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마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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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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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2011년-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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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줄거리
1949년, 첼로 연주자인 이안은 루스의 중앙오케스트라 수석 바이올린 연주자와 싸우던 도중 손가락을 부러트리게 되고 감옥에 가게 되나, 오케스트라에 복귀하는 대신 네이라는 소녀의 음악치료를 맡아달라는 제의를 받게 된다. 루스 밖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교육도 받지 않고 충성심도 없는데다가, 입소 이후 3년동안 말을 거의 하지 않을 정도로 폐쇄적인 소녀. 하지만 네이는 자신의 의도한 환상을 남에게 보여주는 일루전 능력자이지만. 뇌를 납득시켜버리는 영상으로 거의 사실에 가까운 수준까지 끌어내는 SS급 능력자. 이안에 의해서 네이는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3. 등장인물
- 이안 울프
22살의 첼리스트, 괴팍하고 오만한 성격[2][3][4]이지만 속은 여리다. 금발 벽안의 캐릭터로 작가가 명확하게 이미지를 잡아버린 캐릭터, 몸은 다 컸지만 마음은 아직 어린애. 스토리 초반에서 중앙오케스트라 수석 바이올린 연주자의 손가락을 부러트려 감옥에 가게 되지만, 음악치료를 한다는 목적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나오게 된다. 네이와 8살 차이라니 이건 거의 범죄 수준이잖아[스포일러1]
- 네이
- 이본느 베르겐
- 오스카 리히텐슈타인
28세 청년 장교. 이본느 베르겐의 동생이자 시스콘 군 소속 초능력 연구소의 소장이며 작중 초반에는 네이에게 약물을 투입해서 괴롭게 만들고, 작중 위기상황은 이분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많다. (...) 권력지향적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비난이 매우 크다. 작중 초반에만 까이던 이본느와는 달리, 이분은 30화가 넘어서도 고추장이라고 불리면서 여전히 까이고 있다. 작가 입장에서는 캐릭터로서 제 몫을 하기 때문에 고마운 존재라고(...)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보려던 사람이더라도 실험실에서 네이에게 약물을 투여해서 능력을 강제로 최대치로 끌어내어 네이가 끔찍한 환상을[8] 보여주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 마지막 남은 정나미조차 확 떨어진다.
- Dr. 로지온
군부대 소속 초능력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 나이는 5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 특별한 지위는 없으나 실질적으로는 소장 다음. 연구소의 설립에서부터 깊이 관여해왔고, 이안을 끌여들인 것도 다 이분 덕택.
[1] '아코르'라고 발음하는 것을 보면 불어다. 불어/영어로 '화음, 조율'이라는 뜻[2] 공식적인 설명으로는 이렇지만, 실제로 작중에서는 괴팍하거나 오만한 성격은 찾아보기 힘들다.[3] 그나마 극초반에 다른 연주자와 시비가 붙었을 때 악기는 부수지 않지만 사람은 다시 회복한다는 논리로 손가락(...)을 부러뜨리는 모습을 보였다.[4] 덤으로 말하자면 부러진 사람은 섬세한 손가락 연주를 해야하는 바이올리스트이다.[스포일러1] 후반후에 네이를 빼돌려 놀이공원에 간 중죄로 처형당할 위기에 빠지지만 이본느의 도움으로 처형 직전 능력을 사용해 도망친다. 다만 부작용으로 다리에 절게 되었다.[스포일러2] 약물로 능력을 강제로 강화한 부작용으로 시력을 잃는다. 결말에 시력을 검사 받는 모습을 보면 약간이나마 시력을 회복한 듯.[7] 전쟁이 끝나고 네이의 후견인이 되었다.[8] 네이는 어떤 줄에 묶여있고 주변에 건물을 부셔져 있고 그 주위에 사람들의 시체가 곳곳에 널려있는 환상이다. 한참 꿈많은 어린 소녀가 보여줄 환상이 결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