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초창기 정통 칼리파들이 대부분 비무슬림이던 당시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의 현지인들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기존 도시 바깥이나 요충지에 따로 주둔지를 세울 것을 지시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이들은 주로 이라크, 시리아, 이집트 등 초기 정복지들에 세워졌다. 대표적으로 쿠파, 바스라, 와시트, 킨나스린, 푸스타트, 카이라완, 쿰 등이 있다. 이러한 암사르 병영 도시들은 7 ~ 9세기 이슬람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고 동시에 전쟁의 주 전장이 되기도 하였다. 그외에 14세기를 전후로 인도를 정복한 이슬람 세력이 세운 뭄바이와 캘커타 역시 암사르로 분류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