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는 청년으로 나와 요동성에서 양만춘과 함께 부장으로서 (정확히는 양만춘보단 상관) 강이식을 보좌하여 수나라 군대로부터 요동성을 사수하였으며 2부에선 연개소문을 지지하는 세력으로서 당시 유일하게 연개소문에게 반대하는 입장에 있던 양만춘을 설득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후 고당전쟁이 일어나자 자신이 부장으로서 수호했던 요동성의 성주로서 2주 가량을 당군에 맞서 버티지만 끝내 함락당하여 패퇴 후 안시성으로 도주해 양만춘, 연개소문과 함께 안시성을 사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