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종족 특성
- 세대 : 성장기
- 타입 : 포유류형
- 속성 : 데이터
- 필살기 : 라이트닝 퍼, 켄잔[2] 다이브
호기심 잔뜩에 일에 집중하면 주변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되지만, 경계심이 강하며 무섭다고 느끼면 바늘처럼 딱딱한 털을 곤두세워 위험이 사라질 때까지 둥그레져 지나간다. 단 마음을 터놓은 자에게는 잘 치근덕대며, 털 속에 숨긴 마음에 든 보물을 보여준다. 과거에 몇번이고 괴롭힘 당한 적이 있어, 가트몬을 보면 약간 기 죽는 버릇이 있다. 필살기는 섬광을 두른 털바늘을 쏘아 상대를 공격하는 『라이트닝 퍼』와 공처럼 몸을 구부려 돌진하는 『켄잔 다이브』.
3. 등장 작품
3.1. 디지몬 리얼라이즈
파일:에리스몬(디지몬 리얼라이즈).png
성우는 타네다 리사.
주인공의 파트너 디지몬. 고슴도치 형태의 이족보행 디지몬으로, 주인공 디지몬치고는 독특하게 짐승형. 떡밥으로 스파이럴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3] 또한 진화할 때 스파이럴의 잔해를 흡수하여[4] 진화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스토리상 바로 직전에 티라노몬이 폭주하며 진화하려고 할때 스파이럴이 간섭해서 스컬그레이몬이 된 케이스가 있었다. 스파이럴과 무언가 관계가 있다는 것은 거의 확정되는 중.
메인 스토리 1부 후반부에 밝혀진 사실로, 에리스몬은 스파이럴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였다. 원래는 인간도 디지몬도 될 수 없는 이도저도 아닌 자신들을 디지몬과 공존하게 하기 위해 디지몬과 스파이럴 사이에 있는 존재로 만들려고 했으나, 어째서인지 디지몬으로(정확히는 디지타마로)만들어진 탓에 스파이럴의 분노와 질투를 사 버려졌었다. 하지만 이후 에리스몬은 디지털 포인트에 말려들게 된 주인공과 만나 그의 파트너가 됐다.
그러나 그런 특성을 이용해 현실 세계에 분노와 질투를 표출하는 스파이럴의 도구인 라센몬 격앙 모드가 되어 마을에 난동을 피우지만, 그런 스파이럴에게 제대로 된 감정을 가르쳐주고자 격앙 모드의 안에서 진정한 라센몬으로 진화, 동료들과 함께 격앙 모드를 쓰러트리고 디지몬 알로 퇴화한다.[5]
이후 사이드 스토리, 정신 세계 스파이럴들이 감정을 배워 객체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서로의 미래의 안녕을 기원한 뒤 부화하여 다시 주인공을 만나게 된다.
4. 기타
[1] 바늘과 비슷한 뜻이며, 고슴도치를 의미하는 단어이기도 하다.[2] 바늘과 비슷한 뜻이며, 고슴도치를 의미하는 단어이기도 하다.[3] 이것은 디지몬 테이머즈의 초반부 길몬에 대한 오마주로 보인다. 길몬 역시 현실 세계에 갑자기 나타난 디지몬들의 기척을 감지해 사건에 뛰어들고는 했다.[4] 디지몬 테이머즈에서는 디지몬이 다른 디지몬을 죽이고 그 데이터를 빼앗아 강해지는 묘사가 있었다. 그것의 오마쥬일 수도 있다.[5] 폭주로 인해 암흑진화하는 건 디지몬 시리즈의 클리셰이나, 아예 알로 퇴화해버린 케이스는 샤인그레이몬 루인 모드 이후 처음.[6] 짐승형은 파피몬 라인 이후로 주로 라이벌 기믹을 맡아왔다.[7] 다만 이쪽은 엔딩에서 최종적으로 콩알몬이 된 걸로 나오는거지, 실제 게임 시작시엔 아구몬이나 파피몬에서 시작한다. 그래도 후속작에서 성장한 모습으로 나온 디지몬 월드의 주인공이 콩알몬 문양의 비니를 쓴다던가 콩알몬의 원어명과 비슷한 마메오란 이름을 쓰고 있는등 콩알몬과 엮이는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