슷한 방식으로 싸우는데 3호 전차보다 더 힘들게 싸워야 하는 전차.

총 참전수 2만을 넘긴 어떤 폐인은 "탱크가 거지 같아서 높은 점수를 내기 힘드니 덕국지왕 1등을 노리기 가장 좋은 전차 중 하나."라고 평했다. 이쯤되면 지뢰 확정 러시아에서 진행한 덕국지왕 이벤트에서는 이 전차로 일반 계정 경치 2,900점이라는 신기를 보여주었다.

다시 정리하자면 차체가 3호 전차보다 높고 수리비는 조금 저렴하며 구매 당시의 상태는 3호 전차보다 좋고 포탑 전면과 차체 옆면의 장갑이 조금 더 좋다. 하지만 어차피 의미없는 차이에 나머지는 같거나 오히려 낮아서 최대 연구 기준 수리비와 역티타임을 제외하고 3호 전차보다 딸린다.

그나마 주포는 3호 전차보다 나은 점이 있'었'다. 50/60 주포는 3호 전차의 경우 -6도 밖에 안 내려갔지만 이놈은 -10도까지 내려간다.그러니까 이 부각 -4도를 더 내리기 위해 모든것을 포기했다는 것.
그나마도 언제부턴가 3호전차도 -10도까지 내려가게 되면서 완벽한 하위호환이 되어 관짝에 못박고 들어갔다.

인디엔 판처 이후를 제외한 모든 독일 9단계까지 우리다 못해 뼈찌꺼기까지 씹어먹는 FuG 12 무전기를 이놈부터 연구할 수 있다. 경험치의 압박이 심하겠지만 한번 연구해 두면 무전기 걱정은 끝난다.

3.4. Pz.Kpfw. III/IV (3/4호 전차) - 5단계

3호 전차와 4호 전차의 부품을 조합하여 개발하고 시도했다. 오직 설계도만으로 존재한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Pz.Kpfw. III/IV Ausf. A
50/30/30 mm
340 m
44 도/초
420
3,000 kg
4 단계
기본
밀폐형
Pz.Kpfw. III/IV Ausf. B
50/30/30 mm
350 m
53 도/초
480
4,000 kg
5 단계
최종
밀폐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Maybach HL 120 TR
350 마력
20 %
510 kg
가솔린
4 단계
기본
Maybach HL 120 TRM
440 마력
20 %
510 kg
가솔린
4 단계
Maybach HL 157 P
585 마력
20 %
580 kg
가솔린
5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Pz.Kpfw. III/IV
24.95 톤
34 도/초
5,000 kg
4 단계
기본
Pz.Kpfw. III/IV verstärkteketten
27.8 톤
36 도/초
5,000 kg
5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5
310 m
50 kg
3 단계
기본
FuG 7
415 m
70 kg
6 단계
FuG 12
710 m
150 kg
9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cm Kw.K. 40 L/43
103/139/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40/925/740 m/초
70/2,800/38
1,437 kg
4 단계
87
0.41 m
2.3 초
15 발/분
-10~17 도
기본
7,5 cm Kw.K. 40 L/48
110/158/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0/988/790 m/초
70/2,800/38
1,520 kg
5 단계
87
0.39 m
2.3 초
15 발/분
-10~17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60/60/40 mm
55/18 km/h
23.82/24.95 톤
360 도
불가능
315,000

Panzerkampfwagen III/IV.

애칭은 삼사호 전차. 이름대로 3호 전차의 차체에 4호 전차 포탑의 부품을 섞어 만든 전차. 계획만 있고 양산되지는 못했다.

중형전차의 탈을 쓴 경전차로서 한때는 M7과 함께 경전차처럼 운영해야 하는데 분류는 중형전차도 스탯도 중형전차스러운 게 많아 운용하기가 애매하다는 공통점이 있어 나란히 여러 모로 5단계 최악의 중형전차로 꼽혔지만 M7은 경전차로 분류가 바뀌면서 재밸런싱되어버렸고 3/4호는 HD 모델과 함께 대폭적 버프를 받으며 그것도 옛말이 되었다. 성능은 나쁘지 않으나 8.8 패치에서 판터로 가는 트리가 사라지고 독일 2차 중형전차 트리의 시작이 되었고, 다루기 어렵다는 악명 때문에 여간해서 첫 트리로 타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 3/4호 전차의 개체수는 더 적어졌다.

최고의 장점으로는 강력한 기동성능. 웬만한 경전차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선회시 빠릿빠릿하게 돌아가주는데다 가속성능도 좋고 최고속도도 55km/h까지 쉽게 나온다. 지형 적응력이 뛰어나서 고르지 않은 노면에서도 40km 이하로 속도가 거의 안 떨어질 정도로 놀라운 기동력을 선보인다. 장갑 역시 나쁘지 않아 차체 전면은 각이 좋은 80mm 경사장갑으로 준수한 방어력을 보이지만 측면은 30mm 밖에 되지 않고 사이드스커트도 고폭탄이 아닌 한 방호성능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각주고 달려들 때는 주의해야 한다. 또 높이 솟은 큐폴라는 95mm 장갑으로 5단계에서는 그리 얇은 편은 아니지만 엄폐물에 숨을 시 튀어나와서 맞을 수 있으므로 역시 주의해야 할 요소. 포탑 회전 또한 빠르고 부앙각도 -10도로 우수해 전반적으로 경쾌하게 몰 수 있다.

다만 기동만 그렇지 덩치는 중형전차급이라 포탄 회피가 그리 쉽지는 않고 위장성능도 평범한 중형 수준이라 수풀 뒤에서 안심하면 곤란하다. 최종 주포인 7.5cm/48구경장은 연사는 좋지만 명중률도 그리 좋지 않고 관통 110mm는 조금씩 아쉬울 때가 있다. 포탑 전면이 좁기는 하지만 수직 50mm 장갑 밖에 안 되는 것도 단점. 대신 어쨌건 기동성능이 있으므로 이를 살려서 부족한 부분을 메꿔야 한다.

5탑방이라면 빠르게 달려가 화력이 부족한 라인에서 약점을 쑤셔주는 기동중형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그 이상으로 가면 거대한 차체와 의외로 괜찮은 장갑을 살려, 적 경전과 조우해도 생존성을 높이는 전형적인 독일식 위력정찰 전차로서 운영하게 된다. 단 강력한 기동성을 살려 강행정찰을 하거나 적 진영의 빈틈을 공략하는, 살짝 난이도 있는 운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트리로 처음 시작한 사람이라면 상당히 고통받게 되지만 이전 단계의 3호 전차를 충분히 몰아봤거나 독일 경전 트리로 이쪽 개념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딱히 어색할 것이 없고 오히려 활약할 요소가 많다.

독일 경전의 장점답게 같은 단계도 무게가 엇비슷한 4호 전차 H형나 셔먼 계열에게조차도 정면 충돌만 아니라면 속도와 무게를 살린 충각질이 꽤 잘먹힌다. 3호 돌격포 G형같이 가벼운 차체면 가볍게 들었다 놓을 정도로 충각이 굉장히 강력하다. 충각은 독일의 숨겨진 비밀병기 기동전을 할때 생각보다 유효한 기술이니 잘 활용해보자[16]. 어차피 3/4호 전차의 플레이 방식은 3호 전차에서 체험했던 것이고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독일 2차 중형전차 대부분이 해야하는 플레이들이므로 레오파르트 1을 타고자 한다면 3/4호 전차에서 미리 연습해 두자.

추천 장비는 부족한 연사력을 메꿀 장전기, 조준기, 환풍기 및 정찰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광학장치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자. 위장막은 비추천. 어차피 계속 움직여야 하는 전차이고 높은 차고 때문에 위장막 상향의 기반이 되는 자체 위장력이 떨어진다. 쌍안경도 비슷한 이유로 비추천. 한편 추천 스킬은 무조건 육감이 1스킬 필수. 육감을 통해 시야에 걸리지 않는 적의 존재를 감지하고 몸을 숨길 수 있다. 그 외 무전수, 차장의 시야, 무전 관련 스킬 외에는 자유롭게 찍어도 된다.

트리 자체는 올리기 어렵지 않다. 부품 수가 적고 독일 답게 부품 호환률이 좋아 4호 전차 H형을 먼저 정예로 만들었다면 궤도와 포탑 하나만 올리면 모든 부품을 다 찍을 수 있다. 판터로 갈 수 없게 된 만큼 정예 만들기도 전보다 훨씬 쉬워졌다. 하지만 그바 람에 판터를 타고 싶은 사람들은 D.W 2를 피하지 못하게 되어 버렸다...

3.5. VK 30.01 (D) - 6단계

1941년~1942년 겨울에 WaPruf 6는 신형 30톤급 전차 개발 계획에 대한 요구 사항을 제시했다. 개발 요청이 MAN사와 다임러-벤츠사에 전달되었으며 시제품은 1942년 5월에 준비되었다. 그러나 1942년 5월 13일이 돼서야 비교할만한 성능의 설계안이 제출되었으며 MAN사의 설계안에 채택됨에 따라 다임러-벤츠사의 프로젝트는 취소되었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Pz.Kpfw. III/IV Ausf. B
50/30/30 mm
350 m
32 도/초
700
5,500 kg
5 단계
기본
밀폐형
VK 30.01(D)
80/45/45 mm
370 m
32 도/초
770
6,000 kg
6 단계
최종
밀폐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Daimler-Benz MB 503
580 마력
20 %
900 kg
가솔린
6 단계
기본
Maybach HL 210 TRM P30
650 마력
20 %
850 kg
가솔린
7 단계
Maybach HL 230 TRM P30
700 마력
20 %
1,200 kg
가솔린
8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VK 30.01(D)
33 톤
34 도/초
9,000 kg
5 단계
기본
VK 30.01(D) verstarkteketten
36 톤
38 도/초
9,000 kg
6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5
310 m
50 kg
3 단계
기본
FuG 7
415 m
70 kg
6 단계
FuG 12
710 m
150 kg
9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cm Kw.K. 40 L/48
110/158/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0/988/790 m/초
70/2,800/38
1,520 kg
5 단계
120
0.39 m
2.3 초
13.95//15 발/분
-10~20//-8~20 도
기본
후방 내림각 -5//-6도
(후방각 -37~37//-15~15도)
7,5 cm Kw.K. 42 L/70
150/194/38 mm
135/135/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25/1,156/925 m/초
109/2,800/98
1,740 kg
6 단계
79
0.35 m
2.3 초
13.64 발/분
-8~20 도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6도
(후방각 -15~15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60/40/50 mm
56/20 km/h
31.98/33 톤
360 도
불가능
910,000

Versuchskonstruktion 30.01(D)(다임러-벤츠 30톤급 시험 설계 전차 01번).

VK 30.01 계열의 번호가 말해주듯 30톤급 중형전차에 대한 시제로 만들어졌으나 채택되지는 않았다.

일단 기본 상태가 좀 절망스러운데. 3/4호 전차의 주포 그대로에다가 포탑도(...) 3/4호 전차 그대로다.[17] 의외로 차제와 포탑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매우 우스꽝스러운 전차가 되어있다. 진짜로 더럽게 못생겼다. 5/4호 전차? 정찰판터? 어차피 업그레이드는 다른전차에 비해 쉬운편이니 빨리 넘길 수 있다. HD화 이전에는 기본 포탑이 3/4호의 업그레이드 포탑에다가 쉬르첸만 뺀 포탑이었다. 그런데 HD화가 되고나서 쉬르첸이 생겼다. 그래서 더 못생겨진것이다!

VK 30.02 (M)과 동일하게 75/70이 최종포이다. 평균 관통력은 150이라 같은 단계 전차들 대부분을 관통할 수 있고 평균 공격력도 135로 단계 대비 준수하고 명중률까지 좋은 김적절한 포.

차체 장갑은 얇지만 경사각 빨로 버티는 편. 하지만 중형전차답게 잘 뚫리는 것은 어쩔 수 없고 최종 포탑 조차도 정면 80mm에 불과하므로 몸빵은 기대하지 말자. 대신 추중비가 좋아 기동성이 우수하고 최고속도도 빠른데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크기가 작아 숨기 쉬우며 -8도씩이나 되는 내림각을 갖고 있다. 중형전차다운 우회기동도 능선 플레이도 숨어서 저격도 가능한 범용성 좋은 전차지만 포탄 맞을 일은 피해다니도록 하자.

6단계에서 75/70의 관통력은 쓸만하지만 VK 30.01(P) 등과 비교 시 조준원 분산도가 영 좋지 않아 조준시간이 오래 걸린다. VK 30.02(M)과 비교하면 연사력이 약간 떨어지나 이쪽은 추중비 20이 넘는 기동성을 지닌다. 아직까지는 저격과 기동전을 선택해서 할 수 있다.

의외로 기본 궤도의 여유 중량이 많아 포탑에 75/70를 장착하고 최종 무전기를 장착하면 바로 쓸만한 중형전차가 된다. 기본 엔진으로도 나쁘지 않은 기동성이라 연구는 포탑 → 주포 → 궤도 → 엔진 순으로 해주고 보통 주포나 무전기는 전 단계에서 다 가져오기 때문에 정예 찍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4. 중전차

4.1. Durchbruchswagen II (돌파 차량 2) - 4단계

중전차의 시제 차량으로 헨셸 사와 손 사의 합작품이다. 1938년에 시제품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VK 30.01의 기획안이 선택받게 되면서 D.W 계획은 폐기되었다. D.W 1과 D.W 2 시제품은 여전히 41년까지 시험을 거치게 된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D.W.-Versuchsturm
50/50/50 mm
330 m
42 도/초
640
2,750 kg
3 단계
기본, 밀폐형
VK 30.01 (H) 0-Serie
50/50/50 mm
330 m
42 도/초
670
3,000 kg
4 단계
최종, 밀폐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Maybach HL 108 TR R
250 마력
20 %
850 kg
가솔린
4 단계
기본
Maybach HL 120 TR R
265 마력
20 %
920 kg
가솔린
4 단계
Maybach HL 116
300 마력
20 %
750 kg
가솔린
4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D.W.
30 톤
30 도/초
10,000 kg
3 단계
기본
D.W. 2
33 톤
32 도/초
10,000 kg
4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5
310 m
50 kg
3 단계
기본
FuG 7
415 m
70 kg
6 단계
FuG 12
710 m
150 kg
9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cm KwK 37 L/24
43/87/38 mm
110/110/175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385/308/385 m/초
30/2,000/38
780 kg
4 단계
160
0.55 m
2.3 초
13.95//14.63 발/분
-8~20//-10~20 도
기본
5 cm KwK 39 L/60
67/130/25 mm
70/70/9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835/1,044/835 m/초
30/2,000/18
700 kg
4 단계
180
0.4 m
2.3 초
24//25 발/분
-10~20 도
최종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50/50/50 mm
35/12 km/h
29.93/30 톤
360 도
불가능
170,000
Durchbruchswagen II
약칭 D.W.2 국내에서는 흔히 대우, 해외에서는 Death Wagon이라고 부른다. "Durchbruchswagen"은 독일어로 돌파차량이란 뜻이다. 외래어 표기법상 두르히브룩스바겐 정도로 읽으면 된다. 실제 역사에서는 VK 30.01(H) 이전에 개발되다가 취소된 전차로, 1937년에 D.W.1이 개발되었다가 취소되고 1940년에 다시 D.W.2를 개발하고 있었지만 상부의 새로운 전차 개발 명령에 의해 41년도에 취소됐다.

차체 측면 장갑을 이용하는 역티타임이 제법 쓸만하지만, 이 전차를 처음 운용하는 입문자가 제대로 사용할수 있을리가 없고 실제 차량이 워낙에 구식 개념을 기반으로 설계된 탓에 방어력도 포탑이고 차체고 딱 4단계 중형전차 수준에 불과하다. 4단계 전차들만 있는 전투에서조차 이 전차의 장갑을 뚫지 못하는 전차는 거의 없으며, 105mm 고폭탄에도 툭하면 관통당해 큰 피해를 입는다. 중전차이므로 느리기까지하다. 주포의 화력과 관통력 또한 낮으므로 전체적으로 성능이 나쁜 전차이다. 프리미엄 포탄의 관통력은 높지만 크레딧 소모가 너무 크므로 4단계 전차에 투자하기에는 수지타산이 안맞는다. 모든 전차의 매치메이킹 시스템이 변동됨에 따라 기존에 5탑방까지만 끌려갔던 B1, 95식과 함께 무조건 4탑에만 가게 되었지만 상황이 좀 나아졌을뿐 여전히 성능상으로 좋은 전차는 아니다.[18]

요약하자면 티거를 위시한 독일 중전차를 기대하고 처음 중전차를 구입한 입문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는 전차이다. 낮은 단계 중전차는 대게 이렇기 때문에, 입문자라면 낮은 단계에서는 테크트리 표를 잘 살펴보고 원하는 전차까지 최대한 경전차, 중형전차를 선택해서 연구하자.

원래 최악의 전차로 꼽히던 전차였지만 일본 중전차 테크트리가 추가되면서 드디어 최악의 지뢰 신세는 벗어났다. 성능이 좋아져서가 아니라, 새로 추가된 일본의 4단계 중전차인 95식 역시 비슷한 성능이라 단독 꼴찌는 벗어났기 때문.

5. 구축전차

5.1. Panzerjäger I (1호 대전차자주포) - 2단계

독일 구축전차 Panzerjäger I 개발은 Panzerkampfwagen I Ausf. B를 기반으로 1939년에 시작되었다. Panzerkampfwagen I Ausf. B차체에 37-mm Pak 36 주포를 장착할 예정이었으나 폴란드 침공 당시 새로 등장한 전차에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940년 체코슬로바키아를 점령한 독일은 47-mm Pak 36(t) L/43.4 (Škoda 47-mm A-5 KP ÚV vz. 38 Model A5) 주포를 이 구축전차에 장착하였다. 총 202대가 생산되었으며 1943년까지 전장에서 활약하였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없음
300 m
120
개방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Krupp M311
85 마력
20 %
300 kg
가솔린
2 단계
기본
Maybach HL 38 TR
100 마력
20 %
500 kg
가솔린
3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Panzerjäger I
6.4 톤
32 도/초
2,000 kg
1 단계
기본
Panzerjäger I verstärkteketten
8.4 톤
34 도/초
2,000 kg
2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2
265 m
40 kg
2 단계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3,7 cm Pak (t) L/47
42/74/18 mm
40/40/4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50/938/750 m/초
14/800/8
120 kg
2 단계
160
0.39 m
1.7 초
28.57 발/분
-8~10 도
기본
4,7 cm Pak (t) L/43
62/115/24 mm
60/60/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75/969/775 m/초
16/1,200/13
200 kg
2 단계
84
0.35 m
1.7 초
24 발/분
-8~10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14/14/13 mm
40/8 km/h
6.01/6.4 톤
-10~10 도
가능
3,200

일명 판처예거 1(전차사냥꾼 1). 정식 명칭은 "4,7cm PaK(t) (Sf) 아우프 판차캄프바겐 아인스 오너 투엄(4,7cm PaK(t) (Sf) auf Panzerkampfwagen I ohne Turm)"으로 "4,7cm (체코제) 대전차포 탑재형 무포탑 전차 1호"라는 뜻이다.

2차 대전 초기 독일의 주력 대전차포였던 3,7cm PaK 36 주포로 상대할 수 없는 르노 B1 bis 등의 중전차를 파괴하기 위해 1호 전차 B형의 차체를 개조하여 체코 슈코다제 4,7cm PaK(t) 대전차포를 탑재한 차량이다. 독일이 2차 대전에서 처음 사용한 구축전차로 알려져 있다.

정확도와 명중률, 관측 범위가 준수하지만 장갑이 얇아 특히 고폭탄에 매우 취약하므로 위장을 중요시하는 운영법이 필요하다. 이 운용법은 야크트판저 트리의 경우 6단계 4호 구축전차까지, 바펜트래거 트리라면 최종단계까지 이어지므로 차근차근 익혀두면 된다. 고저각 폭이 상당히 안 좋아서 지형이 조금만 굴곡져도 위아래의 적을 공격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자주 일어난다.

2014년 6월 14일 기준 월드 오브 탱크 레이팅 집계 사이트인 '눕미터'에서는 랭킹 1위의 2단계 TD. 2탑방 최강으로 군림하는 T18의 카운터픽으로 51mm에 달하는 T18의 전투실을 뚫고 두세 방에 고철로 만드는 위력을 보여준다. 1호 대전차자주포 또한 장갑이 얇아 T18의 75mm 고폭탄에 한 방에 사라지지만 T18보다 관측 범위가 80m나 넓어 원거리에서는 1호 대전차자주포가 훨씬 유리하다. 과거 은탄 관통력 67mm, 평균 공격력 70의 5cm PaK 39 L/60 포가 있었을 땐 더 깡패였지만 8.9 패치로 삭제. 그래도 4.7cm 주포로도 여전히 T18의 전투실에 구멍을 내 줄 수 있다. 근데 이제 T18이 3단계 자주포가 돼서 옛날이야기로...

무전기의 경우 4,500 경험치로 마르더 이후 9단계까지 사용되는 무전기가 최종 무전기이다.

9.6 패치에서 시야가 330m에서 300m으로 하향되었다.

5.2. Marder II (마르더 2) - 3단계

1942년에 개발을 시작한 경구축전차이다. 구식이지만, 과도하게 생산된 Pz.Kpfw. II 차체에 강력한 주포를 장착하였다. 동부 전선에서 널리 사용되었으며 1944년부터는 이탈리아와 동부 전선에서도 활약하였다. 종전까지 전투에 투입되었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없음
310 m
165
개방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Maybach HL 57 TR
130 마력
20 %
540 kg
가솔린
2 단계
기본
Maybach HL 62 TR
140 마력
20 %
550 kg
가솔린
3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Marder II
11 톤
34 도/초
3,000 kg
2 단계
기본
Marder II verstärkteketten
13 톤
38 도/초
3,000 kg
3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2
265 m
40 kg
2 단계
기본
FuG 5
310 m
50 kg
3 단계
FuG 8
525 m
50 kg
8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적재량
명중률
조준시간
분당발사속도
고저각
비고
7,62 cm Pak 36 (r)
96/166/38 mm
115/115/16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40/925/740 m/초
88/2,800/64
460 kg
4 단계
36
0.44 m
2.7 초
12 발/분
-8~10 도
기본
7,5 cm Pak 40/2 L/46
108/154/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0/988/790 m/초
70/2,800/38
470 kg
5 단계
37
0.4 m
2.5 초
12.5 발/분
-8~10 도
최종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30/14/14 mm
40/12 km/h
10.98/11 톤
-32~25 도
가능
42,000

통칭 마르더. 남부식으로 읽지 않는다면 "마더". 뜻은 "담비". 한국에서의 별명은 영단어 "마더" 와 비슷한 탓에 '엄마' 혹은 4단계 38t버젼와 구분하여 '엄마 투'계모라고도 부른다.

소련군의 T-34와 KV-1을 보고 쇼크를 받은 독일군은 1호 대전차자주포 이상의 성능을 위해 2호 전차와 프랑스에서 노획한 로렌 37L의 차체에 7,5cm PaK 40 대전차포와 소련에서 노획한 76.2mm 계열 야포를 탑재한 차량이다. 게임 내 등장하는 마르더 2는 2호 전차의 차대를 활용한 형태다.

좌우 선회각이 32/25도로 상당히 넓고 위장률 또한 준수하여 잘 숨는다면 단계 배정상 만날 수 있는 모든 적을 가볍게 요리할 수 있다. 장갑은 저단계 개방형 구축전차가 그렇듯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선회각이 좋은 대신 기동성이 낮다.그러므로 일선에 서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며 위장이 필수적이다. 주포가 강력하고 3탑방은 개싸움 양상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 숨어서 묵묵하게 엄청난 킬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위장막 등의 장비와 훈련된 승무원을 올리고 온다면 저단계방에서 투명드래곤급 깽판을 부릴 수 있게 된다. 그냥 쏴도 다 죽기 때문에 골탄도 쓸 필요가 없다. 마르더 2로 저단계에서 놀겠다면 골탄보다는 AP탄과 HE탄을 잘 혼용[19]하는 게 중요하다.

기본포는 명중률이 0.44으로 독일 구축전차의 주포 중 10,5cm 28구경장 유탄포를 제외한다면 최악이며 조준 시간 또한 2.7초로 구축전차치고 느린 편이다. 실제로 마르더 시리즈 초기형에 탑재된 7,62cm PaK 36(r)은 독소전쟁 중 대량 노획한 소련제 야포인 76.2mm F-22 M1936을 개조한 것이기 때문. 어쩐지 안 맞더라. 그리고 최종포의 명중률은 0.4로, 최종포를 올린다 하더라도 명중률 상에서 기대할 만한 변화를 가지긴 어렵다. 포의 명중률도 e-100의 15cm급으로 썩 좋지 않은데다가, 기동이 느려 민첩함이 떨어지고 없다시피한 장갑이 맞물리면서 운영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꽃핀다.

지금도 포하나는 나쁘지는 않지만, 현재 기본 주포인 7,62cm PaK 36(r)가 최종 주포였던 과거에는 동단계 대비 최고의 관통력과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했다. 4단계까지는 문제 없고 5단계도 튼튼한 부분이 아니면 모조리 뚫어버렸다. 특별히 의식할 만한 곳은 KV-1[20]의 전면 장갑 정도였다. 패치를 통해 위장률과 조준 속도, 명중률에 두 번이나 대규모 하향을 먹었는데도 주포의 패기 덕분에 매우 강력했지만 지속적인 패치로 인해 운영에 애로사항이 꽃피면서 점점 과거의 영광을 잃어갔고 최종포가 7.5cm PaK 40/2로 변경된 8.9 시점에서는 그냥 포 하나만큼은 '나쁘지 않은' 수준의 중위권을 간신히 유지하는 구축전차가 되어 그 인기도 대폭 시들었고 과거의 영광은 마르더 38(t)가 이어받게 되었다.

현 시점에서는 주포와 관측 범위, 위장률 면에서 프랑스 3단계 구축전차가 상위 호환이기 때문에 마르더 2는 강한 한 방 화력과 넓은 포각이 빛을 발하는 위치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8.6 패치로 자주포로 연결되는 트리가 베스페가 아닌 2호 자주포로 변경되었다.

8.9 패치로 2차 구축트리로 연결되는 마르더 38(t)로 이어지게 된다. 이 패치로 기존 최종포였던 7,62cm PaK 36(r)는 2.9초 조준 시간, 느린 연사 속도였다가 2.7초 조준, 연사 속도 약간 상승을 받았지만 명중률이 더욱 떨어져 버렸고 관통력과 공격력마저 대대적으로 칼질당하면서 기본 주포가 되었고 과거의 중간포였던 7,5cm PaK 40/2 주포가 관통력에 10 정도의 버프를 받고 명중률이 소폭 상승하여 최종 주포가 되었다.

9.0 패치로 기본 주포가 소련제 5단계 주포를 가지고 있었고 최종 주포는 독일제 4단계 주포로 표시되어 있었다. 무게도 왠지 기본 주포가 1,670kg, 업그레이드 주포는 1,520kg이다. 그래서 기본 상태일때는 무게가 초과되어있다.(12.19/11(...)) 이 문제는 9.1 패치에서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9.6 패치에서 시야가 350m에서 310m으로 하향되었다.

5.3. Marder 38T (마르더 38T) - 4단계

Pz.Kpfw. 38(t)의 차체를 사용하여 개발된 구축전차이다. PaK 40 또는 PaK 36(r) 포가 장착된 개방 전투실을 차량 후방에 설계하였다. 1942년 후반에 실전배치되어 1944년 중반 부터 종전 때까지 생산되었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없음
320 m
415
개방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Praga EPA AC
150 마력
20 %
600 kg
가솔린
4 단계
기본
Praga NS
160 마력
20 %
600 kg
가솔린
4 단계
Praga Ausf. IV
180 마력
20 %
600 kg
가솔린
4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Panzerjäger 38 Ausf. H
10.8 톤
38 도/초
3,500 kg
3 단계
기본
Panzerjäger 38 Ausf. M
13 톤
42 도/초
3,500 kg
4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2
265 m
40 kg
2 단계
기본
FuG 5
310 m
50 kg
3 단계
FuG 8
525 m
50 kg
8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62 cm Pak 36 (r)
96/166/38 mm
115/115/16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40/925/740 m/초
88/2,800/64
460 kg
4 단계
65
0.42 m
1.9 초
16.67 발/분
-9~9 도
기본
7,5 cm Pak 40/2 L/46
108/154/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0/988/790 m/초
70/2,800/38
470 kg
5 단계
65
0.38 m
1.7 초
17.65 발/분
-9~9 도
7,5 cm Pak 40/3 L/46
108/154/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0/988/790 m/초
70/2,800/38
470 kg
5 단계
65
0.35 m
1.5 초
18.75 발/분
-9~9 도
최종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4명 - 전차장(◆),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50/15/15 mm
47/18 km/h
10.79/10.8 톤
-28~28 도
가능
125,000

38(t)의 차체에 7,62cm PaK 36(r) 대전차포 혹은 7,5cm PaK 40 대전차포를 탑재한 차량으로 마르더 3로도 알려져 있다. 7,62cm PaK 36(r) 대전차포는 마르더 2의 최종포이기도 하며 이 주포를 탑재한 마르더 3는 7,5cm PaK 40 대전차포가 양산되지 못한 시기에 임시로 제작된 초기형이다. 정식 독일제 주포인 7,5cm PaK 40 대전차포를 탑재한 형식은 후기형인 H형과 M형이고 이 마르더 III 후기형은 5호 전차 판터가 양산되는 1943년까지 대전차전의 중요한 전력으로서 활약했으며 1944년부터는 동일한 차체를 사용해 방어력이 우수한 구축전차가 제작되었다. 이 차량이 바로 구축전차 38 (t), 통칭 헤처(Hetzer)라고 불리는 차량이다. 하지만 헤처는 상황이 급박했던 2차 대전 말기에 등장했으므로 T-34를 일격에 격파할 수 있었던 마르더 38(t)는 여전히 독일 기갑 전력의 한 축을 맡아 종전까지 전선에서 대전차전을 수행했다.

최종 주포는 7,5 cm PaK 40/3 L/46이다. 마르더 2의 주포에 비해서 연사력/명중율/조준시간이 약간씩 상향. 관통력이 좀 낮은게 흠이지만 4단계라 그렇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여차하면 높은 명중률을 이용해 약점만 쏙쏙 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그리고 이 단계만 버티면 풀업 기준으로 개털같은 화력과는 영원히 안녕이니까. 게다가 시야도 360m씩이나 돼서 광학장치를 장착하면 숨는게 재미있어진다. 4단계 주제에 내림각이 -9도 씩이나 돼서 언덕에서 놀아도 무리가 없다. 대신 올림각이 9도라는 처참함도 있으니 내리막길에서 높은 지형의 적은 상대하지 말자.

위장력도 괜찮은편. 다만 4단계부터는 고폭탄을 사용하는 차량이 많아 지므로 맞으면 부품이나 승무원 손상이 좀 심한편. 이쪽 트리가 전체적으로 동일하다. 애초에 대놓고 맞으라고 있는 물장갑이 아니므로 주의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물론 그렇다고 답답하게 맨 뒤에 숨어서 노가리 까진 말고 기본 상태에서는 여유중량이 딱 10kg으로 위장막도 장착할 수 없니 자유 경험치로 뚫을거 아니면 궤도부터 개발하는 게 필요하다. 다만 이전 마르더 2에서 쓰던 최종 주포 혹은 무전기가 기본부품보다 딱 10kg 무거우므로 기본상태에선 그 둘 중에서 하나를 택일해서 장착할 수는 있을것이다.(...) 기동성이 추중비 약 16으로 꽤나 좋은 편이다. 3호 돌격포 G형에 비해서야 적지만 동단계 대비 타 구축에 비해선 빠른축에 속하므로 답답한 느낌은 없다. 마르더 2보다 넓은 포각도 한 몫해서 위장을 이용해서 한 곳에 자리잡고 사격을 시작하면 적이 녹는걸 볼 수 있다. 마르더 2보다 전투실은 고폭탄 저항력이 좋다. 37mm에서 50mm 정도는 입사각에 따라서 공격력 증감폭이 생길 정도. 단, 7.5cm 이상의 고폭탄에 맞으면 말 그대로 아작이 난다.

게임 내 등장하는 형식은 엔진 위에 차대를 만든 초기형과 H형이다. M형은 승무원의 안전을 위해 엔진을 차대 중앙으로 옮기고 후면에도 장갑판을 붙인 형태다. M형은 훗날 나올 차체 선택으로 나올지도 모른다.

최종포을 단 상태에서 장전기를 장착하면 90% 숙련도 미만이라도 2.8초 장전이다. 미친 연사력을 자랑한다.

9.0 이후로 기존 바펜트래거 트리인 Pz.Sfl. IV C 외에도 구축전차 E-100 트리로 갈 수 있는 3호 돌격포 B형으로 가는 루트가 추가되었다. 마르더 2와 마찬가지로 주포 연구가 골룸하고 처음 추가되었을때 기본 주포의 하향가 적용되지않아 관통력이 118(!!)을 찍은적도 있었다. 그러면서 무게도 그대로라 처음 살때부터 한계 중량을 초과(!!)한 상태였다. 그땐 높은 공격력 덕에 DPM마저 최종포와 비슷해 개나소나 기본 주포를 썼었다. 대신 명중률은 고자였던게 유일한 흠. 거기다가 최종 5단계 독일제 주포 무게가 470kg! 7,5cm Pak 40/2 L/46보다 1톤 이상 가볍다.이것이 독일맛 과학력? 그래서 기본 상태에서는 과중량 상태로 아무것도 장착할 수 없었으나 9.1에 와서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9.6 패치에서 시야가 360m에서 320m으로 하향되었다.

5.4. Hetzer (헤처) - 4단계

1943년, 독일군은 미영 연합군의 공습으로 Alkett사의 전차 생산 공장이 피해를 입으면서 StuG III 전차 물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다. 1943년 12월, 프라하에 있는 BMM사의 설비를 활용하여 Pz.Kpfw. 38(t) 전차의 부품을 기반으로 한 구축전차를 생산하기 시작한다. 첫 번째 시제 전차가 1944년 3월에 제작되었으며 1945년 5월까지 2,800여 대가 양산되었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없음
260 m
415
밀폐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Praga TN 100
100 마력
20 %
340 kg
가솔린
2 단계
기본
Praga TNPS
120 마력
20 %
350 kg
가솔린
2 단계
Scania Vabis 1664
165 마력
15 %
400 kg
디젤
3 단계
Tatra Typ 103
220 마력
15 %
500 kg
디젤
4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Jagdpanzer 38 (t)
16.8 톤
28 도/초
2,500 kg
3 단계
기본
Jagdpanzer 38 (t) verstärkteketten
18.5 톤
30 도/초
2,500 kg
4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37
290 m
40 kg
2 단계
기본
FuG 10
440 m
100 kg
7 단계
FuG 11
615 m
70 kg
9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cm Stu.K. 40 L/43
103/139/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40/925/740 m/초
70/2,800/38
1,437 kg
4 단계
60
0.39 m
1.7 초
15.38 발/분
-8~15 도
기본
7,5 cm Pak 39 L/48
110/158/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0/988/790 m/초
70/2,800/38
1,520 kg
5 단계
60
0.37 m
1.7 초
15.38 발/분
-8~15 도
10,5 cm Stu.H. 42 L/28
64/104/53 mm
350/350/410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470/376/470 m/초
120/4,000/128
2,100 kg
5 단계
30
0.53 m
1.7 초
6.98 발/분
-7~15 도
최종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60/20/8 mm
42/11 km/h
16.17/16.8 톤
-5~15 도
가능
127,000

헤처, 헷저 헤쩌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외국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헤처.

안그래도 밸런스가 개판인 4탑방에서도 마틸다, P26/40, 3호전차 등과 함께 손꼽히는 사기전차로 악명높다.
기동성이 느린 편이지만 버프로 추중비가 13이나 되어 그렇게까지 느리지도 않거니와 그 이상으로 두꺼운 장갑과 강력한 화력을 가졌다.

정면장갑은 상부 60mm 60도, 하부 60mm 40도로 상부 110mm, 하부 75mm 가량의 미친 방어력을 보여준다. 상부는 답도 없고 하부마저도 동단계는 골탄을 들어야 한다. 농담 안하고 4탑방 T110E3 수준이다. 그런놈이 추중비 13에 최고속도 42나 나온다. 그나마 측후면 장갑은 얇아서 각이 좀 좋다면 쉽게 관통할 수 있지만, 이놈 보기보다 선회력이 장난이 아니다. 그 이유는 표기상으로는 30도지만, 이게 기본엔진 기준이라 풀업엔진은 기본엔진의 2배가 넘는 출력을 가져 초당 60도씩 휙휙 돌아간다. 게다가 주포까지 보면 밸런싱을 제정신으로 한건지 보드카 한잔빨고 한건지 의문이다.

주포로는 7,5cm 48구경장 대전차포와 10,5cm 28구경장 유탄포가 있다. 75/48은 균형잡힌 주포이며 105/28은 명중률이 낮은 대신 강력한 화력을 가졌다. 75/48도 준수한 성능을 가졌지만 대체로 고폭탄과 성형작약탄으로 300~500씩 꽂아버릴수 있는 105/28 쪽이 선호된다. 고폭탄과 철갑탄만으로도 4탑에선 안뚫리는 놈이 손에 꼽을 지경이고 5탑에서도 성형작약탄이 먹히는 데다가 6탑방에서도 105mm로 고폭찜질이 가능하다. 다만 차체가 워낙 작아 105/28의 탄약 적재량이 20발 밖에 되지 않는다.최후의 양심

4탑방에서는 60mm 경사장갑을 앞세워 30km/h로 돌진해 105mm 고폭탄으로 걸리는 놈들을 한놈씩 박살내버린다. T110E3가 기동성을 버프받고 183mm 주포로 HESH탄을 난사하는 수준이다. 안그래도 지뢰가 넘쳐나는 4단계에 이런 정신나간 물건이 돌아다닌다. 그나마 4탑방에서 헤처에 대적할 수 있는 상대는 같은 헤처[21], 마틸다[22], 골탄 M3 리[23]와 310m의 관측 범위를 자랑하는 T40[24][25] 정도고 그나마도 골탄을 난사하면 사실상 헤처의 우위. 105mm 성형작약탄의 관통력이 150mm로 사기적으로 높았던 8.6 이전의 헤처는 5~6탑방에서도 마음껏 활개치던 미친 전차였다.

그나마 5탑방부터는 걸리면 5단계 105mm를 사용하는 중형전차들에게 측후면을 내주면 한방에 가버릴 수 있기에 조심해서 몰아야 한다.

기본 상태가 영 좋지 않다. 부품 공유율이 독일 답지 않게 매우 낮으며 마르더 2에서 선행 연구하는 부품이 없다. 무전기는 기본 무전기를 제외하면 총 2가지가 있는데 이 2가지가 모두 전용 무전기다. 기본 때의 기동성은 말 그대로 처참한 수준으로 추중비가 마우스의 2/3도 안될 정도. 그냥 움직일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 사람이 전력질주하는 게 기본 속도보다 빠르다. 엔진은 기본 엔진을 제외하면 총 3가지가 있는데 이 중 첫 번째 엔진이 Pz. 38(t)와 공유되고 다음 엔진 2개는 전용 엔진이다. 기본 주포인 75/43은 75/48과 큰 차이가 없으니 주포 연구 이전에 엔진을 연구하는 것이 좋다. 주포 빼고 호환되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보면 된다. 관측 범위가 암울한 대신, 무전거리가 우월한데 기본 무전기가 그 암울한 관측범위와 무전범위가 똑같아서 구축전차인데 탱킹 혹은 돌격포처럼 운용할 수밖에 없다…

북미 서버에서 관련된 유행어로는 'Hetzer's gonna hetz'가 있다. 헤처란 단어에 특별한 뜻을 부여하는 건 아니고 그냥 헤처답게 사기적인 성능으로 때려잡는다는 뜻이다.

A: Watch me hetz this noob tank with my new gun. (내가 새 주포로 저 늅을 Hetz하는걸 보여주지.)
B: Hetzer's gonna hetz. (헤처가 Hetz한단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형식은 후기형이다.

9.0 이후 마르더 38(t)에서 3호 돌격포 B형으로 가는 트리가 생기는 바람에 묻히게 생겼지만 4탑방에서는 그럭저럭 해먹을만한 수준. 게다가 3호 돌격포 B형은 트리 옆그레이드를 한번 해야하는 지라…[26]

일단 이 전차를 몬다면 하단 부분을 완벽히 가리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 올바른 전차 운용법이다. 일단 하단을 가린다면 105mm 이상 단포신 주포를 들었다하도 햇처를 상대할 때 크나큰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각오를 해야한다. 참고로 KV-1의 시야보다 더 짧으니 시야 싸움으로 승부보려고 하지마라. 쌍안경 껴야 KV-1과 비슷해진다.이거 SU-85 특징인데?

5.5. Pz.Sfl. IVc (4호 기갑 자주포 C형)[27] - 5단계

1941년 독일에서 개발이 시작되어 88mm 대공포를 장착한 대공 전차로 설계되었다. 4호 전차의 차체를 이용했으며 작전 소요가 매번 변경되어 1944년에만 FlaK 41포를 장착하였다. 다양한 주포를 장착한 개량형이 존재하나 계획이 실현되지는 않았다. 오직 3대의 시제품만이 존재한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없음
340 m
350
개방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Maybach HL 90
360 마력
20 %
550 kg
가솔린
5 단계
기본
Maybach HL 100
400 마력
20 %
550 kg
가솔린
5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Pz.Sfl.IVc
26 톤
44 도/초
7,000 kg
4 단계
기본
Pz.Sfl.IVc verstärkteketten
29 톤
48 도/초
7,000 kg
5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Spr.Ger. "f"
400 m
40 kg
6 단계
기본
FuG 8
550 m
50 kg
8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cm Flak L/60
139/174/38 mm
135/135/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860/1,075/860 m/초
109/2,800/98
1,250 kg
6 단계
72
0.35 m
1.7 초
15 발/분
-5~85 도
기본
8,8 cm Flak 37 L/56
145/171/44 mm
220/220/27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73/966/773 m/초
252/3,200/252
2,065 kg
7 단계
60
0.35 m
1.9 초
8.82 발/분
-5~85 도
8,8 cm Flak 41 L/74
194/237/44 mm
240/240/29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1,000/1,250/1,000 m/초
252/4,400/252
4,905 kg
8 단계
48
0.32 m
2.3 초
8 발/분
-5~90 도
최종
장착시 좌우 포각 -5~5도로 변경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6명 - 전차장(■), 포수, 포수, 조종수, 장전수, 장전수
20/14/14 mm
60/20 km/h
22.35/26 톤
-24~24 도
가능
380,000

왠지 모르게 익숙한 사람숨어있었던 것 같은 느낌을 주며 때문에 국내에서는 박스, 우유곽, 박스카 등으로 통한다. 북미에서는 장갑판의 모양 때문에 토스터, 대공버스(Flakbus) 내지는 크고 아름다운 주포 상승각도 고려해서 "토스터 안의 검열삭제"(...)[28]라고 부르는 모양.

상당수 개조한 4호 전차 E형의 차체에 8,8cm 71구경장 대공포의 후기형인 8,8cm 74구경장 대공포를 탑재한 자주포다.'Pz.Sfl.는 '판처 젤프스트파라페테(Panzer Selbstfahrlafette)'의 약자로 정식 명칭은 10cm K.(Pz.Sfl.IVa)이다. Pz.Sfl 시리즈는 마지노선을 돌파하기 위해 벙커 공략용으로 고안된 자주포 프로젝트였으나 폐기되었고 4호 기갑자주포 C형은 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추측된다. 이와 같은 차량으로는 독일 자주포 트리 4단계인 4호 기갑자주포 B형이 있다. 이후 대전차자주포로 활용하기 위해 개조된 시제 차량 2대가 동부전선에서 시험 운행되었고 1941년 8월 13일 10,5cm K gp.Sfl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이것들이 바로 4호 기갑자주포 A형 디커막스라고 불리는 유명한 대전차자주포다. 'gp.Sfl'은 '게판처테 젤프스트파라페테(Gepanzerte Selbstfahrlafette)'의 약자다.

파일:external/wiki.gcdn.co/317px-Flakpanzer_Pz.Sfl.IVc_with_lowered_superstructure.jpg

사각 박스에다가 포를 장착해놓은 것처럼 생겼는데 실제로는 상부 측면과 뒤쪽의 방탄판[29]을 사방으로 펼친 후 360도 포를 돌려가면서 쏠 수 있었다. 즉 개방된 납작한 차체 위에 그냥 포를 얹어놓기만 한 매우 단순한 구조로 대공포에서 대전차포로 전환되는 과도기적인 물건이다.

게임상에서는 차체 가동기믹을 구현하기도 힘들고 [30][31][32]밸런스 문제도 있으니[33] 그냥 전방으로 회전각이 제한되어 있는 구축전차로 나오는 듯. 과거 2년전의 영상을 보면 멈춰있는 경우 방탄판이 내려가지만 포각은 여전히 제한시킨 상태로 보인다. 현재는 멈춰있어도 방탄판은 내려가지 않는걸로 보인다. 이런 물건이라서 그런지 중간다리 5단계면서 승무원 구성이 6명 중 무전수는 없으면서(전차장이 겸직) 포수 2명에 장전수 2명이 들어가는 꽤나 지저분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소련의 SU-100Y, S-51을 생각하면 된다.

탑재되는 주포는 모두 전용 주포인데 모두 6단계 나스호른의 하위호환이다. 예를 들어 기본 주포는 75/60인데 나스호른 기본 주포가 75/70이라서 75/60 쪽의 관통력이 훨씬 더 낮다. 두번째 주포는 88/56인데 전용 주포라서 따로 개발해야하고 연사력과 조준시간이 약간 떨어진다. 대신에 성능은 88/56과 동일. 최종 주포는 8,8cm FlaK 41 L/74로서 8단계급 전용주포이다. Flak은 약자로 대공포(Flugabwehrkanone)를 뜻하는데 독일 구축전차 중 유일하게 4호 기갑자주포 C형만이 FlaK 계열 주포를 사용한다. 개발자 QnA에서는 이 주포가 대공포이며 8,8cm 대전차포 계열의 모태이므로 관통력은 동구경 대전차포에 비해 낮게 나올 것이라고 밝혔으나 티거 최종 주포에 비해 겨우 9의 관통력이 차이가 나고 연사력이 좀 떨어질 뿐 나머지 스펙은 똑같다.아니 뭐 원래 아흐트아흐트의 주 용도는 전차 사냥이었으니까

포에 모든것을 건 전차답게 5단계 구축전차이지만 0.32의 명중률, 평관 194mm에 평균 공격력 240의 쩔어주는 위력이 나온다.형제들이여, 독일의 시대가 도래하였도다! 게다가 이정도 주포면 7단계 중전차 티거와 맞먹는 주포다. 티거가 8, 9탑 가도 약점만 노리면 어찌어찌 뚫을 수준인거 생각하면 실로 엄청난 주포다. 거기다가 분당 8발의 연사력만 놓고 보면 7단계 구축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으며 5탑방 패왕으로 불리는 KV-1 따위는 2~3발 안에 숭숭 뚫어 박살낼 수 있고 공방에선 사실상 만날 일이 없는 넘사벽급의 8단계 중전차도 잘 쏘면 은탄으로도 충분히 뚫을 정도고 골탄을 들면 일부 10단계들도 관통을 시도해볼 수 있을정도로 흉악한 주포다. 5단계인 주제에 7탑방 가도 약점사격같은거 생각하지 않고 막쏴도 전면 장갑 뚫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구축전차이다. AT 2를 제외한 AT시리즈나 T29 포탑만 피하면 7단계까지 은탄으로 대부분 뚫어볼 수 있고 그마저도 237관통의 골탄을 들면 못뚫는게 없어질 정도. 기본일때도 고통스럽기는 커녕 관통력이 139에 연사력 분당 15짜리 주포로 웬만한 5단계 구축전차 최종포급 스펙을 자랑한다. 최종포 기준 탄 적재량도 48발로 매우 넉넉하고 탄값도 저렴하다. 이녀석이 88mm를 들고 5탑방에 온다면 고만고만한 4단계들은 확률적으로 철갑탄 한 방에 원킬. 5단계도 순식간에 체력의 50%가 빠져버린다.

그러나, 이런 화려한 주포 성능의 반대 급부로 최대로 높아 봤자 20mm 수준이 안되는 1단계 수준의 장갑을 차체 전체에 두른 덕분에 철갑탄은 어디를 맞던 무조건 관통, 구경 불문 고폭탄에 숭숭 뚫리는 굴욕을 맛봐야 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피격면적이 동단계 중전차 저리가라 할 정도로 넓은 편이며, 내구도 마저 3호 돌격포 G형과 동일한 350에 위장률도 동단계 구축전차 중에 최하위권이기 때문에 들키기도 쉽고 맞아죽기도 쉽다. 따라서, 화력만 OP인 구축전차가 되었으며, 극단적으로 약한 방어력과 떨어지는 위장력, 낮은 생존성이 시너지를 일으켜 매우 조심스럽게 운용해야 한다. 그나마 믿을 수 있는 포는 거지같은 포각[34]과 내림각으로 인해 융통성이 끝장나게 떨어진다.

물론, 이 트리 장갑이 다 허접하지만 특히나 이 전차가 까다로운 이유는 5단계에 널린 105mm급 이상의 똥포 때문. 풀피라도 확실하게 한 방에 박살나는데, 가장 큰 문제는 5단계 인기 탱크들이 대부분[35]이 이런 무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적들이 정리되었다 싶을 때에도 속도와 기동력 좋다고 함부로 선봉으로 나오는 일은 삼가야 한다. 고폭탄에 너무나 관대한 장갑과 크기 때문에 아무리 체력을 보존해도 한방이면 순식간에 폐차가 되어버린다. 신나게 달리다 건물이나 절벽 모퉁이에서 10.5cm 장착한 헷저와 마주치면 마주치자마자 한방에 끔살. 헤처, 4호 전차, 셔먼 등의 105mm 패밀리들을 정면으로 만나면 한방에 저세상으로.. 심지어는 3.7인치 야포 장착한 알렉토, 105mm 장착 T40과 정면으로 마주쳐도 한방이다.

기본포와 중간포는 좌우 포각이 각각 24도이지만 최종 주포를 장착할 경우 좌우 포각이 갑자기 줄어들어서 굉장히 좁다.독일산 ARL V39 때문에 안 그래도 딸리는 위장력인데 위장막 효과를 유지할 수가 없으며 기동하는 적을 상대로는 포탑이 아니라 차체를 돌려가며 조준을 해야 하는지라 300m거리에서 대각선으로 기어오는 적 중전차조차도 맞출 수 없을 정도로 조준원이 계속 흩어진다. 내림각도 5도체감상 0도 밖엔 안되기 때문에 거대한 차체와 맞물려 맵과 지형을 극단적으로 심하게 탄다.[36] 따라서 약점사격 잘하는 고수들은 운용이 어려운 최종포를 안 끼고 5단계 구축으로는 충분히 준수한 기본포와 중간포만으로 졸업하기도 한다. 대체적인 평가는 '최종포는 훼이크' 취급이며 가급적 기본포나 2차포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최종포는 포한발 못쏘고 이기거나 죽거나 할 공산이 매우 높다(...). 최종주포로 7단계 에밀의 내림각을 빼버린걸 미리 체험할수 있다

전용 주포들의 경험치량이 상당히 더러운데 무려 9,50016,400이다. 게다가 중간주포는 나스호른의 선행연구이기 때문에 단계를 올리려면 반드시 연구해야 한다!어차피 이 탱을 제대로 탈려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주포인 것도 사실 그나마 최종 주포는 별개라서 상관없지만.

워낙 독특하고 단계 대비 운용 난이도가 높으므로 자탑방으로 걸렸음에도 아무것도 못하고 우왕좌왕 하거나 1순위 광탈당하기 일수. 재밌는 건 기본 올림각이 무려 85도, 최종 주포 장착 시 90도로 자주포도 아닌 주제에 월드 오브 탱크 최고의 발기능력올림각을 가진 전차다!![37]

산만한 덩치에도 불구하고 기동성과 선회력은 의외로 좋은 편. 덩치와 주포는 커도 장갑이란 개념이 희박한지라 무게는 풀업해도 26톤에 업그레이드 궤도의 회전속도 48로 T-50과 같아서 은근히 민첩하게 움직인다. 보통 평지에서 최고속도가 나올 일은 없겠지만 이런 민첩함에 최고속도 60km이라는 스펙만 보면 웬만한 경전차들의 싸다구를 후릴정도. 무게도 많이나가고 최고속력도 어느정도 뽑아주지만 충각은 하지말자.

이쪽 트리가 다 그렇지만 특히 자주포를 조심해야 한다. 트리 특징인 물장+높은 어그로는 물론이고 거기에 구린 위장+거대한 덩치까지 합쳐지는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하기 때문. 후반 자주포와의 1:1도 정면으로 들이대서는 안된다. 체력이 보존된 다른 전차라면 한대쯤 맞고 들어갈 수도 있지만 우리가 타는건 4호 기갑자주포다. 고폭탄만 떨어지면 비명횡사하는 주제에 풀피라고 달라질게 없는 녀석이다. 직격 당하면 그냥 다 뚫리고 극히 일부[38]를 제외하고 상대 막론 무조건 원킬이 난다. 직격당하지 않아도 지근탄만 떨어져도 비명을 지른다. 성형작약탄과 철갑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외모가 외모다보니 토그만큼은 아니지만 공방의 예능감을 올려주는 인기쟁이다. 전투가 시작되면 올림각자랑을 한번 해주자. 3인칭에선 할 수 없고 1인칭 시점에서 마우스를 열심히 위로 올리면 되며 직후에 줌을 풀면 본인도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4호 전차의 차체를 개발하여 이용한 9단계 바펜트래거 4호 전차형과 엔진을 공유한다.

기본 주포와 88/56은 넓은 좌우 각을 이용한 빼꼼 사격을 하고 최종 주포의 경우 194라는 무지막지한 관통력을 이용해 시야 밖에서 사격하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뛰어난 기동력으로 적 시야를 피해 빈틈을 뛰어다니는 플레이도 괜찮다. 정찰 잘하는 아군 뒤에서 최종포끼고 저격하면 2발마다 사라지는 적군을 볼 수 있다. 또한 6단계 4호 구축전차 최종포이자 7단계 티거, 포르셰 티거의 중간포로 수많은 유저들에게 곶통을 선사하는 88/56의 대전 당시 명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전차다. 88/56이 상대했던 마틸다, M4 셔먼, T-34, KV-1등과 상대적으로 더 자주 마주치기 때문이다.

전투실 안쪽벽에 깨알 같이 승무원들의 헬멧과 군장, 소총 등이 함께 걸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9.6 패치에서 시야가 380m에서 340m으로 하향 되었다.

5.6. Jagdpanther II (야크트판터 2) - 8단계

Panther II 전차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128mm 주포를 장착하고 전투실이 차체 후면에 있는 형태로 설계될 예정이었다. 설계 도면으로만 존재한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없음
360 m
1,150
밀폐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Maybach HL 210 TRM P30
650 마력
20 %
850 kg
가솔린
7 단계
기본
Maybach HL 230 TRM P30
700 마력
20 %
1,200 kg
가솔린
8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Jagdpanther II
53 톤
34 도/초
16,500 kg
7 단계
기본
Jagdpanther II verstärkteketten
56 톤
38 도/초
16,500 kg
8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5
310 m
50 kg
3 단계
기본
FuG 7
415 m
70 kg
6 단계
FuG 12
710 m
150 kg
9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8,8 cm Pak 43 L/71
203/237/44 mm
240/240/29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1,000/1,250/1,000 m/초
252/4,400/252
2,562 kg
8 단계
50
0.32 m
2.3 초
10 발/분
-6.5~15 도
기본
10,5 cm Pak L/52
200/244/60 mm
320/320/42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805/1,006/805 m/초
1,030/4,800/650
3,000 kg
8 단계
40
0.34 m
1.7 초
7.5 발/분
-6.5~15 도
12,8 cm Pak 44 L/55
246/311/65 mm
490/490/63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20/1,150/920 m/초
1,070/4,800/935
3,480 kg
10 단계
30
0.35 m
2.3 초
5.13 발/분
-6.5~15 도
최종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100/60/40 mm
55/12 km/h
51.73/53 톤
-10~10 도
가능
2,570,000

판터 2의 차체를 이용한 구축전차로 나올 계획이었으나 판터 2와는 달리 도면조차 없는 워게이의 창작 전차다. 링크 참조. FTR 블로그의 월드오브탱크 포스팅으로 연결된다. 통칭 야판투. 야한 판터 2호기

가면 갈수록 주포가 대구경화되는 관계로 연사력이 줄어드는 게 불편할 수 있다. 최종 주포인 128/55는 카탈로그 상으로는 공격력, 정확도, 관통력, 조준 시간 모두 우수한 명품 주포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골탄을 퍼부을 때의 이야기. 은탄(일반탄)과 골탄(크레딧탄)의 탄속 차이가 굉장히 심하며, 은탄의 경우 좆게이밍이 무슨 장난을 쳐놨는지 카탈로그 상의 분산도와는 달리 명중률이 아주 개판이다. 리드샷은 커녕 에임을 풀로 조여도 목표물에 가서 맞는 꼴을 볼 수 없으니 골탄 사용이 강제된다.

차체가 판터 2 기반이기에 포르셰 티거의 차체를 쓰는 페르디난트보다 약하다.[39] 그리고 기본적으로 차체가 크며 자주포의 곡사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차체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동단계 자주에 직격당하면 한방이 뜨거나 빈사 상태가 된다.[40]

또한 페르디난트보다도 크고 내림각과 좌우 포각이 좁다. 내림각은 -6.5도인데다가 전투실이 후방에 있어서 언덕 오르막길 같은곳에서 싸우면 차체 하단부부터 보여주어야 겨우 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경사가 높은 언덕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좌우각 또한 페르디난트보다 절반 가량 좁고[41] 시야도 20m 적은 360m에 불과하여 저격 스팟을 잡는 데 불편을 겪게 된다.

기동성은 페르디난트에 비해 우수하며 거의 중형전차급이라고 보면 된다. 선회력은 몸과 어울리지 않게 풀업시 초당 38[42]이며 최고 속도는 무려 55km/h로써 멋 모르고 덩치 큰 독일 구축전차라서 느릴거라 생각하고 뛰어든 경전차나 중형전차들에게 엿을 먹여 주는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결국 그래봐야 목고자인 이상 이 기동성은 방어적인 면 혹은 새로운 저격스팟을 잡는 용도로 쓰일 수 밖에 없으며, 옆이나 뒤를 잡혔다면 떨쳐내기 매우 힘든건 매한가지이므로 과신하지 말고 팀원들과 함께 다니자.

운용하면서 최대한 맞지 않고 적과의 거리를 벌려 애초에 발각 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페르디난트와는 달리 시가지에서 힘을 잘 쓰지 못하기에 멀리하는 것이 좋고, 포탄을 맞게 될 경우 후방 포탑 형상인 차체를 살려 최대한 절대 도탄이 나게끔 특히 역티타임을 잘 써야 한다.

사족으로 은근히 10단계 구축전차 E-100과 비슷한 스펙을 가진 전차이다. 내림각, 전투실 위치, 좌우포각이 동일하다.만약 엔진 손상+탄약고 손상 상태라면 8단계 때 미리 구축전차 E-100을 타 볼 수 있을것이다.

페르디난트는 포르셰 트리를 안 키웠다면 엄청 느린 기본 지옥을 보여주는 데 반해 야크트판터 2는 판터 계열 차량의 부품, 특히 엔진이 호환되고 궤도 연구 없이도 최종 주포를 올릴 수 있으므로 더 빨리 기본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최종 엔진인 HL 230은 6단계 VK 30.02(M) 때부터 지겹게 보는 엔진이라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야크트티거까지 엔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역시 다음 9, 10단계가 승무원 6명을 필요로 하는데 비해 야크트판터 2는 5명밖에 타지 않으므로 미리 장전수 한명을 키울 수 있는 페르디난트에 비해 승무원을 하나 더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장점
    • 독일이 자랑하는 명품 12,8cm 주포
      최종포인 12,8cm은 8,8cm과 더불어 범용포의 대표적인 물건이다. 하지만 절대 나쁜 물건이 아닌 명품 포로 은탄평관 246, 골탄평관 311, 평뎀 490에 포분산도 0.35m라는 평균 이상의 물건이다.[47] 이 명품 주포는 10단계급 부품으로 8탑방에선 크게 약점사격 없이 쏴줘도 되고 9,10탑에서도 야크트판터2가 제값을 하게 해주는 주포다. 10초 간격으로[48] 날아오는 평뎀 490짜리 포탄은 10탑방에서도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 없다. 앞서 기술했듯 골탄 사용 시 준수한 명중률에 힘입어 근거리 약점사격, 장거리 저격을 가뿐히 해낼 수 있다.
    • 보험이 되는 전투실 장갑
      전투실 장갑이 152mm로 페르디난트의 200mm 장갑보다 수치상으론 얇지만 정직한 수직의 페르디난트와는 다르게 경사장갑이라 실방호력이 250mm 이상 나온다. 이 때문에 높은 차고를 살려 차체를 가리고 전투실만 들이밀고 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적에게 함정을 선사할 수 있다. 그러나 전투실 장갑을 이용해 전적으로 탱킹하는 건 피해야 한다. 8탑방이 아닌 이상 골탄 꺼내들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종이장갑이 되며 체력은 8단계 전차들 가운데 최하위권인 1150이라 뚫리기 시작하면 채 4대를 버텨내기도 버겁다. 그리고 그 잘난 전투실 또한 무적은 아니라 포방패 주위에 고작 35mm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으니 근거리에선 차체를 계속 틀어주는 플레이는 필수.
    • 우수한 기동성
      거의 기어가는 수준의 페르디난트나 다른 곳을 '갈 수도' 있는 전 단계와 다르게 시속 55km라는 높은 속도로 전장을 종횡무진 누비고 다닐 수 있다. 이 덕분에 5:5 이하 소수싸움으로 전장이 축소될 때에 적에 10단계가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면 굉장한 위력을 발휘한다. 선회도 빨라 제아무리 경전차라도 근거리 리드샷 한 발쯤은 맞을 각오를 해야 한다. 중형전차 차체를 썼지만 기동성이 조금 아쉬운 전단계와 비교되는 부분.

  • 단점
    • 약한 차체 장갑
      판터 2의 차체를 썼기 때문에 차체 방어력이 중형전차 급이다. 전면장갑에 맞아도 뻥뻥 잘 뚫리는 건 물론이고 판터 2 기반이라 측면은 여전히 고자다. 야크트판터 2를 잘 운용하려면 차체 하부가 아닌 차체를 완전히 가려주는 곳을 찾아야 하며, 차체를 가린다 하여도 당연하다는 듯 방마다 3대씩 만나는 자주포는 어쩔 도리가 없다. 더불어 아래에 기술할 처참한 위장력 때문에라도 자주포의 먹잇감이 되기 쉬우므로 애초에 피탄회피를 목적으로 기동성을 살려 저격 스팟을 찾는 노력이 요구된다.
    • 목고자
      기동성이 좋다곤 하지만 어쨌든 고정형 전투실이라 포탑이 있는 전차보다는 당연히 대처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 위장
      정말 의외로 전구왕이라고 불리는 야크트티거보다 위장이 좋지 않다. 은엄폐하기 전에 전구가 뜰 경우 기동성을 발휘하기 전에 차고로 사출당할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며 포가 대구경인 관계로 쐈다 하면 곧바로 육감이 뜨는 기막힌 상황과 직면한다. 이는 심각한 문제로, 애초에 포탑이 없는 전차가 기동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선회 문제 때문에라도 전면장갑이 받쳐주어야 하는데, 야크트판터 2는 차체가 완벽한 물장이므로 아군도 적도 얼마 남지 않은 그런 순간이 아니라면 기동력을 동반한 플레이를 하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구축전차 본연의 역할을 살려 저격 스팟을 옮겨다니며 소방수 역할이라도 해야 하는데 위장이 좋지 못하니 그조차도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각되어 역으로 저격을 맞기 일쑤이기 때문.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항시 적과 최소 350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며, 이중 수풀 사격과 함께 위장스킬 100%, 전우애와 환풍기, 위장도색과 위장막까지 몰아줄 필요가 있다.[51]

  • 페르디난트와의 비교
    • 화력
      페르디난트가 상향됨에 따라 DPM이 같아졌다.
    • 장갑
      장갑은 쉽게 우열을 가리기 힘든데 일단 야크트판터 2는 판터 2의 차체를 쓰고 페르디난트는 티거(P)의 차체를 쓴다. 그런데 야크트판터 2는 중형전차 차체라 차체 하부 뿐 아니라 차체 전면장갑도 숭숭 잘 뚫리는데 반해 페르디난트는 전면장갑이 200mm에 달해[54] 고단계방에서도 의외의 도탄이나 흡수를 기대할 수 있다. 야크트판터 2는 그럴 수가 없다는 게 난점. 차체 장갑은 페르디난트가 더 우수하다. 전투실만 드러내고 있으면 야크트판터 2의 장갑이 더 우수한 것은 사실이나 어차피 250mm에 불과하며, 전투실만 드러내고 싸울 수 있는 스팟도 몇 되지 않는 데다 차체가 대놓고 물장이므로 애초에 전투실만 쏴 주지도 않는다. 더불어 포방패 주위에는 장갑이 35mm인 함정마저 존재하므로 전체적인 장갑은 페르디난트가 더 우수하다 할 수 있다.어차피 매번 골탄이 난무하는 10탑만 주구장창 걸리는데 방호력 운운하는 것도 의미없긴 하지만
    • 기동성
      야크트판터2의 압승. 비교가 안 된다. 페르디난트로 기동하는 걸 보고 있자면 속이 터질 지경이다. 38에 달하는 선회력을 가지고 있고 최대시속이 55km/h 이므로 후반에 강한 전차들이 다수 제거되고 모두들 어느정도 피가 빠진 상황이라면 캐리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

프랑스 구축전차를 몰아본 유저라면 야크트판터 2를 탄다. 장갑이 상대적으로 약한 것을 제외하고는 화력과 기동이 좋다는 비슷한 특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몸만 잘 숨기고 저격에 임하는 야크트판터 2의 화력과 관통력은 단계를 가리지 않으며, 그렇다고 최우선 타겟으로 잡자니 발이 빨라 회피기동이 좋으니 소수싸움이 되도록 살아남아있을 가능성도 크다.

9.6 패치에서 시야가 380m에서 360m으로 하향되었다.

9.12 패치에서 10,5 cm Pak L/52 주포의 포탄 속도가 805/1006/805m/s에서 950/1188/950m/s로 변경되었다.

6. 자주포

6.1. G.Pz. Mk. VI (e) (Mk.6 자주포) - 2단계

1940년, 독일군은 영국 Mk. VI 전차 약 20대를 노획하였다. 노획된 전차는 Leichter Panzerkampfwagen Mk. IV 732(e)로 재설계되어 1942년 가을까지 훈련용으로 사용됐으며, 그해 11월 Mk. VI의 차체를 채용한 자주포 개발 결정이 내려졌다. 1942년에 105mm와 150 mm 야포를 탑재한 모델이 개발되었으나 1944년 여름에서 가을까지 진행된 프랑스 방어전에서 모두 파괴되었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없음
250 m
180
개방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Rolls-Royce I-6
66 마력
20 %
250 kg
가솔린
1 단계
기본
Meadows E.S.T.L
88 마력
20 %
250 kg
가솔린
2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Light Tank Mk. VIB
6.5 톤
16 도/초
2,000 kg
1 단계
기본
G.Pz. Mk. VI (e)
8.5 톤
18 도/초
2,000 kg
2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2
265 m
40 kg
2 단계
기본
FuG 5
310 m
50 kg
3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10,5 cm le.F.H. 16 L/22
27 mm
410
고폭탄
380 m/초
128
490 kg
3 단계
30
0.84 m
6.5 초
2.22 발/분
-3~42 도
최대 사거리 : 850 m
폭발 반경 : 1.91/0 m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22/14/14 mm
50/12 km/h
6.49/6.5 톤
-5~5 도
가능
3,500

뉴비들이 독일 자주포를 포기하게 만드는 전차
장갑 없는 구축이라고 생각하고 직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노획의 국가답게 첫 전차부터 노획전차다. 영국의 2단계 프리미엄 경전차로도 나오는 Mk.6 경전차를 독일이 노획해서 만든 경자주포. 저단계 자주포가 다 그렇지만 경전차의 차체를 썼기에 크기가 꽤 작다.

이 자주포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이라면 작은 외형에 걸맞지 않은 강력한 화력. 다른 국가의 동급 자주포는 75mm를 쓰는데 혼자서 105mm[55]를 쓴다. 그것도 2단계가! 고폭탄은 410의 피해를 제공하는데, 대부분의 2단계 차량이 3탑방까지만 간다는 걸 생각한다면 이 차량이 만나는 모든 적들을 무조건 죽창일격에 차고로 보낼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게다가 사거리도 850m로 2단계 자주포 중 최장이라서 물렁한 몸을 이끌고 전방으로 나가야 하는 위험부담을 감수할 필요가 훨씬 덜하다.

물론 똥파워를 가진 만큼 좁아 터진 포각, 답답한 선회력, 느린 조준 시간, 긴 재장전 시간(27초)을 가졌으므로 한 발 한 발 쏠 때마다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러나 사실 이 점은 높은 위력에 대한 페널티로 보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진짜 문제는 성능이 아니라 바로 이 차량이 2단계 자주포라는 데 있다. 저단계 공방은 그 단계 특성상 경전차의 비중이 상당히 높으며, 따라서 돌발상황이 자주 일어나고 정신없는 난전 위주로 게임이 진행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런 환경에서 움직임이 둔하고 재장전이 오래 걸려 비교적 정적인 전술을 필요로 하는 마크 6 자주포는 상대적으로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 빠른 속도로 돌아다니는 경전차를 맞추기에는 느린 조준 시간과 좁은 포각이 발목을 잡으며, 빗나가기라도 하면 다음 공격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 게다가 적 경전차가 난입했을 경우, 다른 자주포는 적어도 마크 6 자주포보다는 빠른 재장전 속도와 높은 기동성을 가졌고, 어차피 위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경전차에게는 충분히 유효한 피해를 가할 수 있기에 저항이라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마크 6 자주포는 자신이 먼저 대기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경전차와 마주쳤다면 그대로 당할 수밖에 없다. 성능이 딸린다기보다는 주위 환경이 맞지 않아서 장점이 바래는 안타까운 케이스. 그래도 직사는 잘 맞는 편으로 불리하다 싶으면 직사를 준비해보자. 적어도 길동무로 한명은 잡을 수 있을것이다.

마크 6 자주포 이후로 독일 자주포 트리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 비존 트리는 150mm 주포로 갈아타고 베스페 트리는 그대로 105mm 주포를 쓴다. 초심자에게는 공격력이 떨어지지만 적을 맞추기 쉬운 베스페 트리를, 숙련자에게는 맞추기는 어렵지만 화력을 보장하는 비존 트리가 대체로 추천된다. 하지만 어차피 5단계인 그릴레나 8단계인 게쉬츠바겐 포르셰 티거부터의 대형 자주포들은 모두 비존 트리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비존 트리로 미리 독일 자주포의 발암성에 적응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그리고 독일 자주포 트리를 포기하겠지

참고로 관통력이나 범위가 아닌 순수 깡딜은 105밀리 계열이 150밀리쪽보다 60 더 강하다. 단순히 구경만 보고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만판 이상 고수들 중에도 많으며 여기 위키에도 그런 서술이 보이니 주의하자.

6.2. Sturmpanzer I Bison (1호 자주포 비존) - 3단계

Panzerkampfwagen I 차체를 기반으로 1939년부터 1940년까지 개발되었다. 150mm s.I.G. 33 주포를 차체에 장착하였다. 분당 3발을 발사할 수 있었지만, 포탄 적재량이 8발에 불과하여 탄약 운반 차량의 지원을 받아야 했다. 1940년부터 1943년까지 프랑스 전선, 발칸 전선, 서부 전선에서 사용되었다. 이후 유사한 주포를 탑재한 Sturmpanzer II가 개발되었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없음
245 m
130
개방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Krupp M305
60 마력
20 %
220 kg
가솔린
1 단계
기본
Krupp M311
85 마력
20 %
230 kg
가솔린
2 단계
Maybach HL 38 TR
100 마력
20 %
500 kg
가솔린
2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Sturmpanzer I
7 톤
14 도/초
2,750 kg
2 단계
기본
Sturmpanzer I verstärkteketten
9.2 톤
16 도/초
2,750 kg
3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2
265 m
40 kg
2 단계
기본
FuG 5
310 m
50 kg
3 단계
Fu.Spr.Ger. "a"
700 m
150 kg
8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15 cm s.I.G. 33 L/11
35 mm
400
고폭탄
275 m/초
200
760 kg
3 단계
12
0.86 m
6.5 초
2.63 발/분
-4~75 도
최대 사거리 : 600 m
폭발 반경 : 3.57/3.57/0 m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장전수
13/13/13 mm
40/10 km/h
6.76/7 톤
-5.5~5.5 도
가능
48,500

독일군의 중보병포인 15 cm sIG 33을 1호 전차의 차체에 그대로 올린 자주포. 슈트름판처 아인스 비존 정도로 읽으면 된다.바이슨이 아니다

전 단계가 2단계 주제에 배고밀을 장비했다면 이쪽은 3단계 주제에 15cm를 장비했다. 그래서인지 보다 넓은 공격범위를 일찍 가져간다.

또한 독일 자주포의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고각으로 탄이 떨어지기에 엄폐물의 제약을 비교적 덜 받으며, 송수신 범위 700m에 달하는 고성능 무전기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상황 파악하기가 편하다. 이는 주포의 사거리보다도 더 넓은 범위다.

하지만 본격적인 곡사포가 아닌 보병포를 쓰기 때문에 주포의 안정성이 낮고, 11구경장(1.65m) 밖에 안하는 짧은 포신 길이 때문에 정밀도가 크게 떨어진다. 또한 방탄판 때문에 포각이 좁아서 기동중인 목표를 공격하기가 다소 까다롭다. 더불어 전 단계보다 기동성이 떨어졌고 장갑도 얇아졌을뿐만 아니라, 별다른 개조 없이 전차 차체 위에 그대로 방탄판과 야포를 얹은 차량이라 차고가 높은 관계로 위장이 곤란하고 어그로도 높다. 거기에 고각으로 탄을 쏘는 만큼 필연적으로 착탄시점이 늦춰지고 사거리가 600m로 줄어들어 전선 가까이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포격해야 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마크 6 자주포와 비슷한 이유로 저탑방보다는 고탑방에서 좀 더 효율이 좋다. 저탑의 경우엔 그놈의 경전들이 날아다녀서맞추기도 힘든데 5탑 정도 되면 병일이 같은 중전차가 라인전 한다고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일이 많아 거기에 성형 작약탄 한 방 꽂아주면 피해가 짭짤하게 들어간다.

러시아에서 열린 월드 오브 탱크 토너먼트에서는 Ec1ipse라는 유저가 8단계를 상대로 2천딜을 꾸준히 뽑으면서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7:7에 42단계 제한 포맷상 전차픽이 제한되어 있는데 RUSH팀은 그걸 알고도 자주포 약세의 엔스크 맵 등에서 꾸준히 비존을 꺼내며 유저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유저의 공방 승률 90%를 보고 다들 납득했다고...

얼마나 이 전차가 무서운지 이런 짤도 있다[56]

6.3. Wespe (베스페) - 3단계

구식 Pz.Kpfw. II 전차를 기반으로 제작한 자주포이다. 기갑부대의 기동포병 차량으로 설계되었다. 개조된 105 mm 야포를 전투실에 장착한 후 차체 중앙과 후면에 탑재하였다. 구식 차체를 재사용하여 1943년부터 1944년 까지 총 700대가 제작되었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없음
330 m
130
개방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Maybach HL 57 TR
130 마력
20 %
540 kg
가솔린
2 단계
기본
Maybach HL 62 TR
140 마력
20 %
550 kg
가솔린
3 단계
Maybach HL 45 P
150 마력
20 %
500 kg
가솔린
4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Wespe
11 톤
22 도/초
5,000 kg
2 단계
기본
Wespe verstärkteketten
13.1 톤
24 도/초
5,000 kg
3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5
310 m
50 kg
3 단계
기본
FuG Spr. 1
455 m
150 kg
7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10,5 cm le.F.H. 16 L/22
27 mm
410
고폭탄
380 m/초
128
490 kg
3 단계
32
0.8 m
6 초
3 발/분
-5~42 도
기본
최대 사거리 : 850 m
폭발 반경 : 1.91 m
10,5 cm le.F.H. 18 L/28
26 mm
410
고폭탄
410 m/초
128
585 kg
4 단계
32
0.76 m
6 초
3 발/분
-5~42 도
최종
최대 사거리 : 1,000 m
폭발 반경 : 1.91/0/0 m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장전수
30/14/14 mm
40/10 km/h
10.9/11 톤
-20~20 도
가능
48,000

SdKfz 124 Wespe.

이름인 "베스페(Wespe)"는 "말벌"을 뜻하는 독일어며 이름이 짧고 입력하기 쉬워서(…) 유저들 사이에서도 '베스페'로 통한다. 2호 전차의 차체에 10,5cm leFH 18/2 경야포를 올린 자주포로 대다수 독일 자주포들과 마찬가지로 쿠르스크 전투에서 처녀 딱지를 뗀 차량이다. 여기서부터 다음 단계인 4호 기갑 자주포 B형까지 10,5cm 라인이 이어지다가 5단계에서 그릴레로 통합된다. 과거에는 2호 전차에서 넘어올 수 있었다가 8.5 패치로 마르더 2를 통해 넘어오는 것으로 변경된 적이 있었고, 이후 8.6 패치 때 자주포가 대대적인 개편을 맞이하면서 별도의 징검다리 없이 지금의 트리대로 정착되었다.

마크 6 자주포와 동일한 구경의 포를 사용하는 만큼, 마크 6 자주포에서 화력을 제외한 전반적인 성능을 강화한 차량이라 볼 수 있다.

베스페는 중장거리 포격용으로 개발된 28구경장(2.94m) 경야포(leFH 18)를 쓰기 때문에 1,000m 가까운 긴 사거리를 보장받는다.[57] 주포가 주포다보니 당연히 사격 안정성도 더 낫고 좌우 포각도 넓어서 기동 중인 적을 상대하거나 표적을 바꿀 때 좀 더 여유로운 대처가 가능하다. 자주포에 맞게 차체를 개조한 만큼 차체 크기도 작아서 숨기 편한 것 또한 강점.

신기하게도 주포 구경이 105mm으로 비존의 150mm에 비하면 구경이 더 작은 데도 한방이 더 강하다!!.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일! 하지만 상대적으로 공격 범위가 넓은 비존과는 달리 베스페는 공격 범위가 달라진 게 없는지라 살짝 빗겨나가면 피해를 주기 힘들며, 지근탄으로 떨어진다면 KV-1 등의 중장갑 전차에게 유효한 타격을 주기가 어렵다. 또한 최종적으로 받아가는 무전기가 455m 정도의 범위밖에 가지질 못해서 대부분의 전차들이 저사양 무전기를 가지고 있을 저단계 방에서는 사거리를 살리기가 다소 어렵다.

6.4. Sturmpanzer II (2호 자주포) - 4단계

1941년에 Pz.Kpfw. II Ausf. B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생산된 모든 전차는 전선에 보내졌으며 모두 유실되었다. 리비아와 튀니지의 Afrika 사단에서 사용되었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없음
340 m
190
개방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Büssing NAG L8V/GS 36
155 마력
20 %
600 kg
가솔린
3 단계
기본
Büssing NAG L8V/GS 39
180 마력
20 %
650 kg
가솔린
4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Sturmpanzer II
16 톤
20 도/초
7,000 kg
3 단계
기본
Sturmpanzer II verstärkteketten
18.1 톤
22 도/초
7,000 kg
4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5
310 m
50 kg
3 단계
기본
FuG Spr. 1
455 m
150 kg
7 단계
Fu.Spr.Ger. "a"
700 m
150 kg
8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15 cm s.I.G. 33 L/11
35 mm
400
고폭탄
275 m/초
200
760 kg
3 단계
30
0.84 m
6.5 초
3.45 발/분
-4~75 도
최대 사거리 : 600 m
폭발 반경 : 3.57 m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장전수
30/15/14 mm
45/10 km/h
15.9/16 톤
-6.5~6.5 도
가능
156,000

연사 속도와 정확도가 약간 상승한 것 이외에는 전단계에 비해 변한 게 없다. 다만, 차체기동시 조준원 분산이 전 단계에 비해 장난아니게 심해져서, 이 점은 처음 타는 경우 당황스러울 수 있다. 이쪽 라인이 그렇듯이 고각포에 관통력도 좋은편이라 고수가 잡으면 한 방의 미학을 계속 이어나간다.

기동성은 좀 나쁘지만[58]전단계에 비해 나아진 점이라면 위장률인데, 철판으로 박스를 만들어놓은 비존에 비해 2호 전차에 포탑을 떼고 개조한 것이라 차체 높이가 매우 낮다. 그래서 그런지 비존과 같이 5탑에 걸리면 이상하게 나는 잘 안 스팟되는데 비존은 잘 죽는 느낌을 받는다.어차피 그게 다 끝난 판이면 언젠가 죽지요

6.5. Pz.Sfl. IV Ausf. B (4호 기갑 자주포 B형)[59] - 4단계

105mm 곡사포를 탑재한 자주포 시제 차량이다. 1939년에 크룹사에서 개발을 진행하여, 총 8대의 시제 차량을 생산해서 동부 전선에 시험 투입되었으나 대량 생산되지는 않았다.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Pz.Sfl. IVb
20/14/14
340 m
10 도/초
200
2,000 kg
4 단계
개방형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Maybach HL 62 TR
140 마력
20 %
550 kg
가솔린
3 단계
기본
Maybach HL 66 P
180 마력
20 %
550 kg
가솔린
4 단계
최종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Pz.Sfl. IVb
18 톤
20 도/초
10,000 kg
3 단계
기본
Pz.Sfl. IVb3
20 톤
22 도/초
10,000 kg
4 단계
최종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5
310 m
50 kg
3 단계
기본
FuG 7
415 m
70 kg
6 단계
Fu.Spr.Ger. "a"
700 m
150 kg
8 단계
최종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10,5 cm le.F.H. 16 L/22
27 mm
410
고폭탄
380 m/초
128
490 kg
3 단계
60
0.76 m
5.5 초
3.87 발/분
-10~40 도
기본
최대 사거리 : 850 m
폭발 반경 : 1.91/0 m
10,5 cm le.F.H. 18 L/28
26 mm
410
고폭탄
410 m/초
128
585 kg
4 단계
60
0.72 m
5.5 초
3.87 발/분
-10~40 도
최종
최대 사거리 : 1,000 m
폭발 반경 : 1.91/0/0 m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20/14/14 mm
35/10 km/h
17.81/18 톤
-35~35 도
가능
48,000

Panzer-Selbstfahrlafette IV Ausführung B.[60]

별명은 호이슈레케 10. 호이슈레케(Heuschrecke)는 독일어로 메뚜기 같은 직시형 곤충을 뜻한다.

호이슈레케 10 (Heuschrecke 10)와 자주 혼동되는데 이건 42년의 바펜트래거 계획과 엮이는 아주 다른 차량이다.

3단계에서 포각과 연사력, 조준 시간, 명중률을 또 상향시킨(…) 버전이다.지겨운 105mm의 악몽 포각이 좌우 35도로 반 회전 포탑 수준이며 자주포로서는 드물게 내림각이 -10도나 된다. 실제로 이 자주포, 포탑 부품이 있다! 어쨌든 360도로 돌리지도 못하고 헐다운할 수 있는 장갑도 아닌 데다 후속 연구도 안되지만… 구축전차 마냥 몰아도 좋을 자주포. 다만 포탑 회전속도가 10도로 월탱 탱크 중에서 가장 느리며 전 단계인 베스페에 비해 기동성이 떨어지는 점은 주의.

한 방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어쨌건 포탑이 잘 돌아가니까 운용 자체는 꽤 편하다.
추가로, 탄튐이 매우 심해서 에임을 끝까진 조이지 않았더라도 이쯤하면 맞겠지 싶은 상황에서도 어김없이 빗나가버리는 어이가 가출하는 상황이 연출되곤 한다. 되도록이면이 아니라 반드시 끝까지 조이고 쏘는걸 추천. 1~2초 아끼겠다고 급히 쐈다가 16초를 기다리게 되는 것보다야 나으니... 그낭 경험치 써서 빠르게 5단계 그릴레로 가라.





[1] 판처뷕세와 동일한 탄종이다.[2] DhsK나 50구경은 20대다.[3] 포탑링이라고 생각되는부분의 내 쪽으로 오른쪽을 갈기면 승무원몰살이 가능하다.[4] 화력, 관통, 명중률, 고저각, 조준속도 및 연사력 모두 괜찮다.[5] 특히 가속과 선회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6] 다음 단계인 4단계 전차는 경험치가 2200 정도 드는데 8단계 무전기 연구 가격은 4,050경험치이다.[7] 대부분 다른 중전차 트리는 이 시점에 뭔가 모자란 중형전차 혹은 뭔가 이상한 경전차 같은 것을 타기 때문이다.왜 하나같이 모자르거나 이상한거야[8] 어느정도냐면 중국의 짭튜어트 보다 느리고, 반경도 크다[9] 패치이후 오브젝트가 포탄으로 관통 가능해 지면서 옛말이 되었다 [10] 동단계 경전차 중에서 1위와 위장률이 1정도 차이 난다.[11] 프리미엄 전차까지 해서 모든 4단계 중에서 370m로 1위다.[12] 실제로 초기의 4호 전차는 동시기에 개발된 3호 전차보다 장갑이 더 얇은데 주력 전차 목적으로 개발된 3호 전차와는 달리 초기의 4호 전차는 3호 전차 화력 지원용으로 개발되었다는 고증에 맞춘 것.[13] 티거와 8 ~ 10단계 전차도 여기에 해당되었지만 9.3 패치 이후 변속기가 분리되어 더 이상 해당되지 않는다. 고단계 중에서는 소련의 KV-3이 유일하다.[14] 티거와 8 ~ 10단계 전차도 여기에 해당되었지만 9.3 패치 이후 변속기가 분리되어 더 이상 해당되지 않는다. 고단계 중에서는 소련의 KV-3이 유일하다.[15] 티거와 8 ~ 10단계 전차도 여기에 해당되었지만 9.3 패치 이후 변속기가 분리되어 더 이상 해당되지 않는다. 고단계 중에서는 소련의 KV-3이 유일하다.[16] 물론 AT 2와 오이 시제형에게는 절대로 하지 말 것. 특히 오이 시제형은 5단계 주제에 "100톤"이나 하는 초대형전차다.[17] 3/4호 전차의 최종 포탑이지만 이 녀석은 뒤통수가 튀어나오지 않은 아주 멋대가리 없는 포탑이다. 시야 30을 받고 간지를 빼앗아 버렸다![18] 이는 잘못된 서술로, 1.10.1.2313버젼 기준, 아직까지도 5탑애 잘만 끌려간다.[19] 특히 같은 마르더 2끼리는 서로를 HE탄 1발로 죽일 수 있기 때문에 근거리에서 헤드온으로 딱 마주치면 바로 쏘기보다는 HE로 재장전하고 쏘는 게 더 승률이 높다. AP탄으로는 서로를 2~3발이면 죽일 수 있지만 HE탄으로는 대부분 원샷원킬에 어지간히 운이 나쁘지 않으면 2발 이내로 죽일 수 있다.[20] 특히 초창기 월탱에는 아직 고화력의 전차들이 많이 없던탓에 KV-1김병일이 그야말로 미쳐 날뛰고 있었던지라 당시 3단계면서도 KV-1에 대향할 수 있었던 몇 안되는 전차였던 Marder II은 하향 할 수도 없었다. KV-1와 105mm 셔먼/4호등 5단계의 파워 인플레를 죽이는데 성공하면서 그재서야 마르더 2의 성능도 하향된 것..[21] 먼저 쏘는놈이 이긴다. 가깝다면 궤도를 끊는 쪽[22] 두꺼운 장갑으로 105mm 철갑탄과 고폭탄을 막아내며 높은 관통력으로 은탄으로도 헤처의 하부, 골탄으로 상부를 뚫어낼 수 있다. 하지만 성형작약탄을 난사하면 마틸다도 고철이 된다. 그나마 체력이 370으로 높아서 한발은 견디지만, 이마저도 골탄+고폭탄 콤보면 2발컷이다.[23] 피해량과 연사력이 높기 때문에 한발만 버티면 해볼만 한데... 역시 성형작약탄에 한방에 작살난다. 심지어 피통도 310 밖에 안돼서 어지간하면 원킬 확정이다.[24] 이쪽은 넓은 시야로 장거리에서 오기 전에 박살내는 방법을 써야한다. 장갑이 얇고 체력도 낮아서 걸리면 죽는다.[25] 헤처의 관측 범위는 260m에 불과하기 때문. 이 수치는 1단계 전차 중 가장 낮은 수치인 280m보다 못하다. 대신 우수한 무전기가 탑재되어 있는데 2차 대전 말기에 생산되어 나중에 개발된 무전기가 탑재됐기 때문. 덕분에 아군이 정찰만 잘 해준다면 커버가 된다.[26] 하지만 부품 공유 쪽에서는 3호 돌격포 B형보다 훨씬 밀린다.[27] 게임상에서는 Pz.Sfl. IVc로 표시.[28] 'Di*k in the toaster'.toaster 대신에 box를 집어넣는 바리에이션도 있다.[29] 장갑판이 아니라 방탄판이라고 하는 이유는 10mm 두께라서 소총탄이나 겨우 막을만한 물건이었기 때문이다.[30] 실제 4호 기갑자주포 C형은 방탄판을 내린상태에서는 기동할 수 없다고 한다. 고로 만약 방탄판을 내리는 것이 구현되었다면 시즈모드마냥 방탄판이 접히다가 맞아서 죽을 것이 분명하다.[31] 하지만 스웨덴 구축이 나오면서 박스카 시즈모드도 가능성은 생겼다. 하지만 구현할 지는 의문 시즈모드 한정 5티어 라인메탈을 경험할 수 있을 수도 있다.[32] 옆동네에서는 구현되었다. 장갑판을 내리면 포각이 자유로워지며 장전속도도 매우 빨라진다. 고증과 달리 이동도 가능. 이러면 앙각은 90도에 가깝고 수평각은 전방위이므로 거의 반구형에 가까운 어마어마한 사격각을 지닌다. 그리고 이런 경장갑차량은 어딜 맞든 원샷킬의 위험에 항상 떨어야 하지만, 어차피 한방이니 방탄판을 내릴 경우 피격면적이 엄청 줄어 '무장갑이 장갑'임을 확인해볼 수 있게 된다. 한편 약점도 있는데, 워썬더에서는 대부분의 차량이 동축기관총이나 대공기관총, 또는 둘 다를 가지고 있으므로 판을 열 경우 주포 한 대 안 맞고 7밀리미터급 기관총 세례만으로도 승무원이 전멸하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게 되기도 한다.[33] 포각제한이 없었다면 차체를 선회할 이유도 없어지고,빠른전차에 대한 대응도 용이해진다.[34] 최종포 한정[35] 가령 소련의 KV-1과 KV-1S, 미국과 영국의 셔먼, 독일이 4호 전차 등[36] 가령 이걸 타고 언덕위로 올라가 언덕 아래의 적들을 상대로 싸우려 하는 무모한 짓을 하려고 한다면 안그래도 큰 덩치에 뻥 뚫린 전투실 상부까지 적에게 드러내놓고 싸워야 한다.[37] 예전에는 90도 고각으로 쏴 자살할 수 있었다고 한다.[38] 섹스턴 계열, 버치 건, SU-26[39] 8단계지만 10탑방에 주구장창 끌려가는 아시아섭 특성과 너도나도 골탄쓰는 현 시점에 있어서 페르디난트나 야크트판터 2나 일선에서 탱킹하며 저지력을 발휘하기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8탑이 뜨면 모를까[40] 판터와 판터II가 중형전차라고는 해도 엄청난 덩치를 자랑하는 바람에 페르디난트 옆에 세워놓으면 그거나 그거나 똑같이 크다.(...)[41] 페르디난트 -15/15도, 야크트판터II -8/8도.[42] 전 단계 야크트판터가 풀업시 초당 32라 더 빠르다.[43] 8단계 전차들 중 이 포와 비견되는 것은 오로지 소련의 ISU-152가 탑재하는 BL-10밖에 없다.[44] 100% 승무원 + 장전기 + 환풍기 기준 9.85초. 전우애 발동 시 9.66초.[45] 8단계 전차들 중 이 포와 비견되는 것은 오로지 소련의 ISU-152가 탑재하는 BL-10밖에 없다.[46] 100% 승무원 + 장전기 + 환풍기 기준 9.85초. 전우애 발동 시 9.66초.[47] 8단계 전차들 중 이 포와 비견되는 것은 오로지 소련의 ISU-152가 탑재하는 BL-10밖에 없다.[48] 100% 승무원 + 장전기 + 환풍기 기준 9.85초. 전우애 발동 시 9.66초.[49] 수풀 뒤 15m 이격샷 시 전구가 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월탱 위장 시스템 상 사격을 하면 차량 기준 반경 15m 내의 수풀이 일시적으로 제거되어 발각이 쉬워지는데, 이를 역이용하여 수풀과 차량의 거리를 그만큼 벌려 적으로 하여금 발각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이격샷이라 한다. 그런데 야크트판터 2의 경우 차량 크기와 높이가 크고 처참한 위장 수치가 더해져 이격샷을 해도 위장막 없이는 스팟이 뜨는 사태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50] 수풀 뒤 15m 이격샷 시 전구가 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월탱 위장 시스템 상 사격을 하면 차량 기준 반경 15m 내의 수풀이 일시적으로 제거되어 발각이 쉬워지는데, 이를 역이용하여 수풀과 차량의 거리를 그만큼 벌려 적으로 하여금 발각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이격샷이라 한다. 그런데 야크트판터 2의 경우 차량 크기와 높이가 크고 처참한 위장 수치가 더해져 이격샷을 해도 위장막 없이는 스팟이 뜨는 사태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51] 수풀 뒤 15m 이격샷 시 전구가 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월탱 위장 시스템 상 사격을 하면 차량 기준 반경 15m 내의 수풀이 일시적으로 제거되어 발각이 쉬워지는데, 이를 역이용하여 수풀과 차량의 거리를 그만큼 벌려 적으로 하여금 발각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이격샷이라 한다. 그런데 야크트판터 2의 경우 차량 크기와 높이가 크고 처참한 위장 수치가 더해져 이격샷을 해도 위장막 없이는 스팟이 뜨는 사태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52] 실제로 대전 중 페르디난트로 개수 시에 100mm의 증가장갑을 덧붙여 운용했었다.[53] 실제로 대전 중 페르디난트로 개수 시에 100mm의 증가장갑을 덧붙여 운용했었다.[54] 실제로 대전 중 페르디난트로 개수 시에 100mm의 증가장갑을 덧붙여 운용했었다.[55] 사실 상술된 차량 설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실제로는 15cm(…)를 장착한 모델도 있었다. 10,5cm 주포만 구현된 것인데, 사실 15cm 포는 다음 티어 비존에 달려있다. 이 15cm 포는 E-100 등에 쓰이는 장포가 아닌 야포라서 이 자주포의 10,5cm보다도 한방 데미지가 낮다.[56] 자세히 설명하자면 월드 오브 탱크 갤러리에 한 유동닉이 WZ-131로 바샤티옹을 잡은 짤을 자랑한다고 올렸는데 월드 오브 탱크 갤러들은 그 짤에서 비존한테 격파당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당연하게도131 유저를 대차게 놀리기 시작했고 131 유저는 삐져서 탈갤 선언을 했었다. 상기 짤은 이 놀리는 과정에서 나온 짤.[57] 참고로 5단계 자주포 그릴레가 850 남짓 되는 사거리를 받는다. 3단계 주제에 5단계보다 더 긴 사거리를 가져간다는 것이다.[58] 평지에서 약 40km정도 나온다[59] 게임상에서는 Pz.Sfl. IVb로 나온다.[60] 다른 이름으로 105mm leichte Feldhaubitze 18/1 L/28 auf Waffenträger Geschützwagen IV Ausführung B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