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원인
1899년 청나라에서 부청멸양(扶淸滅洋:청을 도와서(부) 양이들을 멸하자)[1]을 슬로건으로 앞세운 의화단 운동이 일어난다. 이러자 실권자인 서태후는 의화단 운동을 이용해서 서양 세력들을 혼내줄 계획을 세운다.[2]아니 이것들이 양무운동 이후에도 정신을 못 차렸네. 그리고 곧 선전포고를 한다! 그에 대항하여 서양은 8개국 연합군을 결성하여 청나라 군대와 의화단을 개박살내고 베이징을 점령한다.[3] 그리고 모든 것을 잃어버린 청나라에서 리훙장과 아이신기오로 이쾅이 전권대표로 나서서 서양의 요구대로 체결한게 바로 베이징 의정서이다. 이 조약으로 청나라는 사실상 서구열강들의 반식민지로 전락하고, 껍데기만 남게 된다.
3. 조약 서명국
3.1. 열강 대표
-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왕국 - 전권대사 베르나르도 데 콜로간 이 콜로간(Bernardo J. de Cologan y Cologan) :
신축조약의 최선임자로 다른 전권대사들보다 베이징 공관에서 가장 오래 근무했기에 조약 대표를 맡았다. 조약 체결도 스페인 공사관에서 이루어졌다.
3.2. 청나라 대표
4. 내용
배상금 원금 4억 5천만냥, 연리 4%로 1902년부터 1940년까지 39년간에 걸쳐 총 9억 8200여만 량을 지불할 것. 의화단 운동의 주모자를 처벌할 것. 외국군의 베이징 주둔을 허가할 것. 대고포대를 비롯하여 북경에서 해안가에 이르는 통로에 방해가 되는 각 포대를 모두 철거할 것. 베이징과 산해관 에 걸친 철도연변의 주요 지역 12곳에 열강 군대가 주둔하도록 할 것. 청나라는 총리아문 대신 외무부를 설치해 6부의 위에 둘 것.
5. 결과
6. 여담
체결에 1년 가량이 소모되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자기네들이 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였다고.이 기회를 놓칠 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