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시리즈 11편에 등장한 제갈량. 제갈량이 쓴 모자가 와룡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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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臥龍冠.
동아시아의 전통 모자 중 하나로, 중심이 높으면서 세로로 골이 진 형태를 띄고 있다. 본래는 실을 엮어 만들었다 하여 '벼리[1] 윤(綸)' 을 써 '윤건(綸巾)'이라 했는데, 중국 삼국시대에 촉한의 승상 제갈량이 주로 쓰고 다녔다 하여 그의 별호 '와룡(臥龍)'에서 따와 와룡관이라 부르게 되었다. 간혹 그의 성을 따 '제갈건(諸葛巾)'으로도 부른다.
한국에는 조선시대에 들어왔는데, 이 때 전해진 와룡관은 대나무로 만든 실로 짜거나 혹은 말총을 엮어 바나나 다발 같이 만든 검은색 관이었다. 주로 사대부들이 평상시 집에서 일상을 보낼 때 쓰던 관으로 거의 도포와 세조대[2]를 세트로 착용한다.
동아시아의 전통 모자 중 하나로, 중심이 높으면서 세로로 골이 진 형태를 띄고 있다. 본래는 실을 엮어 만들었다 하여 '벼리[1] 윤(綸)' 을 써 '윤건(綸巾)'이라 했는데, 중국 삼국시대에 촉한의 승상 제갈량이 주로 쓰고 다녔다 하여 그의 별호 '와룡(臥龍)'에서 따와 와룡관이라 부르게 되었다. 간혹 그의 성을 따 '제갈건(諸葛巾)'으로도 부른다.
한국에는 조선시대에 들어왔는데, 이 때 전해진 와룡관은 대나무로 만든 실로 짜거나 혹은 말총을 엮어 바나나 다발 같이 만든 검은색 관이었다. 주로 사대부들이 평상시 집에서 일상을 보낼 때 쓰던 관으로 거의 도포와 세조대[2]를 세트로 착용한다.
와룡관을 쓴 조선 후기 문신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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