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등장인물
- 희랑: 우서란의 시녀. 서란이 왕후로 간택되면서 내궁여관이 되었다. 23화에서 양국군 영지 내의 소란에 휘말려 죽는다.
- 치선: 내궁여관. 1화에서 우서란과 희랑을 맞이하는 역할을 한다. 오른쪽 눈동자는 검지만 왼쪽 눈동자는 연한 갈색인 독특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눈동자를 굴릴 때 왼쪽은 시선을 따라오지 않고 정면을 향하고 있는 걸 보아 왼쪽 눈이 조금 불편한 듯 하다.
- 계수: 남무의 셋째 동생. 왕후 첫 알현 때, 우서란의 모습을 보고 그 미모에 어쩔줄 몰라한다.
- 좌가려: 우서란의 친척으로 직책은 대사자. 궁인들이 신분을 의심받은 우서란에게 부름을 받아 의심을 해소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소운: 양국군으로, 차대왕의 손녀이자 추안의 딸. 궁에 칼을 차고 들어가려다가 문지기에게 제지를 받자, "선왕은 무장한 채로 잘만 입궐했는데."라며 불평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 남무 형제들과 만난 후, 우서란을 알현하며 "왕후같은 분이 대왕같은 분과 혼인하다니 고생이 많을 것 같아보입니다"라며 깔보는 말투로 대한다. 우서란이 자기가 제발로 걸어들어온 자리라며 '왕실의 여인들'끼리 잘 지내보자며 받아치자, 자신이 차대왕통의 정통 계승자라며 받아친다. 그녀가 물러간 후 우서란이 그녀를 평하길, 폐왕의 손녀라는 것만 다르지 남무와 완전 판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