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2. 줄거리
주인공인 이혈룡은 양반이기는 하나 집안이 몰락해 과거 시험도 보지 못하고 빈곤하게 살던 중, 선친 때부터 친구였던 김진희가 평양감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도움을 청하러 평양으로 간다. 그러나 김진희는 거지꼴인 이혈룡을 모르는 척 하고, 결국 물에 빠뜨려 익사시킬 것을 명령했다.
그 자리에 함께 있던 기생 옥단춘은 이혈룡을 살려내어 집으로 데려가 잘 보살피는 한편, 이혈룡의 집에도 돈을 보내어 가세를 피게 만들고 서울로 이사하게 한다. 옥단춘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가 공부에 매진, 마침내 과거시험에 합격해 암행어사가 되어 평양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자신을 홀대했던 김진희를 벌하는데, 도중에 김진희는 벼락을 맞아 즉사, 시체도 남지 않는 최후를 맞게 된다. 이후 이혈룡은 옥단춘을 둘째 부인으로 들이고, 옥단춘은 정덕부인으로 봉해진다.
그 자리에 함께 있던 기생 옥단춘은 이혈룡을 살려내어 집으로 데려가 잘 보살피는 한편, 이혈룡의 집에도 돈을 보내어 가세를 피게 만들고 서울로 이사하게 한다. 옥단춘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가 공부에 매진, 마침내 과거시험에 합격해 암행어사가 되어 평양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자신을 홀대했던 김진희를 벌하는데, 도중에 김진희는 벼락을 맞아 즉사, 시체도 남지 않는 최후를 맞게 된다. 이후 이혈룡은 옥단춘을 둘째 부인으로 들이고, 옥단춘은 정덕부인으로 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