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2.1. 에너존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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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샷은 오토봇들의 감옥에 갇혀 있었다. 어느 날, 스노 캣과 데몰리셔가 감옥에 갇힌 걸 본 식스 샷은 쇼크블래스트의 행방을 물어 본다. 스노 캣은 쇼크블래스트가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죽었다고 대답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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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메가트론과 스타스크림, 스콜포녹이 사이버트론에 쳐들어 온다. 식스 샷은 그틈을 이용해, 스노 캣과 데몰리셔와 함께 감옥을 빠져 나가 슈퍼 에너존으로 강화된 갈바트론의 밑에 들어간다.
처음에는 그의 엔지니어링과 프로그램 기술을 살려서 오토봇으로부터 빼앗은 사이버트론에 있는 오토봇들의 사령부실의 컴퓨터를 조작하여 갈바트론을 보좌했으나, 이내 형의 복수라는 목적을 우선시하며 갈바트론의 명령을 어기고 옵티머스를 죽이는 것을 우선시하게 된다. 갈바트론은 자신의 명령에 불복하는 식스 샷에게 몇번이고 자신의 지시를 따를 것을 요구하며 흠씬 두들겨패며 손봐주기도 했지만, 식스 샷은 이에 따르지 않고 갈바트론까지 제거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리하여 트랜스포머에게 유독한 에너존 가스를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싸우던 도중에 살포해서 양쪽 다 몰살시키려고 드는 등의 점점 극단적인 계략을 폈다. 심지어는 관제 시스템을 자신에게 집중시켜서 갈바트론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 다음에 결국 너는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면서 조롱하고, 자신의 도움을 얻고 싶다면 무릎 꿇고 빌 것을 종용하게 된다. 이 때 스타스크림은 만고의 충신답게 자신이 대신 식스 샷에게 절하면서 협력을 부탁했고, 식스 샷도 갈바트론의 오른팔쯤 되는 자가 자신에게 부탁한 것이라면서 우쭐대는 통에 어찌어찌 넘어갔다.[5]
그러나 식스 샷은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단 한번도 갈바트론에게 제대로 협력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 음흉한 흉계만을 꾸밀 뿐이었다. 비록 봐준 횟수가 몇 번 안 되긴 하지만 이런 놈을 진작에 목을 따버리지 않은 갈바트론의 모습은 마치 G1시절의 스타스크림을 계속해서 봐주는 모습을 방불케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결국 식스 샷은 사이버트론 지하에 봉인된 슈퍼 에너존을 흡수해서 갈바트론을 아주 끝장내버릴 계획을 세우게 되며, 이 때 갈바트론의 날개를 파괴하는 등, 계획을 거의 성공할 뻔 했으나 스콜포녹이 난입하는 바람에 이 계획은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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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슈퍼 에너존을 통해 거대화한 갈바트론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발로 식스 샷을 밟아 으깨버렸다.
갈바트론 입장에서는 확실히 진작에 죽여버렸어도 될 놈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쇼크블래스트의 죽음의 원흉이 갈바트론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식스 샷이 갈바트론에게 펼친 계략이 (본인은 몰랐지만) 결국은 자기 형의 복수를 실행하려다 실패한 게 되어버렸다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안쓰럽다.
3. 완구
3.1. 에너존
- 2005년 메가 식스 샷
4. 기타
- 초기엔 식스 샷이 아닌 '스캐터샷'이란 이름으로 나올 예정이었지만, 나중에 지금과 같이 수정되었다.
- 식스 샷이 기지에서 대기 하고 있을 때 본 만화책에서 특별판의 앵커인 네코미미 A & 네코미미 B가 나온다. 만화책을 보고 있는 캡처 샷 때문에 오덕이라는 오해를 사지만 그 만화책은 오토봇 기지에 있던 책이다. 식스 샷은 그 만화책을 보고 "이거 재미있네"라고 말하며 제자리(?)에 꽂아 넣는 장면도 나온다.
[1] 이는 특별편인 43.5화에서 팀으로 싸울 때 꽤나 두드러진다. 하지만 그 외에는 애니메이션에서 형제가 같이 나온 적이 없어서 알기가 힘들다.[2] 형인 쇼크블래스트와 같은 성우다. 다만 쇼크블래스트의 걸걸한 톤의 목소리와는 달리 차분한 목소리로 확실하게 구분된다.[3] 형인 쇼크블래스트와 같은 성우다. 다만 쇼크블래스트의 걸걸한 톤의 목소리와는 달리 차분한 목소리로 확실하게 구분된다.[4] 쇼크블래스트를 죽인 것은 메가트론이었지만, 스노 캣은 전황을 모르고 있었다.[5] 일단 갈바트론도 나이트 스크림이 제지해 넘어가긴 했지만 그 뒤 오토봇들의 방해공작으로 사령실 컴퓨터의 시스템을 탈취당하자 이 일을 기억하고 있었는지, '감히 내 충실한 부하를 무릎꿇려놓고 일 하나 제대로 못해?! 사과해! 사과하란 말이다!! 내 충실한 부하 나이트 스크림에게 당장 사과하란 말이다!!!' 라면서 다시금 식스 샷을 두드려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