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2.1. 무장
간지 터지는 무장들이 참 많은 다기능 간멘이다.
- 두 개의 장검
- 팔의 대인용 니들건
팔뚝 내에 숨겨져 있는 니들건으로 아무 움직임도 없이 자신에게 집중공격을 하던 인간 병사에게 총탄을 퍼붓는 것으로 보여준다. 참고로 그 집중공격, 엔키에게 씨알도 안 먹혔다. - 투구. 광선이 나가기 때문에 그 자체가 무장이다.
- 오른팔의 실드
실드의 방어력은 웬만한 원거리 공격은 거의 다 블록 가능한 수준. 한계는 있어서 물량의 그라팔에게는 당해내지 못했다. 콕핏은 투구 바로 아래에 있다.
필살기는 빔, 엔키 슬라이서, 엔키 스매시, 홀릭 하이킥 등. 기실 첫 등장시 이 투구에서 나온 빔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보여줬는데, 가히 드래곤 슬레이브 급의 연출이었다. 아무래도 엔키의 가장 강력한 무장이 아니였을까 하는데... 이걸 뺏겼으니 안습.
엔키의 대표 기술인 빔 공격은 エンキ・サン・アタック 엔키 선 어택. 코믹스에서 가장 먼저 나온 이름이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에서도 이 빔 공격이 엔키 선 어택이라는 명칭으로 나온다. 더군다나 시전시 비랄의 대사도 "나선왕의 이름하에! 지금 필살의! 엔키! 선!! 어태에에에엑!!!"이다(…). 실제 게임 영상으로 보면 성우의 열연과 묘하게 열혈스러운 연출이 겹쳐서 한층 아스트랄함을 더한다. 여담으로 격추될 때 이 간멘의 아이덴티티인 투구가 벗겨지는 연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