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정체
이스카시안 아미냑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다.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외모에 대한 묘사가 이스카시안과 굉장히 흡사하고, 빌리반드가 유난히 그에게 애착을 가질 뿐더러, 키릴과 만났을 때 키릴이 굉장히 놀라면서 '보고 싶었다'고 독백했기 때문.
라고트가 시체들을 다룰 때 사용한 주문 중 '아스트로'라는 단어가 있었기 때문에, 이름도 죽음이나 부활과 뭔가 관련이 있지 않나 하는 의견도 있다. 그의 정체가 정말로 이스카시안이라면 죽었다가 어떤 마법이나 주술로 되살아난 후, 육체적 능력만 향상되고 제정신을 유지하지 못 한 채 잔인한 일을 계속해서 벌이고 있는 것이거나, 살아 있는 상태에서 어떤 마법실험의 재료가 되어 병사로 처리된 듯하다.
태양의 탑 6권에서 라고트와의 대화를 통해 정체가 이스카시안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다만,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렸고, 때론 자신조차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순간이 있는 듯. 카로단의 말에서 짐작했을때 카로단과 세르무즈군 의 목숨을 담보로 한 마법의 생명 유지장치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