源狼 ~GENROH~
1. 줄거리
1197년, 일본(日の本の国).
쿄우의 수도에서는 다이라노 키요모리가 이끄는 헤이케 일가가 번영을 구가하고 있었다. 어느 날, 쿄우 근교의 여관에서 행상인 "키치지(吉次) 일족"의 젊은 당주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주가 가진 일가의 비보 "용황석"이 누군가에게 도둑맞았으나, 진상은 덮혀진 채 누가 당주를 죽였는지도 모르는 채로, 사건은 어둠 속으로 빠진다. 쿄우에서 멀리 떨어진. 오슈 무츠노쿠니의 연안. 주인공 사야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12세의 여자아이. 어머니를 병으로 여의고 홀로 남겨진 어린 그녀는 마을 명주의 곁에서 일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타인의 거짓말을 꿰뚫어보고 사물의 본질을 간파하는 희소한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어느 날 아침, 그녀가 사는 곳에 당당히 한 단체가 방문해 왔다. 단체를 이끌고 있던 젊은 남자는 그녀에게 공손히 무릎을 꿇으며 이렇게 말했다. "모시러 왔습니다, 아가씨." 상항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그 단체가 가져온 멋진 가마에 실려 오슈의 중심지 "히라이즈미"로 가게 된 사야.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새로운 세계, 그리고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이끄는 가신들과의 만남. 이윽고, 일본 전토를 말려들게 한 "겐페이 전쟁"으로 시대가 옮겨가게 될 것을, 아직 이 때, 사야는 알지 못했다. |
2. 개요
3. 등장인물
- 미나모토노 요시츠네(源義経) (CV : 타치바나 신노스케)
몰락한 겐지의 후계자로, 헤이케 타도를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무사시보 벤케이와 코타로를 가신으로 거느리고 있으며, 가마쿠라시에 있는 형 요시토모를 깊게 신뢰하고 있다.
피리 부는 것을 좋아하며, 어릴 적 어머니에게 받은 용 모양 피리를 늘 갖고 다닌다. 사야를 가족처럼 언제나 소중히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