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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흔히 '어처구니없다'의 형식으로 사용되며, 이 관용구의 뜻은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이다.
흔히 사용하는 '얼척없다'는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며 '어처구니' 자체의 뜻은 '상상 밖의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이다. 이 어처구니 자체가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에 대한 어원은 기록된 문헌이 없어서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또한 유래가 많이 알려진 단어 중 하나이자, 가장 유래가 잘못 알려진 단어 중 하나이기도 하다.
흔히 사용하는 '얼척없다'는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며 '어처구니' 자체의 뜻은 '상상 밖의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이다. 이 어처구니 자체가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에 대한 어원은 기록된 문헌이 없어서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또한 유래가 많이 알려진 단어 중 하나이자, 가장 유래가 잘못 알려진 단어 중 하나이기도 하다.
2. 맷돌의 손잡이?
파일:external/runawayjuno.com/ccc000007.jpg
어처구니라는 말이 원래 맷돌의 손잡이를 일컫는 말이라는 설이 있다. 즉, 흔히 난감한 상황에서 쓰는 관용 표현 '어처구니가 없다.'라는 말은, 맷돌의 손잡이가 없어 문제가 생겼을 때 사용하는 말이라는 것이다.
어처구니라는 말이 원래 맷돌의 손잡이를 일컫는 말이라는 설이 있다. 즉, 흔히 난감한 상황에서 쓰는 관용 표현 '어처구니가 없다.'라는 말은, 맷돌의 손잡이가 없어 문제가 생겼을 때 사용하는 말이라는 것이다.
3. 궁궐의 잡상?
4. 어이와의 연관성
보통 사람들은 어이와 어처구니는 뜻이 같아 사실 본래의 뜻도 같다고 생각하거나 단순히 축약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문헌을 살펴보면 '어이'와 '어처구니'는 그 본뜻이 완전히 다름을 알 수 있다.
'어처구니'의 본래 뜻은 상단에 써져 있듯이 '상상 밖의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이다. 그러나 '어이'는 '방법'이라는 의미인 '어흐'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아직 추측에 불과하나 유래로 짐작되는 '어흐'가 최초로 발견된 곳인 순천김씨묘출토간찰에 “보낼 길히 업거든 어떤 어흐로 보내리”라 적혀 있었기 때문. 문맥을 파악해 보면 '어흐'는 방법, 수단 등의 표현으로써 쓰인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변형되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예전에는 '어이'보단 '어히'가 훨씬 많이 쓰였고 '어이'는 19세기부터 발견되었다. 고로 '어처구니'와 '어이'는 같은 뜻을 가진 표준어라 볼 수는 있어도 준말이나 같은 단어라고 보기 힘들다.
가끔 '얼탱이 없다'라는 말도 있는데 2000년대 초 학생들 사이에 단어 초성에 '탱이'를 붙이는 식의 은어가 유행할 때 같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말로 담탱이가 있다.
'어처구니'의 본래 뜻은 상단에 써져 있듯이 '상상 밖의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이다. 그러나 '어이'는 '방법'이라는 의미인 '어흐'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아직 추측에 불과하나 유래로 짐작되는 '어흐'가 최초로 발견된 곳인 순천김씨묘출토간찰에 “보낼 길히 업거든 어떤 어흐로 보내리”라 적혀 있었기 때문. 문맥을 파악해 보면 '어흐'는 방법, 수단 등의 표현으로써 쓰인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변형되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예전에는 '어이'보단 '어히'가 훨씬 많이 쓰였고 '어이'는 19세기부터 발견되었다. 고로 '어처구니'와 '어이'는 같은 뜻을 가진 표준어라 볼 수는 있어도 준말이나 같은 단어라고 보기 힘들다.
가끔 '얼탱이 없다'라는 말도 있는데 2000년대 초 학생들 사이에 단어 초성에 '탱이'를 붙이는 식의 은어가 유행할 때 같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말로 담탱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