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음원 및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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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원
| ▲ 2016년 2월 27일 8집 발매 콘서트 부산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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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 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 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 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 해봐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ㅡ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2] 떠오를까 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ㅡ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
2옥타브 솔♯(G♯4) 구간은 연두색,
2옥타브 라(A4) 구간은 초록색,
2옥타브 라♯(A♯4) 구간은 보라색,
2옥타브 시(B4) 구간은 파란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주황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빨간색
볼드체가 아닌 색깔 텍스트는 가성 파트이다.
4. 곡 분석
- 조성 : 내림마장조(E♭) → 마장조(E)
- 최고음 : 진성 최고음 2옥타브 라♯(A♯4)/가성 최고음 3옥타브 도♯(C♯5)
진성 고음의 비중이 적음에도 어려운 난이도로 평가받는 곡으로 '잡고 싶어서', '그대를 담고 싶어서' 부분에서 빠르게 성구전환을 해야 하며, 그 상태에서 2옥타브 솔(G4)~솔♯(G♯4)이 계속 난사된다. 또한 브릿지에서 2옥타브 라♯(A♯4)을 진성으로 올려야 하며[3], 3절에서 1키 전조되어 거의 모든 파트가 2옥타브 솔♯(G♯4) 이상의 파사지오 음역대로 도배되고 가성으로 3옥타브 도♯(C♯5)까지 올라간다. 중음역대가 탄탄하고, 성구 전환이 매끄러워야 소화할 수 있는 곡. 또한 진성과 가성을 여러 차례 넘나드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호흡이 아주 빠르게 떨어지며, 그 상태에서 2옥타브 라♯(A♯4)을 올려야 하기에 음이탈 위험도가 높다.
5. 여담
- 5집에 수록되어 있는 모래시계와 진행이 비슷하며, 중음역대가 탄탄해야 소화할 수 있는 곡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 노래방에서 선곡 번호는 TJ에서 30320, 금영에서는 8387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