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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 신화
파일:manh_grro_echi.jpg[1]
Έχιδνα / Echidna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로 상반신은 미녀, 하반신은 뱀의 형상을 하였다.[2][3]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많은 괴물들의 어머니로, 게리온의 누나로 남매지간이다. 티폰과의 사이에서 케르베로스, 오르토스, 히드라, 키메라를 낳았고, 자기 자식인 오르토스와 관계를 가져 네메아의 사자, 스핑크스 등을 낳았다고 전승된다.(그런 거 없이 네메아 사자나 스핑크스도 티폰에게서 얻은 자식이라는 버전도 있다.) 그외에도 전승에 따라서 '코르키스에서 황금 양피를 지키고 있었던 용', 라돈[4] '프로메테우스의 간을 먹는 매', 그리고 '스킬라'도 에키드나의 딸이라는 설도 있다.
이외에 헤라클레스와의 사이에도 자식이 셋이 있는데, 헤라클레스의 말을 훔친 후 돌려주는 대가로 자신과 정을 통하는 것을 요구했기 때문. 에키드나는 헤라클레스와 관계를 가져 아가티르소스, 겔로노스, 스키테스를 낳는데 이 셋은 멀쩡한 인간이었다. 아이들이 장성하면 어떻게 해야하고 묻는 에키드나에게 헤라클레스는 자신의 활을 주고 이를 당기지 못하면 쫓아내라 했다. 결국 셋째 스키테스가 활을 당기고 훗날 스키타이의 시조가 되었다. 헤라클레스가 죽이거나 봉인했던 에키드나의 괴물 자녀는 네메아의 사자, 히드라, 오르토스, 이렇게 딱 셋인데 그만큼 새로운 자손을 만들어 달라고 한 것일 수도 있다.
그 최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동굴에 살며 인간을 잡아먹는 나날을 보내다가, 펠로폰네소스 주변에서 가축을 훔쳐먹고 만족해서 잠들어 있을 때 헤라의 심복 아르고스에게 죽었다는 설이 잘 알려졌다.
영웅의 활약상에도 넣기 뭣하기 때문에 에키드나가 등장하는 예술 작품은 거의 없다.
2. 동명이인
2.1. 진 여신전생의 악마
T.D.L을 지탱하고 있는 악마로 루트의 최대 분기점. 방황하는 파스칼에게 정신지배를 걸어 다리를 지키게 한 악마기도 하다. 카오스진영이 유일신에게 맞힌 한을 몇 번이고 다시 들을수 있다. 2회공격에 데미지가 상당히 뼈아프지만 지오계통이 먹힌다. 정말로 마하지오+자동공격이면 죽는다. 얼굴만 보여 조금 부담스럽긴 하나 크기가 너무커서 화면에 가득찬거니 넘어가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