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2.2. 중국과의 관계
2.3. 일본과의 관계
3. 유럽
3.1. 프랑스와의 관계
3.2. 영국과의 관계
3.3. 러시아와의 관계
3.4. 이탈리아와의 관계
3.5. 터키와의 관계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알제리 전쟁 당시 미국이 프랑스 편을 들었던 전적 때문에 알제리는 냉전 시대에 반미 성향을 지니게 되었다. 그나마 독립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존 F. 케네디가 상원의원 재직 당시 알제리의 독립을 지지했던 덕분에 국교는 맺을 수 있었으나 그마저도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에서 미국이 이스라엘 편을 든 것을 이유로 단절했다. 이후 1974년에 미국과의 외교관계를 복구하였다.
그러나 알제리는 1979년 주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때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중재하였으며 이후 1980년에 미국과 이란 간의 국교가 단절되었을 때부터 미국 내 이란의 이익대표국 역할을 한동안 맡기도 했다.[1] 냉전 종식 후에는 미국이 주도하는 테러와의 전쟁에 참여하는 등의 식으로 미국과 나쁘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알제리는 1979년 주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때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중재하였으며 이후 1980년에 미국과 이란 간의 국교가 단절되었을 때부터 미국 내 이란의 이익대표국 역할을 한동안 맡기도 했다.[1] 냉전 종식 후에는 미국이 주도하는 테러와의 전쟁에 참여하는 등의 식으로 미국과 나쁘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5. 아프리카
요약하자면 만고불변의 이웃나라의 법칙에도 불과하고도 서사하라 문제로 갈등하는 모로코 빼면 그럭저럭 잘 지내는 편이다. 아랍권 내에서 극심한 상호 불신에 비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관계이다. 또한, 알제리는 아프리카 연합에도 가입되어 있다.
5.1. 튀니지와의 관계
튀니지와는 우호적이다. 일단 이웃나라이긴 하지만 영토나 국경 등을 두고 분쟁 갈등 거리도 없고 오일머니를 통해 경제적으로 비교적 잘 사는 알제리에 튀니지인들이 석유 노동자, 편의점 직원 등으로 일하러 오기도 한다. 양국간 비자 면제 협정이 체결되어 있어서 알제리와 튀니지 국민들은 상대방 나라를 무비자로 갈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알제리가 프랑스와 식민지 독립 전쟁을 치룰 당시 튀니지는 프랑스를 비판하며 알제리를 지지한 적도 있었다. 튀니지는 알제리와 프랑스가 프랑스 식민지 시절 과거사 문제로 두 나라가 대립할때면 알제리 전쟁에서 프랑스군이 알제리인에게 자행한 학살 등 전쟁 범죄와 만행을 인정하며 알제리를 지지한다.
5.2. 모로코와의 관계
5.3. 리비아와의 관계
5.4. 이집트와의 관계
이집트와는 국경이 없는 먼 나라인데다 알제리가 프랑스에서 독립하는 것을 적극 지지한적이 있는지 공식적으로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편이지만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수단에서의 중립경기까지 갈때 과정에서 사이가 엄청 나빠졌다. 이집트 원정에서 이집트 광팬들이 알제리 선수단에 폭력을 행사해(벽돌 따위를 던졌다고 한다)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고(이집트의 쐐기골 영상을 보면 벤치에서 머리와 팔에 붕대를 한 채 허탈해하는 알제리 선수들을 볼 수 있다) 이 영향인지 이집트에 골득실 동률이 되는 패배까지 당하며 수단에서의 중립경기를 벌였는데, 쌓이고 쌓인 감정 때문에 양측 관중들이 충돌하며 양국간 외교문제로까지 번졌을 정도..그렇지만 6년전 이야기인데다 먼 나라의 관계여서 지금은 과거보다 꽤 좋아진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