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은
5.11km²로
일본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시(市)이며, 정과 촌까지 포함하면 11번째로 작다. 이는 일본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기후현 타카야마시의
1/435 크기이다.
2020년 기준 인구는 약 7만 5천명이다. 면적이 좁기 때문에 인구 밀도는 전국의 시정촌 중에서 가장 높으며, 2000년대 초반에는
도쿄도 23구를 넘은 적도 있었다.
시의 마스코트가
왈라비이다. 1989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공모로 뽑았는데, 왈라비를 일본어로 쓰면 ワラビー가 되어서 뒤의 장음 빼고 와라비시의 발음과 차이가 없어서 뽑힌 듯하다.
일본의
시정촌 통합 정책에 따라
카와구치시 및 하토가야시와 통합되어 하나의 통합시가 될 예정이었으나, 와라비시만 통합이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