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상세
3. 불행한 사고
친구들의 별장으로 놀러간 에밀리는 별장을 습격한 제국에 불만을 품은 모험가들에 의해 끔찍한 짓을 당할 뻔 한다. 반이 급히 달려와서 구출했지만 그때의 충격에 정신이 나가고 더불어 지독한 남성 혐오에 시달려 남자만 보면 물건을 던져대는등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상황이 이러니 에밀리의 부모는 파혼을 권유하나 반은 에밀리 아니면 안된다고 못을 박았고 황제도 멀리 시골에서 조용히 결혼을 하게 도와준다.[스포일러]
4. 사망
그러나 에밀리는 반과 모험가가 천계로 진입할 즈음에 사망해버린다. 모험가도 마계에서 활약하던중 동행한 이자벨라 황녀에게 들은것이라 그녀가 왜 사망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시나리오 에픽 스토리중 반이 에밀리 이야기를 꺼낸건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인듯 하다. 루크를 끝장내고 반이 이제 난 에밀리 보러간다며 까불대지만 이미 다 알고 있는 눈치없는모험가가 "에밀리 죽었다면서?" 라고 역공하자 황녀가 말해 준거냐며 묻고 이에 하츠가 뺀질나게 아내 타령하던 사람인데 알고 보니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거 부하들이 알면 널 어떻게 보겠냐고 팩트어택을 날리자 "내 사 생활까지 공개해야 하냐? 날 못믿는 것들은 다 탈퇴하시던가~" 라고 뺀질대서 하츠가 행여나 부하들이 듣고 오해할 소리 말라며 일침을 놓자 내손으로 묻어주지도 못했다고 침울해 한다.
5. 관련 문서
[스포일러] 그러나 사실 황제는 에밀리와 결혼하려는 반을 비웃었다. 그것도 에밀리를 제정신도 아닌 여자 취급하면서 말이다.반이 알면 어떤 반응이었을지 황제가 반의 결혼을 도와준것은 극비구역에서의 전이실험 때문이었다. 그나마도 거기에 반을 배치하는것 자체를 맘에 들어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