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뮤직비디오
3. 가사
다 끝난 일인 거니
이젠 돌이킬 수 없니 널 잃고 살아가야 하는 건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다는 그 말 왜 내게 한 거야 어떻게 너 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 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천 마디도 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 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 다 지워 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 하나 남아 있질 않도록 훗날 내 곁의 누군가 우리 사일 궁금해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 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 줄게 자꾸만 눈물이 나 힘들게도 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 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 다 지워 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 하나 남아 있질 않도록 훗날 내 곁의 누군가 우리 사일 궁금해하면 이젠 다 잊었단 말 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 줄게 [2] 처음부터 우린 모르는 사이인 거야 |
2옥타브 솔♯(G♯4) 구간은 파란색,
2옥타브 라(A4) 구간은 빨간색
4. 곡 분석
- 조성 : 가장조(A) → 다장조(C)
- 최고음 : 2옥타브 라(A4)
2옥타브 후반~3옥타브 초반의 음역에서 노는 김장훈의 다른 곡들[3]을 듣다가 이걸 들으면 굉장히 만만하고 부르기 쉬울 것 같지만, 사실 2옥타브 라도 보통 남자 음역대 기준으로 결코 낮은 음이 아닌 엄연한 고음이다. 일반인들이 최고음 하나만 보고 쉽다고 생각하고 도전했다가 처절히 실패하는 대표적인 곡 중의 하나에 속한다.
2옥타브 솔♯(G♯4)이 18번, 2옥타브 라(A4)가 16번 나오고 후렴구의 길이가 1분에 가까우며, 2옥타브 중후반의 음역에 거의 후렴구 전체가 걸쳐 있다. 게다가 '너를 모른다고 말해 줄게' 부분에서 2옥타브 라를 4연타로 내야 하고, 고음부에 어려운 발음들[4]까지 가미되어 깔끔하게 연결하기 힘들다.
즉, 슬픈 선물이 어려운 이유를 말하자면 긴 후렴구 + 연속적인 고음(2옥타브 라가 생각보다 낮은 음이 아님) + 어려운 발음이다.
5. 커버 버전
5.1. 김연지
5.2. 이범수
6. 기타
- 과거부터 지금까지 김장훈이 이 곡을 라이브에서 부를 때에는 후렴구의 '다시 시작할 너에게'의 '에'를 '예'로 발음한다. 가요방송에서 립싱크로 노래를 종종 내보내던 시절에 라이브 인증용으로 쓰던 방식으로 추정되나[6] 이게 습관이 되어서 지금도 너예게로 발음하는 듯하다.
7. 관련 문서
[1] 전조 : A → C[2] 전조 : A → C[3] 이제야, 노래만 불렀지, 허니, 소나기 등[4] 'ㅗ' 발음, 'ㅡ' 발음, 'ㅣ' 발음[5] 김장훈은 옛날부터 라이브 인증용으로 후렴구의 일부분에서 박자를 살짝 꼬아서 부르거나 가사를 살짝 바꾸거나 마이크를 관객에 넘기거나 음정을 살짝 올려서 부르거나 뜬금없는데서 소리를 지르는 등 음원과의 차별점을 두었었다. 슬픈 선물의 라이브에서도 가끔씩 가사를 바꿔서 부르는 경우가 있다.[6] 김장훈은 옛날부터 라이브 인증용으로 후렴구의 일부분에서 박자를 살짝 꼬아서 부르거나 가사를 살짝 바꾸거나 마이크를 관객에 넘기거나 음정을 살짝 올려서 부르거나 뜬금없는데서 소리를 지르는 등 음원과의 차별점을 두었었다. 슬픈 선물의 라이브에서도 가끔씩 가사를 바꿔서 부르는 경우가 있다.