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잘못 알려진 것들
2.1. 조혈 작용
2.1.1. 반박
헤모글로빈과 엽록소가 구조가 비슷한 건 맞다. 둘 다 포르피린 고리에 금속이온이 들어간 형태이다. 하지만 엽록소엔 철이 없고 대신 마그네슘이 들어가 있다. 따라서 철분 제제라는 주장은 틀린 주장이다.
2.2. 효소 활성화
엽록소에는 생명 유지 물질인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아직 인간이 생화학적으로 발견하지 못한 유익 물질까지 함유하고 있어 효소를 만들고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엽록소와 효소의 만남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근원적인 힘이라고 할 수 있다.
2.2.1. 반박
구조를 보면 알겠지만 비타민이 들어갈 구조가 아니다. 유익 물질이라고 해봐야 마그네슘과 포르피린 고리뿐. 많이 헷갈리는 것이지만, 엽록소는 색소지 식물 자체가 아니다. 그리고 효소는 유전자의 발현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재료 공급이라면 모를까 엽록소는 효소를 만들지 않는다. 효소 참조.
2.3. 풍부한 섬유질
섬유질은 그 자체로 영양가는 없지만 마치 스폰지처럼 수분을 빨아들여 대장 운동을 자극하여 변통을 쉽게 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것은 기본이고 장 속에서 비타민 B군의 합성을 촉진하고 장내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서 대장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2.3.1. 반박
2.4. 체질 개선
체액은 우리 몸 세포의 전해질 농도의 차이에서 구분되는데 산성과 알칼리성으로 나뉜다. 엽록소 속에는 양질의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체액 속의 전해질 농도를 약알칼리성으로 맞춰준다.
2.4.1. 반박
산성체질설 참조. 굳이 엽록소를 먹는다고 염기성으로 체질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바뀐다고 몸에 좋은것도 아니다. 체액은 원래 약알칼리성이고 매우 조금이라도 변하면 죽는다. 체내 pH가 0.1만 변해도 바로 염라대왕과 1대1 면담이 가능한 수준이란 뜻이다. 따라서 몸은 그런 걸 안 해도 어떻게든지 체액의 pH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려고 노력한다. 게다가 엽록소의 구조는 위에서 말했듯이 비타민이 들어가 있을 구조가 아니다. 무기질이래 봐야 마그네슘 이온 하나.
2.5. 해독 작용
엽록소는 가장 좋은 천연 해독제이다. 엽록소는 감염을 예방하고 화농을 방지해주며 진통 작용을 한다.
2.5.1. 반박
엽록소가 백혈구는 아니다. 그리고 엽록소가 마취제도 아니다.
신체 디톡스, 해독주스 등등에서도 많이 나오는 소리이지만, 몸 안의 어떠한 성분을 어떠한 방식으로 제거하여 해독하는지는 설명하지 않는다. 그냥 해독 두 글자만 붙여놓은 것.
신체 디톡스, 해독주스 등등에서도 많이 나오는 소리이지만, 몸 안의 어떠한 성분을 어떠한 방식으로 제거하여 해독하는지는 설명하지 않는다. 그냥 해독 두 글자만 붙여놓은 것.
2.6. 엽록소의 치유 효과
오래전부터 엽록소의 치유 효과는 잘 알려져 있는데 혈액의 무질서를 바로 잡아 호흡의 신선함, 악취 제거, 감염된 상처 치료 등에 효과가 인정되었다. 그 외에도 소화장애, 수유증가 등에 이용되었다. 엽록소의 가장 큰 장점은 인체에 절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점이다.
2.6.1. 반박
엽록소는 안전하다. 하지만 안전하다는 것이 건강하다는 뜻은 아니다.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없다. 그리고 애초에 앞에서부터 혈액의 무질서라는 듣기에만 그럴싸한, 이해는 할 수 없는 말을 하고 있다. 원래 혈액은 무질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