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를 졸업 후
세계사이버대학으로 진학했지만 1년만에 야구부가 해체되어
강릉영동대학교로 편입했다. 대학 시절 13경기 13도루라는 공격적인 주루와 빠른 발을 보여주며
테이블 세터로 활약했지만 프로 지명은 받지 못 했다.
이후
한화 이글스의 2군 구장인
서산 야구장에서 진행된 육성선수 트라이아웃에 지원했고, 100m를 12초에 주파하는 빠른 발과 한화에 부족한 우타 외야수라는 점을 어필하며 한화 입단에 성공했다. 첫 등번호는 07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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