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구성
사방신(四方神)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져 초기에는 사신대(四神隊)라 불린 조직이 사방인이다.
- 청룡인(靑龍人): 파란 경장에 왼쪽 어깨를 노란 천이 휘어 감고 있는 복장을 입고 있다. 1개 조가 2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마다 각 지역에 분산되어 있는 일종의 정찰대라고 할 수 있다. 한 조가 최대로 낼 수 있는 힘의 한계가 위진천(威震天) 단 한 명이 낼 수 있는 능력에 비견된다고 한다. 연적심이 장양(長陽)의 한유장에서 빠져나와 밀림에 들어갔을 때 격돌하나, 24명 모두 그의 손 아래 죽고 만다.
- 주작인(朱雀人): 붉은 옷에 흰 천을 왼쪽 어깨에 걸쳐 가슴 옷깃 사이로 밀어 넣은 특유의 복장을 하고 있다. 사방인 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하여 총 10명의 영주(令主)가 있고, 각 영주마다 휘하로 약 100명에 달하는 인원을 통솔하는 대인원의 공격대이다. 만박왕이 빼돌린 위진천의 무공 중 열화기공(熱火氣功)을 익히고 있어서 거센 불길을 일으키는 악마분(惡魔粉)을 함께 사용한다. 단 10명으로 청룡인 한 조를 상대할 수 있다는데, 연적심에게 주작삼령 전원이 몰살당한다.
- 백호인(白虎人): 백의에 붉은 천을 어깨에 두르고 있고, 머리를 푹 눌러쓴 두건을 하고 있다. 연환사법(連環射法)이라는 궁술을 장기로 하여 칠절검세(七絶劍勢)는 물론 악마분까지 사용한다. 오로지 방어 없이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 정예부대라 연적심도 까다롭게 여긴다. 몇이나 되는지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