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오만의 통화로, ISO 4217코드는 OMROMR카드가 아니다..!, 기호는 ر.ع.이다. 보조단위로 바이사(바이자 , بيسة)를 사용하는데, 1/100단위가 아닌 1/1000단위임에 유의. 더 옛날, 그러니까 19세기 말이나 20세기 초에는 안나(Anna)라고 하는 중간단위도 존재했다. 당시 단위로 따지면 1테레사탈러(구 리알) = 60안나 = 240파이사. 인플레이션은 4.1%(2011년)이다. 전신은 사이디 리알(Rial Saidi)이며, 교환비는 1:1이다. 사우디 리얄과는 전혀 무관하다. 1971년에 정권을 잡은 카부스 빈 사이드 알사이드(قابوس بن سعيد) 술탄에서 따온 것이다. 정작 물러난 아빠이름도 "사이드"라는건 무시하자 다만 이건 이름만 바뀐 것이니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영국령 걸프 루피(인도 루피류와 동등)에 해당하는데, 이 경우는 21루피 = 1리알 = 1영국 파운드. 이런 사유로 단위통화값이 높은 통화 중 하나이다. 하지만 파운드화에 비해서도 유난히 더 큰 값을 갖는 건 일부러 높은 값의 고정환을 채택하고 있는 정책 상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결과. (1리알 = 2.6008미국 달러, 1달러=0.3845 오만 리얄) 2013년 현재 환율은 약 2,810원/리알.
2014년 1월부터 KEB하나은행에서 취급하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보유 권종은 10, 20리알화 2종. 스프레드율은 살 때와 팔 때 동일하게 8%.
나머지는 은행은 취급하지 않고 있다.
2014년 1월부터 KEB하나은행에서 취급하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보유 권종은 10, 20리알화 2종. 스프레드율은 살 때와 팔 때 동일하게 8%.
나머지는 은행은 취급하지 않고 있다.
2. 사이디 리알
1970년 5월 7일에 등장했다. 당시 발행명은 "오만 및 무스카트 술탄령"으로, 오만이라는 국가에서 발행했다고 보기에는 다소 애매한 구석이 있다. 동전은 2, 5, 10, 25, 50, 100바이사의 6종이고, 지폐는 100바이사 및 ¼(250바이사), ½(500바이사), 1, 5, 10리알화의 6종이 발행되었다. 이 구성은 차후 오만 리알로 그대로 계승되었다.
3. 오만 리알
지폐는 1972년 11월 18일에 등장했고, 동전은 1975년 초에 일괄적으로 계승이 이루어졌다. 중앙은행이 등장한 것은 1977년. 동시에 20리알과 50리알화(US$130)라는 당시로선 엄청난 고액권이 발행되었다. 1985년에는 ¼리알(250바이사)을 대신할 200바이사 지폐가 발행되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발행이나 취급이 뜸해지더니 자연스레 사장되었다.
<rowbgcolor="#ADD8E6"><tablewidth=100%>
| 앞면
| 뒷면
| |
100바이사
| 관개수로
| Verreaux Eagle, 흰 오릭스
| |
200바이사
| |||
¼리알
| |||
½리알
| 발라 요새
| 알 하짐 성 및 나칼 성
| |
1리알
| 술탄 카부스 스포츠 센터
| 오만식 단검 (Khanjar), 은팔찌 및 은장신구, 다우(배)
| |
5리알
| 술탄 카부스 대학
| 니즈와 성(Nizwa, 오만의 옛 수도)
| |
10리알
| 알 나다 타워
| 무트라 성
| |
20리알
| 중앙은행 본청사
| 무스카트 증권거래소, 루사일 공단
| |
50리알
| 경제재정부 청사
| 내각 및 경제재정부 건물
| |
- 앞면에는 공통적으로 모조리 카부스 빈 사이드 알사이드 술탄의 얼굴이 들어가 있다.
동전의 경우, 1975년에 계승된 이래 1980년에 ¼리알 및 ½리알화가 새로 발행된 점을 빼고는 2013년 현재까지 별 무리 없이 쓰고 있다. 다만 2바이사화의 경우는 계산하기 귀찮은 이유로 탈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