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문명의 도시국가 나랑호(Naranjo)
[1]의 여군주. '여섯 하늘 여왕(Lady Six Sky)'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는 '왁 차닐 아후'가
마야어로 여섯 하늘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도스 필라스
[2]의 왕 발라흐 찬 카윌
[3]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682년부터 741년까지
마야의 도시국가 나랑호(Naranjo)를 다스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록이 없어서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나랑호 유적에 그려진 부조에 의하면 그녀는 수 많은 전투에 참여해 승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