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nsemble
본래 프랑스어로 '함께, 동시에, 한꺼번에, 협력하여' 등을 의미하는 부사이며, 영어로는 소규모의 합주단/무용단/극단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이 때문에 뮤지컬에서 합창과 군무를 맡는 코러스 배우들을 앙상블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2. 미국의 게임 제작사
3. 통계역학에서 사용하는 모둠(ensemble)
미국의 물리학자 깁스(Josiah Willard Gibbs)가 제안한 개념이다.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이 때, [math(beta = frac{1}{k T})]이고 [math(k)]는 볼츠만 상수, [math(T)]는 온도다.)
- 엔트로피 [math(S)]로 상태를 나타내고, 엄청나게 많은 입자들에 대해 다루는 작은 바른틀 모둠(microcanonical ensemble, 미소 정준 앙상블)
- 분배함수 [math(Z)]와 볼츠만 인자 [math(e ^{- beta epsilon_j})]로 상태를 설명하며, 서로 상호작용이 없는 (멀리 떨어진) 입자들을 다루는 바른틀 모둠(canonical ensemble, 정준 앙상블)
- 큰 분배함수 [math(Z_G)]와 깁스 인자 [math(e ^{ beta (N_i mu - epsilon_j)})]를 사용하고, 서로 스핀, 겹침수 등의 상호작용을 하는 입자들인 보존과 페르미온에 대해 다루는 큰 바른틀 모둠(grand canonical ensemble, 대정준 앙상블)
바른틀 모둠은 밀도가 낮고(멀리 떨어져있고) 온도는 충분히 높은 상태를 다루므로 맥스웰-볼츠만 통계를 이용하고,
큰 바른틀 모둠 중 보존에 대해서는 보즈-아인슈타인 통계, 페르미온에 대해서는 페르미-디랙 통계를 이용한다.
참고로 보존은 파울리 배타 원리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입자들이며 입자들이 섞여도 구별가능하고,
페르미온은 파울리 배타 원리에 영향을 받으며 입자가 섞이면 구별이 불가능해진다. 입자들의 상태 정보를 담고있는 함수인 파동함수 [math(Psi)]의 부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세부 내용과 수식 전개는 이 항목을 참조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