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에서의 용례는 그렇게 썩 많지 않다. 받침까지 포함하면 좀 더 많아진다.
중국어 'si/ㄙ'(
한어병음/
주음부호)의 한글 표기(
쓰촨성 등). ㅅ에서 스(shi)/시(xi)가 갈리는 것과 달리 ㅆ의 경우 '
씨'는 중국어의 한글 전사에 쓰이지 않는다.
일본어
つ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한글 표기. 비규범적으로는 '츠'로 적기도 한다.
모스 부호의 –는 일본에서 ツー로 읽던 것을 그대로 가져와 한국에서도 '쓰'라고 읽는다. ·은 '돈'이고 합쳐서 '돈쓰'라고도 한다.
영어의 [s] 역시 '
스'로 적는 것이 원칙이나 비규범적으로는 '쓰'로 적기도 한다.
'ㅆ'와 같은 겹자음을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몇몇 언어의 한글 표기에밖에 쓰지 않기 때문에 '스'에 비해서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