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의 어린 나이로 제위에 오르지만 630년에
샤흐르바라즈에게 살해당한다.
호스로 2세가 사망한 이후, 페르시아는 쇠퇴기를 맞이하는데, 이는
호스로 2세가 후계 문제를 신경쓰지 않은 것에 기인한다. 되려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카바드 2세를 냉대하여 투옥시킬 정도였으니 후계문제에 상당히 무관심했고, 이는 그의 사후 혼란기를 가져오게 된다. 어찌되었건 카바드 2세가 제위에 올랐으니 카바드 2세가 이를 잘 수습하여 중흥의 토대를 만들었으면 좋았으련만, 투옥시의 후유증으로 사망함으로서 결국 어린 황제가 즉위하고, 이는 다시
사산 왕조가
막장 드라마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원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